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오후 2시 도청 탐라홀에서 '제1차 제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전문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제주RISE 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자체평가 계획안 등 핵심 사항을 사전에 검토하고 자문받기 위해 마련됐다.전문위원회는 도의회, 학계·교육계, 경제·산업계, 연구기관 등 각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며, 이번 회의에서 위원장을 뽑는다.현장의 목소리와 전문적 식견을 고루 반영한 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사업 추진부터 평가, 성과관리까지 전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전문위
경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정책 논의 결과를 담은 ‘경산시 탄소중립 시민참여단 원탁회의 결과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5년 11월 28일 임당 유적 전시관에서 열린 시민참여단 원탁회의에서 도출된 시민 의견을 정리·분석한 자료이다. 원탁회의에는 시민단체, 교육계, 민간기업, 대학생, 일반 시민 등 시민참여단 61명을 포함해 약 80명이 참여했으며, 생활·자원순환·수송·에너지·교육·녹지 등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수요와 실천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보고서에는 시민 제안
오는 6·3 지방선거 경남도교육감 보수·중도 진영 후보 선출을 위한 '보수·중도 단일화 연대'의 단일화 작업이 진통을 겪는 가운데 또 다른 보수·중도 진영 후보 단일화 기구가 출범을 앞둬 혼선이 예상된다.교육계 원로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로 구성된 가칭 '경남 좋은 교육감 추대 시민회의'는 20일 창원시 성산구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에서 발기인 대회를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시민회의 측은 "학력 저하, 학교 폭력, 교권 침해 등 현재 경남 교육계에 해결해야 할 현안이 산적해 있다"며 "교육의 본질을 중
강미애 세종미래교육연구소장은 오는 22일오후 2시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에 세종시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현 후보들중 유일한 여성 후보로 이번 도전이 두번째다. 2022년 선거 당시 2위를 하면서 고배를 마시기도 했다.강 소장은 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과 향후 세종교육에 대한 구상을 설명할 예정이다. 그는 2022년 지방선거에서 첫 출마임에도 교육감 선거 득표율 2위를 기록하며 세종 교육계 안팎에서 주목을 받았던 인물이다.그는 공교육을 교육의 기본 축으로 삼아야 한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내년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충북도교육감 선거는 윤건영 현 교육감의 `수성'과 진보진영의 `탈환' 구도로 굳어지고 있다.윤건영 교육감의 재선 출마는 확실하다. 공식적으로 재선 도전의 뜻을 밝히진 않았지만, 교육계 안팎에서는 출마가 기정사실화되고 있다.윤 교육감은 지난 6월 취임 3주년 기자회견에서 “아직 기간이 남아있어 천천히 고민해 보겠다”며 “충북에서 성장하고 교육을 통해 평생을 살아온 진정한 교육전문가로 제가 잘하는 영역에서 충북교육 발전과 도민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재선 도전
지난 24일 오후 2시, 춘천시 베어스호텔 연회장은 이른 시간부터 사람들로 붐볐다. 재선에 도전하는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의 출판기념 북콘서트가 열리는 날이었다. 행사장 입구에는 ‘내 인생은 교실에서 시작되었다’라는 제목의 신 교육감 자서전이 가지런히 진열돼 있었고, 책을 손에 든 참석자들이 삼삼오오 모여 인사를 나눴다.행사장 안에는 현직 교육청 간부와 교직원들이 대거 자리했고, 지자체장과 광역·기초의원, 내년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까지 속속 도착하며 좌석은 빠르게 채워졌다. 교육계 인사뿐 아니라 지역 정치권 인사들까지 한자리에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가 15일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교육자치 보장과 교육주체 참여 확보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교육은 행정통합의 부수적 사안이 아니며, 교육계 협의나 교육공동체의 의견 수렴 없이 추진되는 특별법안은 교육 현장의 혼란만 초래할 뿐”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최근 대전·충남,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정치권과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추진 중이다. 협의회는 특히 최근 거론되는 현행 직선제 교육감 선출방식에 대한 변경, 지자체장에 의한 교육 분야 감사권 강화 등의 시도는 교육자치 뿌리를 흔드는 조항
오는 6월 치러질 지방선거에 앞서 세종시교육감에 출마할 교육계 인사들 중 진보를 자처하는 후보들이 몰릴것으로 전망돼 일부 교육관련 단체 등에서 단일화 추진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 후보가 단일화에 응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차질이 예상된다.진보 후보로 분리되는 출마 유력 후보인 세종교육희망연구소 안광식 교육학 박사가 단일화를 거부한 것으로 나타나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그는 최근 충청타임즈 취재팀과 만나 단일화 거부 입장을 명확히 밝히면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그의 입장은 간단 명료했다. 진보를
조영종 교육학 박사의 북콘서트 ‘다시, 돌봄의 길 위에서’가 당진과 천안에 이어 세 번째 순회 콘서트로, 2026년 1월 17일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열렸다.이번 북콘서트에는 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 인사들과 교육계 관계자, 학부모들이 참석해 교육의 본질과 현재의 교육 현실을 차분히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앞선 공연들과 마찬가지로 이번 행사는 정치적 메시지나 정책 설명 중심의 북토크 형식이 아닌, 저자의 모놀로그와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진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무대는 총 3막으로 구성됐으며, 첼로와 플룻 2중주 라이브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행정집행부 수장인 세종시장과 더불어 교육계 수장을 뽑는 세종시교육감 선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재명 정부 초대 교육부 장관에 기용된 최교진 장관이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자리를 떠나 현역 프리미엄 없이 치러지는 선거이기 때문이다.이번 교육감 선거는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후보자 인물 대결로 치러질 가능성이 농후하다.우선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최교진 교육감 다음으로 높은 지지를 얻은 강미애 전 세종교총회장이 재도전을 준비중이다.그는 당시 선거 19.3%의 득표율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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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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