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 근로자 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김천시 일자리 스마트매칭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경북경영자총협회와 김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주관, 상공회의소와 지역 대학 등 유관기관 협력으로 관내 10여 개 기업이 참여해 1:1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구직자들은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기업 채
경기도가 30인 미만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지역본부와 함께 '위험성 평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9일 도에 따르면 위험성 평가는 작업이나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찾아 그 위험의 크기를 판단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 과정으로 현행 산업안전보건법상 상시 근로자 1인 이상 대부분 사업장은 의무적으로 해야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필리핀 출신 농업 분야 계절 근로자들을 6개 읍면 영농현장에 본격 투입한다. 지난 13일부터 투입된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41명으로 이후 결혼이민자 초청 등의 형태로 무주군에 입국할 예정인 농가형 계절근로자까지 합하면 총 921명의 계절근로자들은 11월까지 사과 과원을 비롯해 시설하우스, 복분자블루베리 농장 등 영농현장에 투입될 예정이
포스코 광양·포항제철소 상생협의회가 최근 일부 현장에서 '직고용' 관련 확인되지 않는 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며 우려했다. 상생협의회는 공동의장 명의의 성명서를 통해 '협력사 직고용 관련 이슈사항'에 대해 안내했다고 16일 밝혔다. 상생협의회는 광양과 포항제철소 협력사 대표와 근로자 대표들로 구성된 상설협의기구 성격을 지닌다. 광양과 포항에 각각 4명의 공
새만금개발공사가 임직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새만금개발공사는 9~10일 이틀간 전남 장성군 ‘장성 숲체원’에서 근로자 마음건강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공사 설립 이후 처음으로 추진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격무에 지친 직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전문 산림치유 서비스를 활용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편백나무 숲길 산책, 차 테라피,
4주전
인천교통공사가 비상임이사 2명을 새로 뽑는다.인천교통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10일 ‘임원 모집공고’를 냈다.비상임이사 중 근로자이사 2인이 다음달 7일 임기가 만료되는데 따른 것이다.임기 3년인 근로자이사의 자격요건은 ‘인천교통공사 소속 근로자 중에서 1년 이상 재직했거나 노동조합이 추천하는 자’다.임원추천위는 10~27일 지원서류를 접수하고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후보자를 2배수 이상 선정해 임명권자인 인천시장에게 추천하며 시장이 최종 임용자를 결정한다.후보자가 2
포스코이앤씨는 현장 근로자가 스스로의 안전을 결정하고 보호하는 핵심 권리인 ‘작업중지권’을 능동적 행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포스코이앤씨는 8일 서울 금천구 소재 사단법인 안전보건진흥원과 ‘세이프티 파트너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이프티 파트너는 근로자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작업중지권 활성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이끄는 안전 교육 전문가다.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의 ‘노동자 3대 권리 보장’ 기조에 발맞
KG케미칼이 근로자 대표가 이사회에 참여해 의견을 개진하는 ‘참여이사 제도’를 도입하며 경영 투명성과 소통 강화에 나선다.KG케미칼은 경영진과 직원 간 소통 채널을 제도화하고 의사결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이사 제도’를 도입·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4월 7일 이사회에서 ‘참여이사 제도 도입 및 운영의 건’을 의결했으며, 이를 통해 임직원이 주요 경영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지배구조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제도는 KG그룹 곽재선 회장이 노동조합 대표 및 임직원협의회
진천소방서는 15일 오전 진천군 광혜원면에 위치한 중소기업중앙회 진천연수원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취업 전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 취약한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119 신고 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되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채열식 서장은 “외국인 근로자는 산업현
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고용 인프라가 형성된 곳은 상시적인 근로 수요가 뒷받침된다는 점에서 주거지로서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편이다. 매매시장뿐 아니라 임대시장에서도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근로자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확인된다. 주거지를 옮긴 이유로 '직장과의 거리'를 꼽은 비율은 30대에서 40%를 웃돌았고, 40대 역시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이 활발한 연령층일수록 근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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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기능장 시험 ‘경력 장벽’ 낮춘다... 청년 기술인재 진입 확대
기술사·기능장 시험 ‘경력 장벽’ 낮춘다... 청년 기술인재 진입 확대고용노동부는 청년 기술인재가 기술사·기능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현장 수요를 국가기술자격에 반영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5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을 개선하는 것이다.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요건이 2~4년씩 단축된다. 예를 들어, 기존 9년 이상 요구되던 경력은 7년 이상으로, 기능사 취득 이후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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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퍼스트 라이트'에서 향상된 몰입감 제공... '레이저 x IO 인터랙티브'
게이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이저가 기대작 '007 퍼스트 라이트'에 특별한 기능이 더해진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은 '히트맨' 시리즈를 만든 수상 경력의 개발사 겸 퍼블리셔인 IO 인터랙티브, 그리고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구현되는 것이며, 007 퍼스트 라이트에서 한층 강화된 몰입감과 정밀함을 누릴 수 있다.007 퍼스트 라이트는 제임스 본드의 탄생 비화를 새롭게 재해석, 독자적으로 풀어낸 스토리 중심의 액션 어드벤처이다. 플레이어는 유망하지만 반항적인 영국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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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경기 ‘소폭 개선’ 속 희비...관광업 호조, 건설업 부진 지속
