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금융 AI 에이전트 전문 기업 웹케시가 23일 서울 여의도 FKI 타워에서 ‘웹케시 금융 AI Agent Conference 2026’을 열고 지능형 RDB 커넥트 ‘OPERIA’를 중심으로 한 AI 서비스 적용 사례와 구현 전략을 공개했다.이번 컨퍼런스는 웹케시가 지난 1년 6개월간 축적해온 AI 기술력을 공유하고 금융권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웹케시는 기술 비전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실제 금융 업무 환경에서 AI가 어떻게 작동하고 적용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충북 증평군은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군은 20일 세종에서 열린 ‘2026 한-대만 B2B 관광콘텐츠 상담회’에 참여해 대만 현지 여행사와 관광상품 개발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상담회는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와 충북도가 공동 추진해 대만 여행사와 랜드여행사 등 22개 바이어와 지방자치단체·기업 16개 셀러가 참여했다. 상담은 사전 매칭 방식으로 진행돼 업체별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이날 벨포레 리조트와 함께 ‘증평투어패스’를 중심으로 숙박·체험·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상품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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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는 지역특화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이 최근 ‘2026 이탈리아 볼로냐 코스모프로프 뷰티 박람회’에 참가해 국내 중소 뷰티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볼로냐 코스모프로프는 전 세계 60개국, 3천1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30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B2B 뷰티 산업 박람회다.이번 박람회에는 인하대 GTEP 사업단 소속 국제통상학과 박근아, 최경륜 학생이 협력업체인 ㈜차모스코스메틱의 수출 지원을 위해 파견됐다. 이들은 현장 부스에서 글로벌
LG전자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1조6000억 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이 동반 성장하며 처음으로 분기 합산 매출 10조 원을 넘어섰다. B2B 사업 확대와 프리미엄 전략이 실적을 견인했다.29일 LG전자는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조673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23조7272억 원으로 4.3% 늘었고, 순이익은 1조51억 원으로 14.8% 증가했다. 1분기 기준 매출은 역대 최대였으며 영업이익은 세 번째로 높은 수준
Expense 비용관리 Total 솔루션 기업 비즈플레이가 국내 대표 상용 전문 여행사 세중과 기업 출장관리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출장 예약과 비용 전산 과정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출장 신청부터 예약·증빙·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출장관리 환경 구축에 나선다.협약식은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비즈플레이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비즈플레이 김홍기 대표와 세중 천세전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충남 천안시가 동유럽 시장에서 대규모 수출 상담 성과를 거두며 지역 중소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천안시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헝가리와 오스트리아에서 운영한 ‘2026 동유럽 소비재 시장개척단’을 통해 총 16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은 K-푸드와 K-뷰티 등 현지 수요가 높은 유망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B2B 상담회에는 현지 바이어들이 참여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파견 기업은 쟈뎅, 신송
대전관광공사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6 일본지역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대전의 뷰티·웰니스 관광과 콘텐츠를 홍보했다.공사는 그랜드하얏트 도쿄에서 열린 B2B 한국관광 설명회 및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일본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대전의 뷰티 웰니스 관광콘텐츠와 힐링형 체험 관광 매력을 소개했다.롯폰기 힐즈 아레나에서 운영된 B2C 대전관광 홍보부스에서는 대전의 축제, 관광지, 야간관광, 꿈씨패밀리 콘텐츠를 홍보했다.특히 일본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K-뷰티 기반 뷰티케어, 한방 힐링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대전형 뷰티·웰
쿠팡이 충청북도 청주를 찾아 중소협력사들과 공급 안정과 판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에너지와 원자재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지원하고 해외 시장 진출까지 검토하겠다는 구상이다.9일 쿠팡에 따르면, 해롤드 로저스 임시대표는 전날 청주의 한 곡류 가공업체를 방문해 생산시설을 점검하고, 충청권 중소 협력업체 5개사 대표와 만나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공급 안정과 원가 부담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로저스 대표는 에너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부담을 완화할 방안을 모색하
신한금융그룹은 2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Visa 그룹 올리버 젠킨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사업 확대 및 미래 금융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면담은 Visa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와 신한금융의 사업 역량을 결합해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사는 ▲AI 기반 금융 서비스 ▲디지털 자산 및 B2B 결제 혁신 ▲글로벌 플랫폼 연계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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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투자호재 품은 대장주…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견본주택에 방문객 인산인해
16조 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대기업 투자 호재가 이어지며 경북 구미시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첫 하이엔드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대장주' 입지를 굳히고 있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주말 내내 견본주택을 찾은 구름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첨단 산업 도시로 변모하는 구미의 달라진 위상과 뜨거운 내 집 마련 열기를 동시에 입증했다.지난 24일 개관에 나선 경북 구미시 광평동 일원에 공급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조합원 취소분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맞아 아침 일찍부터 긴 대기 줄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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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시찰…"주력 사업 성장세 고무적"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를 찾아 올해 첫 해외 현장 경영을 펼쳤다.26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23일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에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호텔 등 베트남에 진출한 주요 계열사 사업현황을 보고 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는 신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도 함께했다.롯데몰 웨스트레이크는 2023년 9월 오픈한 대형 복합몰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호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등 그룹 주요 계열사가 입점해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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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 한림읍 양돈장 화재, 돼지 1800여마리 폐사
