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간전
대구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모한 ‘2026년도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신규과제에 ‘인공지능 전환 에너지기술공유대학’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에너지기술공유대학은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어갈 에너지 분야 석․박사급 고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국가 인력양성 사업이다. 지역대학과 기업, 혁신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대학 간 기술과 인프라를 공유해 양성한 인력을 지역 산업 현장으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선정으로 대구시는 2026년 9월부터 2031년 12월까지
자동차·부품 제조 기업 KG모빌리티가 채무상환 및 신차 개발 투자비 등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54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번에 발행하는 사채는 125회차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권면총액은 1545억원이다. 표면이자율은 0.0%이며 만기이자율은 연 3.0%다. 만기일은 2031년 9월 11일로, 만기까지 전환하지 않은 사채에 대해서는 만기일에 전자등록금액의 116.1184%를 일시 상환한다.자금 조달 목적은 채무상환자금 1424억원과
백화점 운영사 한화갤러리아가 종속회사 하이엔드도산피에프브이에 550억원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대여 상대는 2026년 8월 설립된 신규 법인인 하이엔드도산피에프브이이며 한화갤러리아와의 관계는 자회사다. 거래일자는 2026년 8월 26일이고 대여기간은 2026년 8월 26일부터 2031년 2월 28일까지다. 이율은 연 4.6%로 명시됐다.대여금 550억원은 2차에 나눠 집행된다. 1차로 2026년 8월 26일에 236억7000만원을 부동산 매매계약 계약금 승계 목적으로 지원
정수필터·2차전지 소재 기업 엔바이오니아가 임직원 2명에게 보통주식 2만7000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했다고 31일 공시했다.부여일자는 2026년 8월 31일이며, 부여방법은 신주교부 방식이다. 부여결의 기관은 주주총회로, 제26기 제1차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제11조에 근거해 승인됐다.행사가격은 보통주식 기준 주당 5070원이며, 행사기간 시작일은 2028년 8월 31일, 종료일은 2031년 8월 30일이다. 행사가격은 주주총회 결의일 전일부터 과거 2개월, 1
통합 보안 솔루션 기업 이노테나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사모 방식으로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이노테나는 이번 제2회차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권면총액을 50억원으로 확정했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14일이며 청약일과 납입일은 모두 2026년 9월 22일이다. 만기일은 2031년 9월 22일로,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0%다.전환가액은 주당 7725원으로, 전환비율은 100%다. 전환 가능 주식수는 64만724
조명기구 제조 기업 아이엘이 임직원 1명에게 보통주 3만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신주교부 방식으로 부여했다고 1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1일이며, 부여근거는 당사 정관 제11조다. 독립이사 2명이 이사회에 참석했으며 불참 이사는 없었다.부여 대상자는 임직원 옥진평 1명으로, 보통주 3만주가 전량 배정됐다. 주당 공정가치는 5034.25원이다.행사가격은 보통주 기준 주당 5281원으로, 행사기간은 2028년 9월 1일부터 2031년 8월 31일까지다.
선박용 크레인·부품 제조사 케이에스인더스트리가 반기검토 의견거절로 인한 기한이익 상실에 따른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로 제18회차 전환사채 31억원을 만기 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케이에스인더스트리는 2026년 3월 24일 발행한 제18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원금 잔액 전액인 31억원을 자기자금으로 장외매수 방식에 따라 취득했다. 해당 사채의 만기일은 2031년 3월 24일이었으며, 사채 권면 총액은 101억원이다. 취득 결정일 및 취득금액 지급일은 202
반도체소재·SSD 부품 제조기업 케이엑스하이텍이 110억원 규모의 제14회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이번에 발행하는 전환사채는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사채의 권면 총액은 110억원이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9일이며, 청약일과 납입일은 모두 2026년 8월 27일로 현금 납입 방식이다. 사채 만기일은 2031년 8월 27일이다.조달 자금의 사용 목적은 베트남 법인 생산설비 증설 등 시설투자로, 2026년 8월부터 2028년 8월까지 11
3D프린팅 전문 기업 링크솔루션이 총 3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이번 사채는 제1회차로,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 모두 0%이며 별도의 이자 지급은 없다. 납입일과 청약일은 2026년 9월 22일이고 만기일은 2031년 9월 22일이다. 발행방법은 사모이며 증권신고서 제출 대상이 아닌 사채발행일로부터 1년간 전환권 행사 및 거래단위 분할·병합이 금지되는 사모 발행이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14일로, 독립이사 1명이
조명기구 제조 기업 아이엘이 리드엔지니어링 주식 취득 대금 일부를 전환사채로 대용납입하기 위해 78억원 규모의 제9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이번 전환사채의 권면총액은 78억원으로,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연 0.0%다. 만기일은 2031년 9월 18일이며 사채발행방법은 사모다. 청약일 및 납입일은 2026년 9월 18일이고,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10일이다.전환가액은 주당 8467원으로,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9월 18일부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크립토핫이슈]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어떻게…비트코인 8만달러 공방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Generic placeholder image
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권 ‘계파 갈등’ 다시 불붙나
1시간전
집권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주류와 비주류 간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커지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까지 가세해 더욱 혼란스러운 양상이 연출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중진들끼리 벌이는 난타전에 ‘과유불급’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혼란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내란 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으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남구 나눔천사 10년, 장기후원·젊은층 확보 과제
1시간전
울산 남구 나눔천사기금이 10년간 1만명이 넘는 참여자를 모은 가운데 누적 가입자 10명 중 8명은 출범 첫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액 기부와 장기 후원이 지역 나눔의 기반을 다진 만큼 신규 참여를 늘리고 지속적인 기부로 연결하는 것이 다음 10년의 과제로 떠올랐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나눔천사기금 가입·기부 현황 분석 결과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가입자는 1만583명이다. 이 가운데 8516명이 출범 첫해인 2016년에 가입했다. 이후 9년간 가입자는 2067명으로, 연평균 약 230명 수준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불법 성·복토 광역 수사체계 구축 시급
1시간전
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일대 농지 등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농지 불법 폐기물 성·복토 행위의 근절을 위해 폐기물과 자금의 흐름을 역추적하는 광역·연계 수사 체계의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수 변호사는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불법 폐기물 성·복토 근절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제안했다. 김 변호사는 또 근본적으로는 재활용 제품의 최종 사용지까지의 추적 시스템 구축, 성토재의 품질 관리 등 개선책을 제시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18일 기자회견...“주요 현안에 입장 밝힐 것”
1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정치·외교는 물론 정책·경제 등 국정 전반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이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밝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5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견에는 본사 청와대 출입기자를 비롯해 내·외신 기자 150여명이 참석한다.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등 크게 두 분야로 나눠 현안 중심의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통령의 모두발언과 기자들의 질문·답변, 마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주군 소상공인 ‘진가다감’...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1시간전
울산시는 울주군 소재 소상공인 ‘진가다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에서 인기상을 받아 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오디션은 중기부의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국에서 9422개사가 참가했으며 최종 11개사가 선정됐다. 울산에서는 진가다감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진가다감은 로컬기업 육성 분야에서 울주군의 낙과 등 상품성이 떨어지는 과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