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12일 아산 신창중학교 시청각실에서 입국 초기 이주배경학생의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초·중 통합 충남다우리학교 입교식을 개최했다. ‘충남다우리학교’는 최근 충남 지역 내 이주배경학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들이 겪는 언어 장벽과 문화 차이, 학습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설립된 충남 최초의 초·중 통합 공립형 대안학교다. 입국 초기 학생들에게 단순한 한국어 교육을 넘어 △교육과정 연계한 집중 한국어 교육 △기초학력 증진 프로그램 △한국문화 이해 교육 △심리 상담 및 정서 지원 등 통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문화원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2026년 3월 9일부터 초등 및 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과정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의 기초학력 보장과 학력 취득 지원을 위해 ▲초등학력인정 ▲중학학력인정 ▲일반문해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48명의 성인 학습자가 참여한다.초등학력인정 과정은 초등학교 졸업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과정이며, 일반문해 과정은 읽기·쓰기 등 기본 문해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어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필요한 기초 역량
합천군 쌍책면에서는 지난 4일 쌍책면 진정마을경로당과 사양마을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성인문해교실 입학식 및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올해 성인문해교실은 사양마을과 진정마을 두 마을에서 운영되며, 기초국어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배움의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특히 학습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속에서 자신감을 얻고, 배움의 기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수현 쌍책면장은 “성인문해교실이 어르신들께 배움의 즐거움을 새롭게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마을 어르신들이 어울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첫 공식 지지 선언이 나왔다. 전국느린학습자부모연대는 27일 오후 2시, 강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정책 제안서와 지지선언문을 발표하며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이날 행사에는 사단법인 느린학습자시민회 송연숙 이사장과 전국느린학습자부모연대 최혜경 대표, 박수연·유영실 춘천 느린학습자부모연대 회원 및 학부모들이 참석했다.송연숙 이사장은 “강삼영 예비후보는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기초학력 국가책임 강화, 학교 안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이라는 분명한 교육 기조를 제시해왔다”며 “이는 경쟁 중심 교
양구군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성인문해교육 운영 사업’을 오는 3월 9일 개강한다.이번 교육은 18세 이상 초등학력 미취득자와 한글 기초교육이 필요한 성인을 대상으로 ‘초등학력 인정과정’과 ‘정중앙문해학당’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초등학력 인정과정은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평생학습관에서 초등 2·3단계 과정으로 운영되며, 지난해 과정 수료자도 연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신설된 초등학력 인정 3단계를 수료하면 내년에 초등학력을 인정받아 졸업장을 받을 수 있어
안병권 충북 음성교육장이 2026년을 ‘온지성실’의 해로 선언하고, 새학년 첫날 등굣길에 나선 학생들을 직접 맞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 교육장은 3일 금왕읍 용천초등학교를 찾아 밝은 표정으로 새학년 첫발을 내디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건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안 교육장은 남신초등학교 입학식에도 참석해 신입생들의 출발을 축하하고,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포용의 교육, 학생 중심 교육 실현을 약속했다. 음성교육지원청은 올해 학교 성장 맞춤형 장학을 비롯해 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
충남교육청은 26일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 2026년 학습 지원 담당 교원 410명과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기초학력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한 충남온학력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교실-학교-학교 밖으로 이어지는 충남 온학력 3단계 학습 지원망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충남 초등온학력 추진 방향과 변경 사항 △조기개입을 위한 책임교육학년제 확대 운영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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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하는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인하대 사범대학은 A등급, 교육대학원은 B등급을 각각 받으며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교원 양성 명문기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인하대 사범대학은 교육부 주관 사업인 학교현장실습학기제 시범사업과 교원양성과정 개선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교원양성 교육과정을 혁신적으로 운영해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인천시교육청의 ‘찾아가는 예비교원 학습튜터링’ 사업도 운영하며 인천지역 기초학력 성장에 크게 기여하
영덕교육지원청이 3일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영덕야성초등학교와 영덕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신학기 학생 맞이 및 안전지도 종합검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지도는 △학교 안전관리 강화 △안전한 등하교 지원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 △늘봄·돌봄 안정 운영 △기초학력 책임지도 △학교 현장 밀착 지원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달 4째주까지 자역 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시설 안전 점검 △통학로 안전 확인 △급식 위생 점검 △학교폭력 예방교육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할
밀양교육지원청은 26일 밀양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교 관리자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정책 이해와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연수를 운영하였다.이번 연수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제정 취지와 핵심 내용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통합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기초학력 저하, 경제적 어려움, 심리·정서 문제, 아동학대 등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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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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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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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한 도로공사 현장에서 작업자가 굴착기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과 노동 당국이 사고 원인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에 나섰다. 1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쯤 포항시 북구 죽장면의 한 도로 공사장에서 50대 작업자 A씨가 후진하던 굴착기에 깔리는 사고가 났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한편, 경찰과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은 사고 이후 공사 작업을 중지시키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 및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