제주 한림읍 양돈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2시간 여만에 진화됐지만 돼지 1800여마리가 폐사하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7시 10분쯤, 한림읍 상명리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도착했을 당시 돈사에 검은 연기와 화염이 발생하고 있었다.이에 소방당국은 오후 7시 23분 대응 1단계를 발령, 진압에 나섰고 신고 접수 1시간여만인 오후 8시 14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이어 신고 접수 2시간 여만인 오후 9시 6분쯤 불을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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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레트로여행 코스
24일 한국관광공사는 옛 추억이 방울방울 피어나는 5월 연휴에 떠나면 좋을 부산 레트로여행 코스 3곳을 소개했다. 부산 감천문화마을알록달록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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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 조성
충북 청주시가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을 조성했다.시는 총사업비 18억원을 들여 미원별빛자연휴양림 내 카페·식당 공간을 워케이션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세미나실, 미팅룸, 사무공간 등이 갖춰졌으며, 청주도시공사가 운영을 맡아 다음 달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정식 개장은 휴양림 개장 시기인 7월께다.앞서 2024년 시는 민간 휴양림인 ‘동보원’을 95억원에 매입한 뒤 24억8000만원을 들여 도로 조경 등을 정비해 미원별빛자연휴양림으로 새단장하고 있다.시는 휴양림과 워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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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제주본부, 제136주년 세계노동절 대회..."일터와 삶 바꿀 것"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는 1일 오전 9시 30분 제주시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6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를 개최했다.조순호 의장은 기념사에서 "60여 년 만에 빼앗겼던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는 뜻깊은 해"라며 "우리가 찾아야 할 것은 이름만이 아니고 빼앗긴 권리, 불안정한 일자리, 흔들리는 삶까지 되찾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한국노총은 민주주의 위기 앞에서 침묵하지 않았으며 거리와 현장에서 민주주의를 지켜냈다"며 "이제 그 힘을 일터의 변화와 노동자의 삶의 변화로 이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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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선거구제 도입 취지 반영한 선거구 획정안 촉구
4시간전
조국혁신당 인천시당은 1일 논평을 통해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숙의를 거쳐 마련한 군·구의회의원 선거구 획정안을 자의적으로 수정했다며 중대선거구제 도입 취지를 반영한 선거구 획정안을 조속히 의결할 것을 촉구했다.당초 4~5인 선거구로 배정된 지역을 2인 선거구로 분할하려는 것은 다양한 정치 세력의 지방의회 진입을 보장하고 다당제를 안착시키려는 중대선거구제의 근본 취지를 크게 훼손한다는 것이다.또 거대 양당 중심의 독점적 정치 체제를 고착화하려는 시도로 평가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시당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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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공소취소, 특검 통해 진상 규명해야"
여야가 1일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검찰의 조작수사ㆍ기소 의혹을 다룰특검법을 발의한 것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특검으로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 취소를 위한 특검이라며 맞섰다.민주당 원내대표직 연임에 도전하는 한병도 전 원내대표는 이날 SBS 라디오 와 인터뷰에서 "국정조사에서 형량 거래, 김성태 회유·압박이 구체적으로 나왔기 때문에 특검을 통해 진상을 규명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했다.한 전 원내대표는 "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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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가정의달 맞아 수눌음돌봄공동체 현장 간담회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일 한라도서관 잔디광장에서 수눌음돌봄공동체 3년 차인 ‘행복한아이들’ 회원 20여 명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 참석한 부모들은 △전용 놀이 공간 확대 △참여 팀 간 정보 공유 △지속적인 활동 홍보 강화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놀이 공간 확대와 관련해 오영훈 지사는 “원도심 내 공실과 어린이도서관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수눌음돌봄공동체에서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도정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간담회에 참석한 ‘행복한아이들’ 팀의 한 부모는 “아파트 위아래 층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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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전 위원장, 국민의힘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단수공천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고기철 예비후보를 단수 공천했다.1일 국민의힘 제주도당에 따르면 국민의힘 중앙당은 내부 심사와 판단을 거쳐 고 전 위원장을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고 후보는 공천 직후 “지금의 서귀포는 경제 침체와 인구 유출이라는 이중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무너진 지역 경제를 되살리고, 청년이 떠나지 않는 젊은 서귀포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그는 핵심 공약으로 제2공항의 조속한 추진을 내세웠다. 고 후보는 “제2공항은 단순한 공항 건설이 아니라 서귀포의 미래를 바꾸는 국가 핵심 인프라”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