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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의 한 장애인 지원 사업장에서 발생한 20대 지적장애인 성폭행 의혹 사건과 관련해 장애인 단체가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인천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와 인천장애인성폭력상담소는 21일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의 엄정한 수사와 정부·지자체의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장애인 고용 사업장 임원이 장애인 근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나온 것만으로도 장애인 보호 체계에 심각한 허점을 보여준다"며 "해당 사업장에서 유사 피해가 있는지도 면밀히 수사해야 한다"고 했다.이들
  충남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버팀이음 프로젝트’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으며, 당진 철강산업과 전후방 연관 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고용 안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당진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신속히 대응해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공모를 신청해 국비 지원 결정을 끌어냈다.  지원 대상은 철강산업 침체로 고용 불안에 놓인 재직 근로자와 철강기업에 납품하는 등 거래 관계에 있는 연관 기업 근로
충남 청양군은 오는 9월까지 매주 목요일 농업근로자 기숙사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국어교실’을 운영한다. 청남면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지난 9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근로자와 농가주 간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한국어 자기소개 ▲숫자 표현 ▲농장 일상어 및 농산물 이름 익히기 등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용 한국어 위주로 구성돼 외국인 근로자들의 언어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장소인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지난해 4월 준공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7.3 정부서울청사에서 홈플러스 관련 관계기관 전담반회의를 개최해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영향을 점검하고, 홈플러스 근로자협력업체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정부는 홈플러스 회생절차 개시 후 관계기관들과 함께 소관 분야 피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근로자와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지원을 실시해왔다.앞으로 정부는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에 따른 민생경제 파급 영향 최소화를 위해 근로자 및 중소 협력업체 보호에 중점을 두고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우선, 근로자 생계안정을 적극 지원한다. 임금체불 피해 근로자를
울산 남구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이 6개월 연장됨에 따라 석유화학산업 근로자와 기업을 위한 고용안정 지원이 확대된다. 울산시는 고용노동부가 최근 남구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을 6개월 연장함에 따라 후속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장 지정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산업구조 변화, 석유화학 업황 회복 지연에 따른 고용 불안에 지속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그동안 고용노동부와 협의를 이어가며 지정 연장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남구에서는 고용유지 지원과 직업능력 개발, 생활안정 지원 등
울산시는 고용노동부가 지난 7월 10일 울산 남구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연장 지정함에 따라 석유화학산업 근로자와 기업의 고용안정을 위한 후속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연장 지정은 세계적 경기 둔화와 산업구조 변화, 석유화학 업황 회복 지연에 따른 고용 불안에 지속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울산시는 그동안 고용노동부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오며 지정 연장을 추진해 왔다.정부의 연장 지정으로 울산 남구 지역에서는 고용유지 지원과 직업능력개발, 생활안정 지원 등 정부의 각종 고용지원사업이 중단 없이
LS ELECTRIC이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무교섭 타결하며 글로벌 전력산업 슈퍼사이클 속 시장 선점을 위한 성장 전략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근로자와 경영진이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라는 성장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한 미래 경쟁력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은 결과다.LS일렉트릭은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 이호정 노조위원장, 노경협의회 근로자 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금·단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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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B 수혜 기대…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선착순 계약에 발길 이어져
GTX가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가치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미 개통돼 운영 중인 GTX-A 노선의 역세권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과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아직 개통 전인 GTX-B·C 노선의 수혜 지역까지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는 분위기다.실제 GTX 효과는 시장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특히 GTX-A 노선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역 주변 아파트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GTX-A 동탄역 역세권 아파트인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 84㎡는 지난달 22억2,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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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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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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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7.8%p 하락 40.8% vs 부정 56.5%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7.8%p 하락한 40.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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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모레까지 중부지방 중심 돌풍.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 2026년 장마기간!
화요일인 7월 21일 오전 6시 4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일부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모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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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시론]안전은 심리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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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 사회를 보며 한 가지 질문을 던져본다. 우리는 과연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가?풍요로운 환경과 보호 속에서 성장하면서 ‘누군가가 해결해 줄 것’이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부모가 자녀의 직장 문제나 군 생활까지 대신 나서는 사례도 적지 않다. 사랑에서 비롯된 행동이지만 자율성과 책임감을 약화시킨다면 한 번쯤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안전도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은 안전사고가 시설이나 장비의 결함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중요한 원인이다. 그러나 실제 산업현장과 사회재난을 들여다보면 사고를 키우는 더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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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주거·포용·상권까지… 정선군, 사람 중심 행정으로 지역의 내일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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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이 군민의 건강을 돌보고, 젊은 공직자의 삶을 지원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사회를 만들고, 지역경제까지 살리는 다양한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사람 중심 행정'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의료복지와 주거복지, 인식 개선, 지역상권 활성화가 하나의 축으로 연결되며 정선만의 따뜻한 행정 철학이 지역 곳곳에서 실현되고 있다.가장 먼저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것은 서울대학교 가톨릭 의료봉사 동아리 카사의 의료서비스 나눔 봉사활동이다.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정선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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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피지컬AI·데이터센터로 산업AX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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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응해 피지컬AI와 AI데이터센터를 양대 축으로 하는 산업 육성 전략을 추진한다.시는 지난 24일 시청에서 김상욱 시장 주재로 ‘3대 메가 프로젝트 대응 방안 보고회’를 열고 제조산업과 에너지 기반을 활용한 산업 인공지능전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시는 우선 로봇과 조선, 자동차 등 제조업 전반을 아우르는 피지컬AI 기술 개발과 실증을 선도하기로 했다. 울산이 보유한 산업현장 데이터를 활용해 기술을 개발한 뒤 구미와 포항, 창원 등 영남권 제조 현장으로 확산·적용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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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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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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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노후 산업단지 화재안전 강화…예방 중심 안전관리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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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해시 산업단지에서 발생한 화재를 계기로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노후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강화에 나선다. 반복되는 산업시설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고 사업장 스스로 위험요인을 관리하는 자율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강원소방본부는 소방관서와 산업단지 대표가 참여하는 화재예방협의체를 운영해 사업장별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산업단지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도내 산업단지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