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이어지는 봄철을 맞아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봄철에 발생한 화재는 총 2,795건으로 전체 화재의 33.8%를 차지해 사계절 중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전체의 55.7%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 기계적 요인이 뒤를 이었다. 월별로는 3월에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했고, 4월과 5월 순으로 나타났다.장소별로는 야외 지역이
충남 홍성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야외활동 증가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5월 31일까지 3개월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홍성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봄철 화재는 총 164건 발생해 겨울철 다음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 기간 인명피해는 9명, 재산피해는 114여억원에 달했다. 특히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74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41건, 기계적 요인 19건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홍성소
속초해양경찰서는 동해중부해상에 강풍을 동반한 높은 너울성파도 유입으로 인해 3월 2일부터,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이번 위험예보 주의보로 속초해경은 파출소와 경비함정에서 사고예방을 위해 위험구역 및 연안 취약해역 안전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관내 지자체 업무 협조를 통해 전광판과 방송장치를 활용한 이안류, 연안 사고예방 안전수칙 등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한다.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연안해역에 강풍 및 높은 너울성파도가 예상됨에 따라, 갯바위, 방파제, 테트라포트 등 해안가 접근을
기상청은 제주도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2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새벽부터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20~80mm.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70km/h 이상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7~10도, 낮 최고기온은 11~14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
영덕소방서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계절적 요인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이달부터 5월까지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17일 영덕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최근 5년 간 영덕지역 봄철 화재가 전체의 30.8%를 차지하고, 화재 원인의 대부분이 부주의와 전기적 요인에 집중되는 등의 통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예방안전과 중심의 사전 기획을 통해 수립됐다. 이에따라, 영덕소방서는 화재 발생 유형과 장소별 분포를 분석해 주거시설, 비주거
대구시가 풍수해와 지진 등 자연재해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한 ‘풍수해보험 제3자 기부제’가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및 민간 기부자와 협약을 맺고 이 제도를 본격 추진한 결과, 보험 가입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330% 늘어났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태풍, 호우, 강풍, 지진 등으로 발생하는 주택과 온실, 소상공인 상가 등의 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55~100%를 지원하지만, 그동안 가입자가 부
대구광역시는 풍수해와 지진재해로부터 재해취약지역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제3자 기부제’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 제도는 지난해 10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및 기부자와의 협약을 통해 도입됐으며, 이후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률이 전년 동기 대비 330% 급증했다.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태풍·홍수·호우·강풍·풍랑·해일·대설·지진 등 자연재해로 발생한 주택, 농·임업용 온실, 소상공인 상가·공장 등의 재산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55~100%를 지원하고 가입
여수시는 지난 25일 화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대형 산불 발생을 가정한 주민 대피 및 현장 대응체계를 종합 점검했다.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기상이변으로 산불이 대형·장기화되는 추세에 따라 인명·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이날 훈련에는 화양면 이장단 27명을 비롯해 여수시 관계 공무원, 여수소방서, 여수경찰서, 여수시산림조합, 여수시조경협회 등 총 51여 명이 참석해 실전형 교육으로 추진했으며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재확인했
구미시가 봄철 대형 산불 위험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재정비하고 선제적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구미시는 지난 24일 선산출장소 회의실에서 정성현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를 열고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최근 기상이변과 건조·강풍 현상이 잦아지면서 대형 산불 가능성이 높아진 데 따른 조치다. 이날 회의에는 시 산림과와 안전재난과, 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해 구미국유림관리소,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한국농어촌공사 등 10개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산불방지대책을 공유하고, 산불
충남 계룡시는 23일 봄철 산불 조심기간을 맞아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시장 주재로 시 내부 협업부서를 비롯해 논산경찰서, 계룡소방서, 계룡대근무지원단, 한국전력공사, 논산계룡산림조합 등 20여 개 기관·단체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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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행정안전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장려’지자체 선정
▲ 행정안전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점검 결과 “장려”지자체 선정 청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에서 장려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의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자연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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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에이치디씨' 동일인 정몽규 지정자료 허위제출행위 고발
공정거래위원회는 ㈜디비아이엔씨가 수급사업자들에게 서면계약서 발급의무를 위반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11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은 수급사업자가 원사업자로부터 위탁받은 용역 수행행위를 시작하기 전에 하도급대금과 그 지급방법 등 하도급계약의 내용을 기재한 서면계약서를 발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는 공정한 하도급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의무로서 하도급거래내용이 정확히 기재된 계약서면을 바탕으로 당사자 간 불필요한 분쟁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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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산 인프라 취약…분만 인력 부족에 ‘원정 출산’ 우려
제주지역 분만 의료 인력이 전국 평균보다 부족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임산부들이 출산을 위해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찾는 이른바 ‘원정 출산’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서영석 의원이 최근 우분투건강정책랩에 의뢰해 수행한 ‘한국의 분만인력 공백과 조산 정책의 재정립’ 연구 결과, 2024년 기준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3156명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제주지역 분만 인력은 총 28명으로, 산부인과 전문의 27명과 조산사 1명에 그쳤다. 출생아 1000명 당 분만 인력은 8.9명으로 전국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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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국세청, 경기지역 여성 기업인과 현장 소통 간담회
중부지방국세청은 3월 17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에서 지역 여성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과 유가 급등,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기업인들에게 ‘202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설명하고 실질적인 세정 지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승수 청장은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투명한 경영과 성실한 납세로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에 기여한 변화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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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장 적합도 조사] 다자구도 유지되는 가운데 선두그룹 각축전...최경식 현 시장 지난 달 23일 불출마 선언
6·3 지방선거를 위한 각 당의 공천 작업이 본격화 하면서 선거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남원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다자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지난 달 23일 최경식 현 시장이 전격 불출마를 선언해 최 시장의 지지가 어디로 이동할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조사에서 이정린 전 제 11,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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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2026년 친절한경자씨 단체 리더 워크숍’개최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더케이호텔에서 ‘2026년 친절한경자씨 단체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주지역 100여 개 자원봉사단체 리더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자원봉사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단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6년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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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난임부터 다자녀까지 ‘출산 전주기 지원
경주시가 난임 가정부터 다자녀 가정까지 출산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저출생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난임부부 영양제 지원, 생애초기 건강관리 지원, 다둥이 출산 가정 축하 방문 사업 등 ‘출산 단계 체감형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임신 준비부터 출산 이후 양육 초기까지 이어지는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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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영구임대아파트‘희망꽃정원’2차년도 사업 본격 추진
대구 달서구는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희망꽃정원 조성사업’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달서구 내 6개 영구임대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꽃과 식물을 식재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취약계층 주민에게 정서적 안정과 생활 활력을 제공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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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달성군육아종합지원센터 ‘사문진 오감놀이터’ 시범운영, 4월 정식 개관 앞두고 체험형 놀이·맞춤형 육아지원 서비스 본격화
계명문화대학교가 달성군으로부터 위탁 운영 중인 달성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월 18일 화원읍 천내리 상상어울림센터 내 화원분소 ‘사문진 오감놀이터’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오는 4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시범운영 행사에는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계명문화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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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5년도에 이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지속 추진
경산시는 19일 2025년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정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위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성과평가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 평가는 「폐기물관리법」 제14조의3에 따른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5개년(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