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다시 한번 파산 위기를 넘었다. 서울회생법원이 9월 2일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을 인가하면서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지 1년6개월 만에 회생의 법적 틀이 확정된 것. 회생담보권자조는 100%, 회생채권자조는 75.90%, 주주조는 100% 찬성했다. 각각의 법정 가결 요건인 75%, 66.7%, 50%를 모두 웃돌았다. 법원은 계획안이 가결되자 즉시 인가했다.그러나 이번 결정이 곧 홈플러스의 경영 정상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법원은 계획에 따른 변제가 제대로 수행되기 시작하면 회생절차를
한화가 인적분할을 마치고 존속법인과 신설 지주회사로 25일 다시 상장한 가운데, 분할에 따른 유통주식 수 감소로 존속 한화의 주당 순자산가치가 22.7% 높아진다는 분석이 나왔다.25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존속 ㈜한화는 이날 변경 상장하고, 신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재상장을 거쳐 함께 증시에 상장한다. 분할비율은 존속 한화 75.6%, 신설 지주회사 24.4%다. 대신증권은 이번 분할이 인적분할인 만큼 지분 희석이나 주주 간 부의 이전은 없다고 설명했다. 존속 한화에는 방산·우
html,body{margin:0;background:#fff;color:#222}main{max-width:940px;margin:0 auto;padding:42px 48px;background:#fff;box-shadow:none}@media{main{margin:0;padding:24px 18px}}@media print{main{margin:0;padding:0}}새마을금고가 올해 상반기 공급한 정책자금 2,170억원 가운데 지자체 협약대출이 1,630억원으로 75.1%를 차지했다. 지역 자영업
코인베이스가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 심의 개시가 불발된 직후 유료 회원을 대상으로 한 USDC 보상 금리를 인상했다. 스테이블코인 보상 규제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조치여서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1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유료 회원제 서비스인 '코인베이스 원' 가입자의 USDC 보상 금리를 기존보다 높여 3.75%로 조정했다.USDC 보상은 보유 잔고를 기준으로 일할 계산되며, 최소 1달러 상당의 USDC를 보유한 회원부터 적용된다. 코
디지털 콘텐츠 기업 탑코미디어의 최대주주 엔키홀딩스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69.43%로 감소했다고 3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당사 발행주식을 대상으로 발행된 교환사채에 대한 청구권행사가 제시됐다. 변동방법은 교환사채청구권행사다.엔키홀딩스와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9월 2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3422만3914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21일 대비 86만3457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69.43%로, 1.75%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3422만3914주이며
마이크 모듈용 반도체 제조사 알에프세미의 정해미 임원이 소유한 주식 수량을 3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3일 주식 수는 30만4196주, 지분율은 1.75%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 보통주가 30만4196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30만4196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100원부터 113원까지로 기재됐다.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1. 발행회사에 관한 사항2. 보고자에 관한 사항3. 특정증권등의 소유상황가. 소유 특정증권등의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을 법원이 2일 인가했다.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이날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결의를 위한 관계인 집회를 열어 표결한 결과 회생계획안이 가결되자 이를 즉시 인가했다.계획안대로 변제 수행이 시작되면 회생절차는 종료된다.재판부는 표결 직후 "회생담보권자조 100% 찬성, 회생채권자조 75.90% 찬성, 주주조 100% 찬성으로 회생계획안이 가결됐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가결을 위한 조별 동의 요건은 회생담보권자조는 75% 이상, 회생채권자조는
은행들이 고금리 정기적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지난달 신규 취급 정기적금 금리가 한 달 새 1%포인트 넘게 오른 가운데 계열 카드사나 유통사 등과 제휴한 상품도 늘리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올렸다. 지난달 16일 2.50%에서 2.75%로 높인 데 이어 두 달 연속 인상이다. 전날 한은이 발표한 7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를 보면 예금은행 신규취급 정기적금 금리는 연 3.99%로 6월 2.90%보다 1.09%포인트 높아졌다. 같은 달 저축성수신금
고철·화장품 기업 더라미의 최대주주 바이오스마트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54.75%로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주식병합으로 인한 발행주식 총수 및 보유 주식수 변동과 특별관계자의 장내매수에 따른 보유 주식수 변동이 변동 사유로 보고됐다.바이오스마트와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9월 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442만3265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6일 대비 1746만603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54.75%로, 0.58%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442만3265
핵심 요약●2022~2025년 배분된 지방소멸대응기금 3조5,380억원 가운데 2026년 3월까지 8,590억원이 집행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누적 집행률은 75.7%이며 2025년 기금은 8,973억원 중 4,787억원을 집행해 53.3%였다. 부여군과 장성군의 2025년분 집행률은 0%였다.●행정안전부는 행정절차와 부지 확보 지연을 원인으로 들었다. 임호선 의원은 집행률뿐 아니라 사업별 지연 원인과 인구감소 대응 효과까지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지방소멸 대응에 쓰도록 배분된 기금 가운데 8,590억원이 집행되지 않은 채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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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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