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정부의 주택 신속공급 정책에 맞춰 2028년부터 매년 10만호 이상, 30조원 수준의 주택 착공을 추진한다.LH는 27일 정부의 8·13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 LH는 오는 14일까지 20년 이상 된 노후 다가구 매입임대주택 가운데 냉방시설이 부족한 65세 이상 고령자와 독거노인 등 100여 세대를 직접 방문해 안전 상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고령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3시간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사업 등에 속도를 내고 있다.2일 LH 등에 따르면 LH는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보상 전담 조직을 개편했다. 보상 전담 조직은 1개팀 21명에서 2개팀 41명으로 확대했다.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를 택지개발·주택건설과 주거복지·자산비축 기능을 담당하는 두 개 공사로 분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개발과 주거복지라는 성격이 다른 두 가지 업무를 한 기관이 동시에 수행하면서 주택 공급 속도가 떨어지고 임대주택 운영 부담이 커졌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정부는 3일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서 LH를 택지개발·주택건설 기능을 담당하는 '주택도시개발공사'와 주거복지·자산비축 기능을 맡는 '주택도시자산공사'로 분리하는 방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6개월 간 대학생 현장실습제도를 운영한다. 이번 현장실습은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이 공공기관 실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직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LH 대전충남지역본부 각 팀에 배치돼 전공과 연계한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올해는 건양대학교, 국립한밭대학교, 목원대학교, 우송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남대학교 등 6개교가 참여한다. LH는 대학생들이 보상, 판매, 주거복지 업무 등을 학교 밖 실제 현장에서 경험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8년부터 매년 10만 가구 이상의 주택을 착공하고 이를 위해 연간 30조 원 규모를 발주하며 주택공급 속도전을 예고했다.정부의 8·13 공급대책의 후속 조치에 따른 것으로 유휴부지와 학교용지를 활용한 사업은 2027년 첫 삽을 뜬다. 올해 5만 가구를 시작으로 내년 7만6000가구, 2028년부터 연 10만 가구 이상 공급을 목표로 한다.LH는 27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민간 건설업계와 '주택공급 간담회'와 '주택공급 설명회'를 잇달아 열고 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의정부시 우정공공주택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LH는 다음 달 7∼17일 의정부시 우정공공주택지구 A-2 블록 463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2029년 5월 입주 예정인 우정지구 A-2블록은 2021년 10월 사전청약을 한 단지로 사전청약에 당첨된 278가구를 제외한 185가구는 특별·일반 공급한다. 전용면적은 모든 가구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59㎡로, 59A와 59B 타입으로 구성됐다.분양가는 가구당 약 4억300만 원 수준이며 3년 전매제한이 있지만 실거주 의무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정부 8.13대책의 후속으로 2026년 5만호, 2027년 7만 6천호에 이어 2028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0만호 이상 주택 착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유휴부지 및 학교용지를 활용한 도심 내 주택사업도 올해 인허가 및 설계공모 등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착공을 추진할 방침이다.LH는 8.13대책의 성공적인 이행과 신속하고 차질없는 주택공급을 위해, 27일 LH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민간 건설업계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주택공급 간담회’와 ‘주택공급 설명회’를 진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군포 산본 11구역 정비사업의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로 지정된 이 구역은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적용받아 총 3892가구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6일 LH는 군포 산본 11구역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맺었다. 산본 11구역은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올해 6월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됐다.이번 약정으로 LH와 주민대표회의는 사업 단계별 역할과 업무 분담을 정했다. 양측은 사업시행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 산본 11구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정부의 8·13 주택 공급 대책에 맞춰 개선된 매입임대 제도를 민간 사업자들에게 알리고 주택 공급 확대에 나선다.LH는 다음 달 1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6년 하반기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부의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따라 변경된 매입임대 제도를 건설사와 시행사, 금융기관 등에 설명하고 민간의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신축매입약정 제도의 주요 변경 사항을 비롯해 설계 검토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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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9월18일
'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가 9월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방배동 대한건축학회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린다.중대형 목조건축(Tall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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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수요 대응 위해 모듈러·표준화 기반 건설 생산체계 전환 필요하다”
