경상남도교육청은 제18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9월 4일 양산시 황산공원 삽량마당 일원에서 ‘2026년 환경 분야 통합 기념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교육청과 양산시, 경상남도환경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도민과 함께 녹색 한걸음, 경남 환경 대도약!'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이날 공공기관과 환경 관련 사회단체,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환경 보전과 자원 순환의 가치를 나누고 실천을 다짐하는 교류의 장으로 펼쳐졌다.경남교육청은 도내 학교와 학생,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체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A매치를 한 달도 채 남기지 않은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 잔디 상태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 그라운드 곳곳에 잔디가 듬성듬성 자라 흙바닥이 드러난 데다 누렇게 변색되거나 잔디가 거의 사라진 구간까지 나타나면서 국가대표 경기를 앞두고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3일 찾은 문수월드컵경기장 그라운드는 전체적으로 잔디 밀도가 고르지 않았다. 녹색 잔디 사이로 누렇게 마른 부분이 넓게 퍼져 있었고, 경기장 곳곳에서 잔디가 촘촘하게 뿌리내리지 못한 모습이 확인됐다. 단순한 색깔 변화가 아니라 잔디 피복 자체가 떨어진
중국이 자동차와 가전, 스마트기기, 건강제품 등 상품 소비를 대대적으로 확대해 2030년 사회소비품 소매판매액을 약 60조 위안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중국 상무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업정보화부, 재정부 등 7개 부처는 최근 ‘상품 소비 확대·고도화 추진에 관한 실시의견’을 발표하고 20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중국 정부는 2030년까지 녹색·스마트·건강 소비 등에서 10조 위안급 시장을 육성하고 자동차·가전·통신기기·섬유·의류 등 주요 품목의 소매판매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
인천광역시는 주한중국대사관과 공동으로 오는 9월 8일 송도컨벤시아에서‘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출범 10주년을 맞는 인차이나포럼은‘AX·GX·CX 대전환기, 새로운 한중협력의 모색’을 주제로 열린다. 인공지능 전환, 녹색 전환, 도시·문화 전환 등 다방면의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대전환기를 맞아, 인천이 선도할 새로운 한중 협력의 방향과 실천 과제를 깊이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지난 2016년 출범한 인차이나포럼은 인천의 대중국 교류 및 비즈
제주의 탁 트인 녹색 필드와 해안도로를 자전거로 누비는 이색 라이딩 축제에 1000여명이 몰려 가을 여행을 만끽했다.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12~13일 이틀간 서귀포시 중문골프장 일대에서 열린‘제주&교촌 미니벨로 페스타’ 가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제주도와 공사가 사계절 관광 활성화 캠페인 ‘더-제주 포시즌’의 가을 프로그램으로 마련한 이 행사는 자전거를 매개로 제주의 자연과 여행·K-미식을 함께 즐기는 콘텐츠로 구성됐다.특히 평소 자전거로 달리기 어려운 골프장을 라이딩 코스로 활용해
출범 10주년을 맞은‘인차이나포럼’이 대전환기를 맞아 새로운 한중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냈다.인천광역시는 주한중국대사관과 공동으로 8일 송도컨벤시아에서‘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하고, 한중 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올해로 출범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포럼은 ‘AX·GX·CX 대전환기, 새로운 한중협력의 모색’을 주제로 열렸다. 국내외 주요 인사와 전문가, 기업인, 시민과 청년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전환, 녹색 전환(GX
빠른 이미지 소비의 시대, 한 점 한 점 세필로 시간을 쌓아 올린 김자영 작가의 초대개인전 《고정되어 있지 않은》이 9월 21일부터 10월 16일까지 서울 종로구 평창36길 20 금보성아트센터에서 열린다.김자영의 회화는 멀리서 보면 분홍과 보라, 청색과 녹색, 주황과 노랑 등 다양한 색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을 이루는 추상적 색면으로 다가온다. 빛이 번지거나 천이 접히는 듯한 화면도 눈에 띈다.그러나 가까이 다가서면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하나의 면처럼 보였던 화면이 수많은 미세한 붓질과 흔적으로 해체된다.
