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23일 시뮬레이션 게임 '딩컴'을 스팀을 통해 선보였다.이 작품은 호주의 1인 개발자 제임스 벤던이 개발한 생존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지난 2022년 얼리 액세스를 시작했으며, 올해 2월 크래프톤이 퍼블리싱을 맡아 운영해 왔다.이 작품은 호주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한 섬에서 채집, 사냥, 채광, 낚시, 건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마을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섬의 주민들과 관계를 맺고 협력하며 작은 공동체를 운영하는 것도 가능하다.이 작품은 3년 간의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