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이 직원들의 작은 노력까지 서로 알아보고 격려하는 조직문화 만들기에 나서며 ‘신나는 직장문화’ 조성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7월 첫 직원모임에서 박정주 군수는 수직적 보고 문화를 수평적 토론 문화로 바꾸고 직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강조한 데 이어, 이번 직원모임에서는 동료의 숨은 노고를 직접 발굴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해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군은 1일 군청 대강당에서 9월 직원모임을 열고, 군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홍성군이 직원들의 작은 노력까지 서로 알아보고 격려하는 조직문화 만들기에 나서며 ‘신나는 직장문화’ 조성에 힘을 싣고 있다.지난 7월 첫 직원모임에서 수직적 보고 문화를 수평적 토론 문화로 바꾸고 직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강조한 데 이어, 이번 직원모임에서는 동료의 숨은 노고를 직접 발굴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해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군은 지난 1일 군청 대강당에서 9월 직원모임을 열고, 군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동료 간 따뜻한
조정식 국회의장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를 만나 민생 안정과 형사사법 제도 개편의 후속 대책을 당부했다. 국회 제1당에는 의회민주주의와 통합의 정치문화를 이끄는 역할을 주문했다.조 의장은 20일 오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 대표를 접견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복합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며, 집권여당이 국정 현안을 다루는 과정에서 민생을 최우선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민생 해법에는 문제의식과 현실감각 주문조 의장은 민생·경제 현안의 해법을 마련할 때 김대중 전 대통령이 강조한 ‘서생의 문
테슬라 로보택시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플라스틱 차단봉을 들이받고도 주행을 이어가는 장면이 공개됐다. 20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 차량은 도로 가장자리 확장 구간을 표시한 차단봉 구역으로 그대로 진입했다.레딧에 올라온 영상에는 차량이 천천히 전진했다가 한 차례 후진한 뒤 다시 앞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차량은 플라스틱 기둥을 그대로 밀고 지나갔다. 충돌 순간 둔탁한 소리가 났고, 탑승자는 '쳤다, 쳤다'라고 말했다.이번 영상은 테슬라가 로보택시의 안전성을 강조한 직후 나
넥슨이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치어리더 김가현과 이예빈을 모델로 삼은 신규 캐릭터를 3일 출시했다. 두 캐릭터는 활동적인 매력을 강조한 스포티 콘셉트로 제작됐으며, 게임 내 확률형 아이템인 멀티카운트를 통해 지급된다. 넥슨은 출시에 맞춰 영구 사용권과 슈프림 등급 캐릭터를 얻을 수 있는 수집 이벤트, 그리고 2026 시즌3를 마무리하는 브레드의 선택 등 게임 내 이벤트를 동시에 가동했다.㈜넥슨은 3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서든어택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회사는 같은 날 오후 7시부터
충남 아산시 오세현 시장이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를 지역 청년 일자리와 기업 성장, 골목상권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투자 효과 지역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 시장은 1일 시민홀에서 열린 9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기업에는 ‘아산에 투자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고, 시민에게는 ‘기업의 성장이 시민의 삶을 바꾼다’는 것을 구체적인 성과로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전날 확대간부회의에 이어 이틀 연속 삼성 투자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강조한 것이다. 오 시장은 삼성 투자가 실제 생산활동으로 조기에 이어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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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21명 일자리…의성 보호작업장 경북도지사상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해 온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사회복지대회’에서 경상북도지사상 사회복지 단체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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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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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직원이 기자 행세로 위장질문?…한동훈, 헌성숙에 "총리실, 야당 사찰이냐" 정조준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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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강의 특별기고] ‘21세기 동물의 왕국’ 5회. 독재자를 향한 맹목적 호감: 러시아
질문 ; 트럼프는 왜 러시아의 편을 드는가?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이익보다는 러시아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했다. 이것이 핵심적이 화두이다. 트럼프는 동맹이든 적국이든 기존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야만 미국 위상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임기 내내 러시아는 영토 확장 야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야욕을 부려, 미국에 해를 끼쳤다. 크렘린은 영국에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의 암살을 시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저자세는 중국과의 강경책과 대조를 이룬다. 러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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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北 미사일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정부"··· 안보관 비판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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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협력 중소기업 국내외 판로 확대 지원
서부발전이 협력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상담과 발전소 구매상담을 연계해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한국서부발전은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에 아이넴 등 협력 중소기업 11개 사와 참가했다.서부발전은 글로벌 환경·에너지 규제 강화와 해외시장 변화에 대응해 협력사의 판로 개척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협력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부스 임차와 부대시설 이용에 필요한 비용도 지원했다.전시 기간 참가기업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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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벤처스, 창업자 몰입 공동체 ‘템프서울’ 개관
카카오벤처스는 창업자를 위한 몰입 공동체 공간 ‘템프서울’을 공식 개관하고 ‘언카피어블’을 주제로 인사이트 세션을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템프서울 1기 멤버를 비롯해 국내 주요 창업자와 업계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했다.템프서울은 AI 시대 창업가들이 한 공간에 모여 각자의 제품 개발에 몰입하고,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나누며 성장하는 창업자 공동체 공간이다. 빠르게 가설을 세우고 제품을 만드는 창업가들이 서로 자극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높은 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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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녹색연합과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사업장 재생에너지 확대 모색
41분전
환경단체와 노동조합이 사업장 재생에너지 확대 가능성을 현장에서 함께 모색한다.인천녹색연합은 21일 오후 2~6시 부평구 청천동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회의실에서 ‘사업장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현장 방문 및 세미나’를 연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금속노조, 녹색연합,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인천녹색연합,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가 공동 주최한다.세미나에서는 이정필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장이 ‘사업장 재생에너지 현황과 중요성’, 안규백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장이 ‘인천지역 현장사례 : 한국지엠지부-지역시민사회 협력을 중심으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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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국세청장, 추석 맞아 장애아동시설 '라파엘의 집' 방문
임광현 국세청장이 추석을 앞두고 1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중증 장애아동 생활 시설인 ‘라파엘의 집’을 찾아 물품 전달 및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기보다 365일 아이들의 일상을 곁에서 지키는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국세청은 사전에 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확인해 아이들에게 필요한 장난감과 신발, 의류등을 준비했으며 선생님들께 작은 선물과 감사 카드 또한 전했다.특히 피아노에 재능이 있는 어린이에게는 공연복과 구두를 선물하는 등 주는 사람이 정한 선물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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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MCS, 사회공헌 대상 4년 연속 수상
한전MCS가 전국 전력서비스 현장을 활용한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안전망 강화 성과를 인정받았다.한전MCS는 지난 1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6 한국경영대상’ 시상식에서 CEO분야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이다.한전MCS는 전국 196개 전력서비스 사업소와 도서지역 발전소 등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한 ‘러브펀드’와 ‘감동펀드’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