애플이 완전히 새로운 건강 감지 시스템과 S11 칩을 탑재한 애플워치 시리즈 12를 공개했다. 웨어러블 기기 사상 가장 정확한 심박수 측정 기능과 준비 상태 점수, 청각 장애·난청 사용자를 위한 오디오 인텔리전스 기능이 새롭게 담겼다.새로운 건강 감지 시스템은 광학 및 전기 심박 센서를 재설계해 지속적인 고품질 건강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애플의 정확도 연구에서 애플워치는 주요 웨어러블 기기 중 가장 높은 심박수 측정 정확도를 기록했다. 더 크고 전력 효율이 뛰어난 녹색 LE
제주시는 사업비 5000만 원을 투입해 사라봉공원 기후대응도시숲 내 산책로 일부 구간에 공원등을 추가로 설치하는 공사를 한다고 8일 밝혔다.사라봉공원은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나, 일부 구간에 공원등이 없어 야간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이에 제주시는 이번 추가 설치 공사를 통해 야간 공원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안내표지판 설치 등 현장 안내를 강화해 공원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공사는 이달 중순부터 진행되며, 공사 기간에는 일부 구간이 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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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옥의 농지투기 데자뷔, 박영범
농지는 팔면 그만인가. 농지를 산 목적도, 보유하는 동안 누가 농사를 지었는지도 ‘손해 보고 처분했다’는 말 한마디로 덮을 수 있는가. 정정옥 이재명 정부 청와대 성평등가족비서관의 농지 매각 보도를 보면서 5년 전 박영범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출신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의 해명이 떠올랐다. 사람과 정부는 바뀌었지만, 의혹 앞에 내놓은 설명은 낯익다.2021년 박영범 당시 차관은 배우자가 평택의 농지를 매입한 이유를 퇴직 후 주말농장을 하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팔려고 했지만 팔리지 않았고, 이후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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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화로 입체화사업 총 540억원 확보… 사업 신속 추진!
대구광역시는 달서구 상화로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시민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상화로 입체화 사업’에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2억 원을 추가 반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이번 추경 예산 반영으로 현재 진행 중인 터널 굴착 등 핵심 공정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후속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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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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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정상회담] 시진핑, 트럼프에 '대만 독립 반대' 촉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입장을 유지하라고 촉구했다. 시 주석은 24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올바른 입장을 견지하고 대만 문제를 신중히 처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국가 통일과 영토 완전성을 지키려는 중국의 입장은 분명하다며, 미국이 대만 문제를 신중하게 다뤄 미중 간 전략적 협력과 관계 발전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요구했다.대만 문제의 주요 쟁점은 미국의 무기 판매다. 중국은 대만을 자국 영토로 규정하며 미국의 군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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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유튜버 탈세 정조준…7년간 84명 조사·475억원 부과
국세청이 고수익 유튜버 등을 대상으로 기획 세무조사를 이어가면서 최근 7년간 84명에게 총 475억원의 세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조사 대상 17명에게 239억원을 부과해 1인당 평균 부과액이 14억원에 달했다.2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2019~2025년 유튜버 기획 세무조사 실적’에 따르면 지방국세청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유튜버 84명을 세무조사했다. 이들에게 부과한 세액은 모두 475억원으로 1인당 평균 5억6,500만원 수준이다.해당 부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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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문수면 분회경로당 준공,어르신 교류·활동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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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9월 29일 문수면 분회경로당 준공식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여가·교류 공간의 문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경로당 회원, 주민 등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축하하고 건립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수면 분회경로당은 연면적 103.68㎡ 규모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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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대한홍삼㈜·풍기인삼농협, 대규모 투자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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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9월 29일 오후 3시 시청 강당에서 대한홍삼㈜, 풍기인삼농협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 유치와 지역 인삼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홍삼㈜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130억 원을 투자해 약 3,100평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을 조성하고, 현재 충청남도 금산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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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AI로 잇는 외국인 교통안전... 지자체·공공기관·4개 대학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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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는 지역사회 외국인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대구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및 4개 전문대학이 함께하는 ‘외국인 대상 교통안전 문화확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지역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계명문화대학교와 대구광역시가 구축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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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역후원운영이사회 추석맞이 '좋은이웃 선물상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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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는 지난 18일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역후원운영이사회와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좋은이웃 선물상자' 제작 및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미지역 취약계층 가정의 아동들이 명절을 따뜻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취약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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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철저한 개인정보 보호…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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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는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개최했다. 29일 시청 로비에서 열린 ‘2026년 개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