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 동해 묵호시장 일대가 소방차 사이렌과 연기로 긴박한 상황에 휩싸였다. 상가가 밀집한 전통시장 인근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소방당국이 신속히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확산 방지에 나섰다.4일 오전 6시 11분께 동해시 묵호진동 묵호시장 일원 상가 건물 지붕 부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에 돌입했으며, 시장 주변 상가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현장에는 소방인력 65명과 소방차 등 장비 27대가 투입됐다. 소방대원들은 건물 내부와 지붕 부
우리나라가 내년부터 아르헨티나산 원유를 본격 수입한다. 이재명 대통령과 하비에르 헤라르도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7월 31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대통령궁에서 정상회담을 해 이같이 합의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부에노스아이레스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해 이번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원유 공급선을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대구시교육청은 학교급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유튜브 채널 「대구학교급식TV」에 바이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학교급식을 바라보는 학부모의 시선을 소재로 한 짧은 드라마 형식의 콘텐츠이다. 점심값을 아끼기 위해 저렴한 메뉴를 선택한 아버지가 우연히 자녀의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8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교 1~3학년 희망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썸머 랩, 군위창의융합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과학탐구활동, 진로활동, 경제교육을 하나로 융합한 ‘키움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칠곡군은 칠곡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추진한‘경북미래교육지구’사업이 최근 재지정 심사를 통과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사업이 연장됐다고 밝혔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도교육청과 지자체에서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방 소멸 위기 및 학령 인구 급감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민·
‘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공연 Continuum’이 오는 8월 22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2일 오후 5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조수미 세계무대 40주년 기념공연 Continuu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공연은 세계 정상의 소프라노로 걸어온 조수미의 40년 음악 여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