올해 1분기 제주지역 경기가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소폭 개선된 것으로 파악됐다. 서비스업과 제조업 생산이 소폭 늘었고, 건설업 생산은 보합세를 보였다.29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제주경제 모니터링 결과를 보면, 서비스업 생산은 관광객 수 증가 흐름이 이어지면서 관광 관련 업종을 중심으로 소폭 증가했다.숙박업은 도심지역 대형호텔과 주요 관광지 인근 업소를 중심으로 객실 가동률과 매출이 개선됐다. 다만, 관광객 수요가 일부 중심 상권에 집중되면서 구도심과 농어촌 지역 중소형 업소로의 수요 확산은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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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체류 외국인 유학생 1만4403명
충북에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1만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자체조사 결과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5% 늘어난 1만4403명으로 집계됐다.과정별로 보면 학위과정이 1만2743명, 비학위과정이 1560명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0.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순이다.충북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해 1만537명을 돌파한 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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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삼성금거래소·아브뉴프랑,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1위
호반그룹이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호반그룹은 삼성금거래소와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각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기관인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평가지표를 활용해 매년 각 산업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 및 시상하는 소비자 조사 평가다.이번 평가 조사는 지난 3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최근 1년 이내 해당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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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북 치고 장구 치며
눈부신 오월 연두의 계절이다. 어제는 하루 종일 단비가 내렸다. 메말라 흙먼지가 날리던 대지에 온종일 곱게 내린 비가 촉촉하게 잦아들었다. 그동안 가뭄으로 갈증이 났을 대지는 이번 비가 얼마나 반가울까. 반가운 마음은 비닐을 씌워놓고 비가 내리기를 기다리는 사람이나 밭에 심어질 작물들도 같았을 터였다. 쉬어家의 여기저기에서도 나무들과 꽃들이 단비를 마시며 환호성을 지르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얼마 전 곁가지로 나와 자란 가지들을 떼어내어 심은 라일락 나무들과 모종으로 옮겨심은 캐모마일의 소리가 제일 크게 들리는 것 같다. 라일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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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접대비 필요해"…거짓말로 의뢰인들 등친 변호사 실형
3시간전
의뢰인들을 속여 접대비와 합의금 명목으로 4천200만원을 받아 가로챈 50대 변호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단독 이창경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변호사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2023년 8월 17일 폭행·재물손괴 사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가 석방된 의뢰인 B씨를 속여 6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그는 "상황이 좋지 않아 구속영장이 청구될 수도 있는데 모 지청 부장검사가 내 친구"라며 "수임료를 추가로 보내주면 부장검사와 함께 식사를 하며 변론하겠다"고 거짓말을 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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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하루의 참여가 365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환경을 위해서는 행동이 변화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러나 ‘알고 있다’와 ‘실천하고 있다’는 것 사이에는 여전히 간극이 존재한다. 지구의 날을 기준으로 약 2주간 운영하는 기후변화주간이 의미를 갖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4월 20일부터 4월 28일까지 진행되었으며 걷기 및 자전거, 대중교통 활용, 전기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분리배출 확대, 물 절약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시민과 함께 확산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특히 기후변화주간을 대표하는 행사는 지구의 날 8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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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노쇼 사기 피해 예방 '확인과 경계' 필수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해 대량 주문을 한 뒤 나타나지 않거나 금전을 편취하는 이른바 ‘노쇼 사기’가 확산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예약 불이행을 넘어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범죄로서 소상공인을 직접 겨냥하고 있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실제로, 숙박업소를 운영하는 피해자에게 접근해 “소방점검을 나갈 예정인데 필요한 물품을 미리 구매하면 지원금을 받아 사후에 지급하겠다”고 속여 약 1080만원을 편취한 사건이 발생한 사례가 있다. 이처럼 최근 노쇼 사기는 단순 예약 취소를 넘어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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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축제장 파고든 달성군 ‘드림스타트 부스’ 눈길
3시간전
달성군은 지난 2일부터 나흘간 국립대구과학관 일대에서 개최된 ‘YES! 키즈존’ 행사 기간 아동 안전 확보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이번 축제 기간 인파 밀집에 따른 미아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아동 이름과 보호자 연락처가 기입된 ‘미아방지용 스티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