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6일 공감실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교장 회의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교장 회의에는 지역내 유·초·중·고·특수학교와 충남온라인학교까지 총 46교의 교장이 참여했으며, 2026학년도 예산교육의 주요 정책과 방향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학교 간 소통과 공유의 장으로 진행됐다. 송명숙 교육장은 “미래교육은 정답이 정해진 길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라며, “답은 언제나 학교와 현장 속에 있다는 믿음으로 소통하고 경청하며 예산교육의 내일을 교
제31회 제주국제관악제 봄 시즌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을 주 무대로 개막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관악제 봄시즌은 문예회관을 비롯해 함덕고등학교 백파뮤직홀과 동려평생학교 강당까지 공연 공간을 확장해 도심과 지역을 아우르는 관악 축제로 펼쳐진다.이번 봄 시즌은 ▲개막공연 ▲라이징스타 콘서트 ▲함덕고등학교 마스터클래스 ▲'내일을 여는 하모니·희망 콘서트' 특별공연 ▲'혼디모영 지꺼지게' 앙상블 공연 ▲제5회 제주국제관악작곡콩쿠르까지, 관악의 현재와 미래를
한화그룹이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 과학 인재 발굴에 나섰다. 한화그룹은 고등학생 과학 경진대회인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6'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 주제는 '지구 살리기'로 과학적 접근을 통해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겨룬다. 참가 신청은 3일부터 4월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2011년 김승연 회장의 '한국의 젊은 노벨 과학상 수상자 양성' 비전으로 시작됐다. 지난 15년간 약 1만8000명의 학생이 참가
박범인 금산군수는 3일 수삼센터 2층에서 저서 ‘금산별곡’ 출판기념회를 열고 “금산의 내일을 설계하는데 끝까지 군민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김복만 충남도의원,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양희성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장, 박상헌 금산군사회단체연합회장, 손중대 전 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지지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박 군수는 “금산은 예로부터 △아름다운 고장, △건강한 고정, △안전한 고장, △충절의 고장, △신명 나는 고장, △맛있는 고장, △순박한 고장”이라며 “이렇게 훌륭한 고장 금산
강남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100년검단’을 향한 첫 출발을 알리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 강 예비후보는 “정치는 결국 주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며 “골목에서 듣고, 현장에서 확인한 목소리를 행정에 담아내겠다”고 밝혔다.이어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이재명의 실용행정을 검단의 현실에 맞게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행사가 아닌, 검단의 오늘을 진단하고 내일을 함께 설계하는 출발의 자리라는 설명이다. 강 예비후보는 “‘100년검단’은 구호가 아니라 약속”이라며 “주민의 삶이 실제
국민의힘 세종시당 인재영입위원장으로 정우진 세종갑 조직위원장이 임명됐다.정 위원장은 10일 이준배 세종시당위원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6월 지방선거 대비 본격적인 인재 영입에 나섰다.정 위원장은 와 전화통화에서 “현장의 어려움을 내 일처럼 공감하고, 세종의 내일을 위해 발로 뛸 준비가 된 ‘진심’을 가진 분을 찾는다”며 “스펙보다 걸어온 삶 속에 담긴 열정과 진정성의 가치를 누구보다 높게 존중하고 인재를 찾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많은 인재들의 용기가 세종의 새로운 상식이 되고, 여러분의 도전이 세종의
충남 천안시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정책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천안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천안의 내일을 새롭게 보고, 아이디어로 피어나는 도시’를 목표로 시정 전반에 걸친 혁신적인 정책 대안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안전 △ 골목상권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 △ 미래산업 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 △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총 4개 영역이다.참여 자격은
태백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3일 오전 10시,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1대 엄규진 교육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엄규진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태백에서 교육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현장에서 아이들과 호흡하며 느꼈던 고민을 바탕으로 태백교육의 내일을 그려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특히 엄규진 교육장은 향후 교육행정의 핵심 가치로 '속도보다 방향'을 제시하며,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비해 아이들이 스스로 삶의 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청이 올바른 '나침반'
김승룡 전 옥천문화원장이 지난 21일 옥천문화원에서 저서 ‘김승룡의 진심. 고맙습니다 옥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박덕흠 지역 국회의원과, 윤희근 전 경찰청장 등 내빈과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저서에는 김 전 원장이 고항 옥천에서 나고자란 삶의 궤적과 문화원장 재임 기간 추진한 문화사업 성과와 미래 비전 등이 담겼다.김 전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시간의 성찰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준비”라며 “옥천의 변화와 발전은 특정인의 힘이 아닌 군민의 참여와 연대로 완성된다”고 말했다. 또 “
