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자동차세 연세액의 4.57%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연납 고지서 2만4296건, 44억3000만원을 일괄 발송했다. 자동차세 연납은 해마다 6월과 12월 두 차례 나눠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미리 내면 연세액의 일정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 고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다음달 2일까지 납부하면 연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납부하지 않아도 가산금이 부과되는 불이익은 없으며 6월, 12월 정기분으로 납부하면 된다. 연납한 자동차를 타인에게 소유권 이전하거나 폐차 말소하면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경산시가 생활밀착형 납세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 도입한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이 지방세 징수율을 높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전자 송달 과정에서 발생하던 오류를 개선하기 위해 도입한 카카오 알림톡 발송으로 고지서 수신율을 높였으며, 납기가 임박한 정기분 세목 2종에 대해 납부 기한 사전 알림을 실시했다. 그 결과 12월 자동차세는 2만4천 건의 알림톡 발송으로 납기 내 징수율이 전년 대비 9% 상승해 9억여 원의 지방세를 조기 징수했다. 이는 스마트폰으로 고지 내용을 즉시 확인하고 곧바로 납부 시스템으로
  충북 증평군은 1월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를 지역 내 차량 소유자에게 일괄 발송했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연 세액의 5%를 공제해 준다. 군은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달리 별도의 연납 신청 절차 없이 올해 1월1일 기준 지역 내 차량 소유자 전체에게 연납 고지서를 먼저 발송하는 방식을 운영한다. 고지서를 받은 차량 소유자는 신청 절차 없이 기한 내 납부만 하면 연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1월1일 이후 전입자 등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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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이 군민 납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2월 4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오는 2월 1일 예정된 화성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으로 지방세 시스템 운영이 일시 중단되는 데 따른 것이다. 연장 대상은 자동차세 수시분과 1월 연납분, 등록면허세 정기분과 수시분, 독촉 고지서 등 모든 지방세다. 현재 지방세 관련 시스템은 정상 운영 중이나,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지방세 시스템과 위택스 접속이 전면 차단될 예정이다. 이에 군은 2월
충북 진천군은 1월부터 ‘지방세 카카오 알림 톡 전자고지 서비스’를 본격 도입하며 스마트한 세정 혁신에 나선다. 이번 서비스는 납부 기한 내 미납자와 체납자에게 발송되던 기존 종이 고지서 대신 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으로 전자 고지서를 발송하는 방식이다. 납세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고지 내역을 즉시 확인하고 카카오페이·위택스 등을 통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그간 종이 고지서는 주소 불일치나 우편물 분실로 인해 납세자가 고지서를 제때 받지 못해 가산세를 부담하는 등 크고 작은 민원이 지속돼
서귀포시는 2025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51억9천만원을 징수해 납기 내 징수율 83.2%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의 징수율인 78.9%보다 4.3%p 상승한 수치로,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징수율로는 역대 최고치다.이번 성과는 전년 대비 납기 징수율 1%p 이상 달성을 목표로 ▲디지털 전자고지 도입 납세 편의성 제고 ▲시·읍면동 책임징수제 사전납부 유도 ▲12월 번호판 영치 활동 확대 등 다각적인 징수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특히 디지털 전자고지 도입을 통해 서귀포시는 종이 고지서 중심의
동해시는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세정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동해시는 ▲지방세 부과·징수 실적 ▲세외수입 부과·징수 실적 ▲지방세 세무조사 등 5개 분야 20개 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 노력을 인정받았다.특히 큰글씨 고지서 도입과 전자송달·자동이체 활성화 홍보를 통해 납세자 편의를 증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 도입, 부동산 취득 종합안내 포털서비스 운영 등 동해시만의
충남 금산군은 군민 재산권 관리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동일한 소유자의 토지가 서로 붙어 있는 경우 하나의 토지로 정리할 수 있는 토지 합병 제도 안내에 나섰다. 군은 토지 합병이 가능한 대상임에도 나뉜 지번으로 토지를 관리하는 경우 상담을 통해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을 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여러 필지로 토지가 나눠 있으면 재산세 고지서 확인이나 공시지가 열람 과정 등에서 관리상 불편을 느낄 수 있다. 또 붙어 있는 토지를 합병하지 않고 그대로 둘 경우 매매·상속·증여 등 재산권 행사 과정에
태안군이 고령 친화 정책의 하나로 군민들이 지방세 체납고지서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새해부터 ‘큰 글씨 고지서’를 도입해 발송한다.기존 지방세 독촉장은 글씨가 작아 과세 대상, 납부 세액, 납부 기한 등 핵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로 인해 고령층이나 시력이 불편한 군민들이 고지서 내용을 파악하는 데 큰 불편을 겪어왔다.군은 납세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세액과 기한을 고지서 중앙에 배치하고 글자 크기를 대폭 확대해 디자인을 개편했다. 이달 자동차세 독촉장을 시작으로 앞으로 모든
태안군이 고령 친화 정책의 하나로 군민들이 지방세 체납고지서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새해부터 ‘큰 글씨 고지서’를 도입해 발송한다.기존 지방세 독촉장은 글씨가 작아 과세 대상, 납부 세액, 납부 기한 등 핵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로 인해 고령층이나 시력이 불편한 군민들이 고지서 내용을 파악하는 데 큰 불편을 겪어왔다. 군은 납세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세액과 기한을 고지서 중앙에 배치하고 글자 크기를 대폭 확대해 디자인을 개편했다. 이달 자동차세 독촉장을 시작으로 앞으로 모든 체납고지서에 ‘큰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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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장기 차트가 가리킨 9달러 시나리오…'이 구간' 넘으면 횡보 끝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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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도시도가 정부의 ‘광역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 “특별자치시도가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제주·강원·전북·세종 등으로 구성된 ‘대한민국특별자치도시도 행정협의회’는 지난 21일 공동 성명을 발표, “국회와 정치권에서 광역 행정통합특별법 제정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과정에서 특별자치도시도가 소외되고 있음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며 깊은 우려를 표명한 것이다.이처럼 4개 특별자치도시도가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은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에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을 약속, 특별자치시도가 뒷전으로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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