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은 8월 7일 경기도의회에서 도교육청 생활교육과로부터 ‘경기도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정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추진 현황 점검 및 대안 마련에 나섰다.이날 업무보고에서는 교사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인 ▲교권보호단 신설 ▲교권보호전담관 배치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운영 ▲교권보호 119 콜센터 구축 등 주요 정책들의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이 다각도로 논의됐다.조병진 의원은 교육활동 보호 정책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면서도,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이 충주시와 지역 대학·기관·주민 등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충주교육지원청은 충주시와 함께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교육공동체,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운영하며 충주의 교육 여건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충주형 교육혁신 모델’ 마련에 나서고 있다.지난 18일 충주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실무협의체 회의에는 교육지원청과 충주시 관계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이상민 교수, 마을교육활동가, 주민자치협의회 및 청년센터 관계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일 학생, 학부모, 교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폭력 예방 대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학생, 학부모, 교원, 장학사, 상담사, 경찰 등 다양한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함께 학교폭력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토론회는 ‘공감은 깊게, 폭력은 멀게, 실천은 함께: 학교폭력 없는 존중의 학교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10개 분임별 토론과 결과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학교폭력 현황 자료 등을 바탕으로 학교폭력의 주요 원인을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이 26일 ‘2026년 2학기 개학 서한문’을 내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의 존중과 배려의 마음을 함께 보여달라”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학교마다 상황은 다르지만, 우리가 바라는 학교의 모습은 모두의 생각과 다르지 않다”며 “갈등을 건강하게 해결하려는 노력, 그런 경험들이 우리에게 차곡차곡 쌓이면 함께 성장할 수 있고, 아이들도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학기부터 다시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캠페인이 등굣길에서 펼쳐진다”며 “존중의 말 한마디, 작은 것부터 하나하
최근 글로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선을 넘는 학생, 악성 민원을 퍼붓는 학부모, 무너진 교권이라는 씁쓸한 대한민국 공교육의 민낯을 직설적으로 조명했다. 가상의 ‘교권보호국’ 감독관들이 현장에 투입되어 문제를 단칼에 해결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안겨준다.그러나 현실은 드라마가 아니다. 응징과 처벌 중심의 ‘사이다 설루션’은 잠시 동안의 대리만족을 줄 뿐, 짓밟힌 교사의 존엄이나 무너진 교실을 근본적으로 되살려주지는 못한다. 지금 교육 현장에 정말로 필요한 것은 영웅의 통쾌한 한 방
 충남교육청은 20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교육감과 함께하는 교권 보호를 위한 학부모 경청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청 대화는 충남 15개 지역의 학부모회 대표 22명과 이병도 교육감, 교권보호관 등 관계자들이 함께 교권 보호 정책의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그동안 교권 보호 정책은 교원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마련돼 왔으나, 충남교육청은 이번 학부모 경청 대화를 통해 교원뿐 아니라 학부모의 의견도 정책에 함께 담아 교육공동체 전체가 공감할 수 있는 균형 잡힌 교권 보호 정책을 만들어
경북교육청은 올해 1학기 운영한 ‘수업보듬이’ 정책이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교육공동체로부터 97%에 이르는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교실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수업보듬이’는 수업 시간 중 학습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1:1로 지원해 수업 참여를 돕고 모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며, 교사가 수업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맞춤형 학습 참여 지원 모델이다.이번 만족도 조사는 1‧2차 선정교의 학생과 학부모, 담임교사, 수업보듬이 자원봉사자, 학교 관리자 등 총 290명
울산시교육청은 조용식 시교육감이 오는 14일까지 나흘 동안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 12곳 대상으로 ‘현장 공감·소통 기관 방문’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조 교육감은 취임 후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에 처음으로 공식 방문하고 있다.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과 학교 지원 강화를 위해서다. 방문은 권역별로 진행된다. 이날에는 북구권, 12일 남구권, 13일 중구·동구·강동권, 14일 울주권 기관을 찾는다. 조 교육감은 기관별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제주형 자율학교의 운영 성과와 현안을 점검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모색했다.제주도교육청은 지난 7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2026 제주형 자율학교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제주형 자율학교의 새로운 방향을 묻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교원단체와 학부모, 학교 관리자, 교사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참여해 제주형 자율학교의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제주대학교 고전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었으며, 제주형 자율학교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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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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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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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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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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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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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교육대학 학생들이 내년도 공립초등학교 교사 임용 선발 인원이 대폭 감소된 것과 관련해,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제주대 교육대학 41대 피움 비상대책위원회는 8일 성명을 내고 "초등학교 교사 선발 규모 감축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비대위는 "지난 8월 5일, 2027학년도 공립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사전 예고가 발표됐다. 제주 지역의 초등교사 선발 예정 인원은 26명으로, 2025학년도 94명, 2026학년도 60명에 이어 2년 만에 72% 이상 급감한 수치"라며 "이는 타지역의 감소폭과 비교하였을 때 확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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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지귀연 '술접대 의혹' 재판 맡은 연수원 동기, 재배당 요구에 다른 판사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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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 무안군 오룡지구에 추진 중인 200MW 규모 데이터센터 건립을 둘러싼 주민들의 반발이 집단행동으로 확산되면서 주민설명회가 결국 무산됐다. 8일 무안군 신도시지원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