김영규 전 여수시의회 의장은 23일 진남관 망해루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민선9기 전국동시지방선거 여수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영규 예비후보는 “지금 여수는 산업 침체와 인구 유출로 성장이 멈췄고, 시민들은 내일을 꿈꾸기 어려운 위기에 처해 있다”면서 “제대로 일하지 않는 행정, 지역에 대한 책임감 없는 무능한 리더십을 끝내고 ‘내일이 기대되는 여수’를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설계하는 ‘시민중심 여수대전환’을 강조하면서 “오늘부터 100일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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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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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로봇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 국방부 계약 반발 사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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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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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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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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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역경제 활력 위해 ‘재정 신속집행 총력’
충남 천안시가 고금리와 고물가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공공부문 재정 신속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천안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2026년 1분기 신속집행 추진대책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현황 점검 및 재정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올해 천안시의 신속집행 전체 대상액은 1조 370억 원이다. 시는 이 가운데 30%인 3,111억 원을 오는 3월 말까지 집행하고, 상반기까지는 53%에 해당하는 5496억 원을 집행 완료한다는 계획이다.11일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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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방정원 조성사업 용역 착수보고회
충남 천안시는 13일 ‘천안시 지방정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간부공무원, 용역사 등이 참석해 정원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기본구상, 행정절차 등을 보고하고, 부서와의 협의 사항을 논의했다.시는 지난 2023년 성환읍 제3탄약창 군사보호구역 해제부지를 활용해 지방정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해당 부지는 성환읍 대흥리 일원 23ha 규모로, 총 사업비 272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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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는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등 재난 및 사고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안전취약계층 관련 기관이나 시설에서 교육을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신청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직접 방문해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시는 2024년부터 ‘천안시민안전문화대학’을 수료하고 사회안전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지역 전문가들이 강사로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 /천안 이재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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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페이, AI 에이전트 지갑에 렛저 하드웨어 서명 도입…개인키 유출 차단
암호화폐 결제 기업 문페이가 AI 에이전트 전용 지갑 '문페이 에이전트' 커맨드라인 인터페이스에 하드웨어 지갑 '렛저' 서명 기능을 추가했다. 자율 암호화폐 거래 도구를 둘러싼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 기능을 사용하면 AI 에이전트가 생성한 모든 거래를 렛저 하드웨어 기기로 직접 확인하고 서명할 수 있다. 개인키는 하드웨어 서명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문페이는 이번 통합으로 자사 커맨드라인 인터페이스 지갑이 렛저 디바이스 매니지먼트 킷을 통해 렛저 보안 서명을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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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USDC, 실거래 기준 테더 USDT 앞질러…6년 만에 판도 변화
서클 USDC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이 올해 들어 테더 USDT를 처음으로 앞질렀다고 더블록이 미즈호 애널리스트들을 인용해 13일 보도했다.미즈호는 리서치 노트에서 "조정 거래량 기준 USDC 대 USDT 점유율이 64% 대 36%"라며 "2019년부터 2025년까지 USDT가 USDC를 앞섰던 장기적인 추세가 역전됐다"고 밝혔다.미즈호가 사용한 조정 거래량은 봇이나 고빈도 거래를 걸러낸 수치다. 중앙화 거래소, 탈중앙화 거래소, 기타 식별 가능한 기관 주소에서 발생한 거래와, 30일 기준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