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 금융세무학부 4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해BOK까’ 팀이 최근 열린 ‘2026년 한국은행 통화정책경시대회 충청지역 예선’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경제·금융 분석 역량을 인정받았다.한국은행이 주최하는 통화정책경시대회는 대학생들이 국내외 경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기준금리 결정 등 통화정책 방향을 제안하는 전국 규모의 학술대회다.이번 대회에서 건양대 ‘해BOK까’ 팀은 최근 글로벌 경제여건과 금융시장 환경을 면밀히 분석하고 우리 경제 상황에 적합한 통화정책
영덕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15일 영덕야성초등학교 3학년과 영해초등학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의 저자이자 구미문성초등학교 수석교사 김병섭 작가를 초청하여 책 속 이야기와 삶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였다.이번 행사는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작품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등장인물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려와 존중, 용기와 꿈 등 작품 속에 담긴 인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김병섭 작가는 “책은 정답을 알려주는 것
대전시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한글문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 2~4학년 학생 중 난독증 지원사업과 연계된 전문기관 이용이 어려운 3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한글문해교육 학습전문가가 학교를 찾아가 약 20회에 걸쳐 학생별 읽기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를 한다. 이를 통해 기초 문해력 향상과 학습 결손 예방, 학생의 읽기 자신감과 학습 동기 회복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단순한 보충학습이 아닌 학생 개개인의 읽기 특성과 발달 수준을 진
충남 홍성 금당초등학교는 햇살배움터마을교육사회적협동조합과 지난 2월 2일 충남 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음악적 역량을 키우기 위한 ‘2026 햇살배움터 오카리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오카리나교실은 지난 5월 11일부터 오는 16일까지 1~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진행되고 있으며, 학생들의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은 오카리나의 올바른 자세와 소리 내기, 텅잉 주법 등 기초를 시작으로 도부터 높은 도까지의 운지법
  충북 괴산군 장연초등학교는 30일 오가마을 농촌체험센터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구를 살리는 로컬푸드’ 체험활동을 했다. 학생들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수확하고 맛보며 로컬푸드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했다. 단순한 농촌 체험을 넘어 지역의 환경과 감자 재배 연관성, 기후변화가 농작물 재배에 미치는 영향 등을 함께 생각하도록 했다. 4학년 김한솔 학생은 “우리 지역에서 난 음식을 먹는 것도 지구를 지키는 방법이란 점이 신기했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장에서는 우관문 교육장이 최복만 농업회사법인 오가마을 대표에게 국민
충북 충주 탄금초등학교 류도형 선수가 전국소년체육대회 2관왕에 이어 최근 KAAF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도 2관왕에 올랐다.초등학교 3학년 때 육상을 시작한 류도형 선수는 4학년 첫 대회 결승전에서 스타트 파울로 실격되는 아픔을 겪었다. 실패를 딛고 노력한 결과, 2026년 전국소년체육대회 2관왕을 달성했으며, 지난 19일 예천에서 열린 KAAF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100m와 200m 부문에서 압도적인 기록으로 또한번 2관왕에 올랐다.류도형 선수는 그동안의 탁월한
제주시농협은 지난 20일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오라점 컨벤션홀에서 '2026 귤노루 사생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시상식에는 대상 수상자 오라초등학교 4학년 김서은 학생을 비롯한 약 100여명의 수상자와 가족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귤노루 사생대회는 지난 5월 30일 시민복지타원 광장에서 개최된 그림그리기 대회로, '아름다운 제주, 맛있는 제주, 귀여운 제주'를 주제로 학생과 가족 등 약 600여명이 참가했다.한편 이번 대회 마스코트인 '귤노루'는 뿔에서 감귤이 열리는 신비한 힘을 가진 노루 캐릭터로, 맛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울주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맞벌이가정 초등학생 자녀의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공동육아나눔터 초등돌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공동육아나눔터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기적인 돌봄이 필요할 때는 물론, 방과 후 학원 이동 시간 사이의 틈새 돌봄이 필요하거나 아이들을 위한 편안한 쉼터가 필요한 상황 등에서 언제든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다가오는 방학 기간에는 아이
탐라도서관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2026년 도서관 참여형 인권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샌드아트 공연과 체험을 통해 인권의 의미와 가치를 배우는 '모래로 그리는 우리들의 인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일 오후 2시 탐라도서관 강의실에서 초등학교 3~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며, 2부에서는 샌드아트 공연으로 풀어낸 일상 속 인권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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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모든 동물이 연기를 감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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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진서 시의원 "4차례 부결 광명산업진흥원, 즉각 철회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설진서 광명시의원이 광명시가 강행하려는 '광명산업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의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광명산업진흥원은 제9대 광명시의회에서 '시기상조', '혈세 낭비', '낙하산 인사 우려' 등을 이유로 이미 네 차례나 부결된 사안.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당인 제10대 의회가 개원하자마자 민주당 소속 시장과 시의원들이 산업진흥원 설립을 밀어부치고 있는 상황이다. 산업진흥원 설립은 향후 5년간 출연금을 포함해 186억원이 넘는 혈세가 투입되고, 매년 30억원이 넘는 운영비가 소요된다.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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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도 일도 함께”… 영진전문대 가족 4인의 특별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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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한 끼를 함께 먹으며 하루를 이야기합니다. 예전보다 가족 간 대화가 훨씬 많아졌습니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에서 배움으로 하나 된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실내장식과를 졸업한 김태현 씨와 딸 주연 씨, 미래라이프융합과에 재학 중인 아내 김휘순 씨,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첫째 딸 수지 씨까지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