AI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전환 견인… K-모듈러 AIDC 기술로 공급 속도 높여야박선규 원장 “건설연, AI 데이터센터 핵심 인프라 기술에 대한 R&D 추진” AI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수요 증가와 고밀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모듈러·표준화 기반 건설 생산체계 전환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3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AI시대의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육성과 공급전략’ 국회 세미나에서 이같은 내용이 집중 논의됐다.이번 세미나는 박덕흠 국회부의장, 유의동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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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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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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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교정시설 수감자 들을 대신해 불법 스포츠 도박을 한 민간업체 수사 중
교정시설 수감자들이 민간업체를 통해 불법 스포츠 도박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1일 사기 등 혐의로 인천 미추홀구 소재 업체 A사 관계자들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사는 교도소·구치소 수감자들과 편지를 주고 받으며 외부 연락과 물품 구매 등을 대신해주는 이른바 '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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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을 풀어 드립니다”... 조달청, 입찰자격 사실조사 FAQ 배포
조달청은 공공공사 입찰에 참여하는 시공업체의 입찰자격 사실조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입찰자격 사실조사 FAQ」를 제작·배포했다.입찰자격 사실조사는 조달청에서 집행하는 공사 입찰에서 낙찰예정자를 대상으로 서류와 현장 조사를 통해 공사업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는 제도로, 조달청은 올해 6월 말 전담 조직을 신설해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배포하는 FAQ는 제도 시행 이후 설명회 현장 질의, 유선 및 국민신문고 등으로 반복되는 문의 사항을 한데 모아 5개 핵심 분야별 질의·답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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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강의 특별기고] ‘21세기 동물의 왕국’ 3회 ; 미국 예외주의의 종말
질문 ; 미국 우선주의인가, 트럼프 우선주의인가?트럼프 미치광이 전략은 미국 역할을 재정의 하려는 트럼프식 외교정책 전환의 한 단면이다. 재임 4년간 기존 시스템을 무너뜨렸다. 상의 없이 즉흥 결정하고 발표했다. 냉혹하고 타산적인 그의 세계관을 보면 의문이 있다. 트럼프의 우선순위는 무엇인가? 미국 우선주의인가, 트럼프 우선주의인가? 사건과 참모들의 증언 등수전 고든은 트럼프 외교정책을 “호구가 되지 마라”고 요약한다. 트럼프는 미국이 막강한 힘을 가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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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 칠곡군의원 “공공시설 매입, 검증 강화해야”
칠곡군의회 이영석 의원은 9월 1일 열린 “칠곡군의회 제320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시설 건물 매입 및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경제성’과 ‘절차적 정당성’의 엄격한 확립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기존 건물을 활용하는 리모델링은 자원 재활용 측면에서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지만, 특정 건물을 매입하는 결정까지 무조건 합리적일 수는 없다”며, 단순 매입비를 넘어 향후 수십 년간 들어갈 운영·유지관리비까지 포함한 ‘총 생애주기 비용’기준으로 경제성을 냉정하게 평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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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회, 제301회 제1차 정례회 20일간 일정
의령군의회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제301회 의령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 조례안 등 총 13건의 안건을 처리하게 된다.2일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 자유발언 3건과 건의안 1건을 시작으로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청취했다.3일부터 11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14일에는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15일에는 2025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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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10월 9~11일 마시멜롱축제 개최
평택의 새로운 가을 이야기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함박산중앙공원에서 펼쳐진다.가을걷이가 끝난 평택 들판에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는 커 다랗고 하얀 곤포사일리지가 상상력을 입고 거대한 ‘마시멜롱’으로 변신해 세계 최초의 축제가 된다.평택시와 평택문화원이 주최하고 평택문화원과 평택축제포럼이 주관하는 ‘2026 마시멜롱축제’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평택시 고덕동 함박산중앙공원 스포츠필드에서 열린다. 올해 슬로건은 ‘달콤한 상상, 마시멜롱축제로의 초대!’이다. 6차 산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