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농림수산발전기금 대출 실적이 2025년 70억원을 집행하면서 최근 수년 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시에 따르면 2025년 농림수산발전기금 대출 실적은 총 29건, 약 70억 원으로 이 가운데 경영안정자금은 19건, 시설자금은 10건을 집행애 이는 지난 2024년 7건 대비 약 8배 증가한 수치로, 농림수산발전기금이 경영안정과 시설 확충 등 농가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농림수산발전기금은 농가와 농업법인, 농산물 유통·가공
전북지역 지방자치 현장에서 단체장을 향한 과잉 의전과 찬양 연출이 반복되며 공직사회 내부에서도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주시와 남원시에 이어 완주군에서도 단체장 이름을 전면에 내세운 ‘삼행시 연출’이 공식 행정 일정에서 등장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전주시에서는 지난해 연말 종무식을 전후해 각 부서에 ‘청사 입구에서 시장 영접’, ‘로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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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공공하수처리시설 인근 주민들과 편의시설 이용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악취 저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하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최근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악취 방지설비 개선공사’를 완료한 데 이어, 올해 ‘탈취용 약액세정탑 설치사업’을 추가로 추진한다.시는 지난해 3월부터 8월까지 약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수슬러지 처리시설의 악취 방지설비를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법정 의무사항인 ‘남원공공하수처리시설 악취
남원시가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가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방현지구 배수개선사업비 국비 103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비 확보 지역은 금지면 방촌리, 택내리, 창산리 일원 지역으로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배수문 신설 및 배수로 정비 등의 사업추진을 위한 방현지구 배수개선사업에 선정되어 국비를 확보하게 되었다.이 지역은 하천 합류지점 병목현상으로 인해 집중호우 시 내수배제가 어려워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해온 지역이며, 특히 여름철 장마기간에 농작물이 침수되며 생산량이 감소하는 등 농업인들의 불편과 피해
남원시가 오는 4월 개최되는 제96회 춘향제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차별화된 홍보를 위해 ‘제96회 춘향제 홍보 콘텐츠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오는 3월 2일까지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총 1,0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함께 남원춘향제전위원장상이 수여된다.공모 분야는 ▲무빙포스터 ▲포스터 ▲홍보영상 ▲기타 등 총 4개 부문으로, 참가자는 희망하는 1개 분야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형식이나 장르에 제한이 없으며, 춘향제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와 아이
남원시가 2050 탄소중립 실현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올해 5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기자동차 339대를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보급하기로 했다.이번 사업은 상반기에 전기승용차 120대와 전기화물차 78대를 우선 보급하며, 하반기에는 잔여 물량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은 국가 지원 예산과 전북특별자치도 및 남원시 예산을 합산해 차종별로 차등 지원되며, 특히 청년과 다자녀 가구에 대한 지원은 지난해부터 확대 시행되고 있다.청년기본법 제3조에 따른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
남원시 동충동 행정복지센터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에 참여하는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참여 어르신들에게 일자리 활동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수칙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노인일자리 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총 11개월간 진행되며, 동충동 관내 도로변 잡초 제거 및 쓰레기 수거, 주변 환경 정비 등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충동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국철도공사가 대표 여행상품 ‘지역사랑 철도여행’의 지난해 이용객이 22만명을 넘었다고 29일 밝혔다.’24년 8월 출시한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협약을 맺은 인구감소지역 42곳의 열차 운임 50% 할인과 관광명소 체험 혜택 등을 결합한 상품이다.「협약체결 지자체」* 강원 : 삼척, 영월, 정선, 태백, 횡성* 충북 : 괴산, 단양, 영동, 옥천, 제천* 전북 : 김제, 남원, 무주, 익산, 임실, 정읍* 경북 : 군위, 문경, 봉화, 안동, 영덕, 영주, 영천, 울릉, 울진, 의성, 청도*
남원시 농업기술센터가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주생면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입주자 모집을 지난 12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모두 8가구를 모집하고, 이 중 4가구는 남원시 피움하우스와 연계해 청년 대상 우선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정착 전 1년간 임시로 거주하며 지역 생활을 체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정착지역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영농 실습교육을 하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4일 남원시를 방문해 시의회 환담, 도민과의 대화, 사회복지시설 방문, 전통시장 장보기 등 일정을 소화하며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이번 방문은 새해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남원시가 추진 중인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남원시청 도착 후 시의회를 방문한 김 지사는 시의장단 및 도의원들과 환담을 나누며 지역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 500여 명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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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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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창원 방문…산학연 협력으로 산업단지 AX 가속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창원을 방문해 지역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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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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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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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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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 일처리, 이벤트보다 예산” 조용히 쌓이는 변화의 정치
김승수 의원은 21대와 22대 국회에서 모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체위라는 이름 때문에 ‘문화 행사’나 ‘체육대회’를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 문체위가 다루는 영역은 훨씬 넓다. 콘텐츠 산업, 관광 정책, 스포츠 산업, 저작권과 지식재산, 플랫폼과 창작자 관계까지 포함된다. 요즘 대한민국에서 문화는 더 이상 취미의 영역이 아니다. 웹툰, 게임, 뮤지컬, 캐릭터, 드라마와 영화는 해외에서 수출되고, 지역에도 일자리를 만든다. 김승수 의원이 문체위에서 강조해 온 방향도 이 지점에 맞닿아 있다. ‘문화는 감성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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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나 혼자만 레벨업 : 어라이즈'와 네오위즈의 'P의 거짓 : 서곡' 등 국내 대표 게임들의 테마 뮤직이 우리 국악으로 재 탄생했다.국립국악원(원장 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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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이 차세대 에너지 저장 시설의 핵심인 초저온 소재 시험 분야에서 국내 철강업계 최초로 KOLAS 인정을 취득했다.현대제철 포항시험소는 12일 최근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1)로부터 ‘초저온 인장 시험’에 대한 국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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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텍, 수소도시 통합 해법 ‘PRG 시스템’ 공개…생산·충전·발전 원스톱 모델 주목
수소인프라 확대에 나서고 있는 플랜텍이 지난 10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소도시 조성사업 설명회 및 수소도시 융합포럼 통합워크숍’에서 수소 PRG시스템을 소개했다.플랜텍의 PRG시스템이란 수소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