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최초의 민간 상업용 AI 데이터센터가 포항에서 첫 삽을 떴다.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 핵심 인프라가 경북에 들어선다는 점에서 반가운 소식이다. 1단계에만 2조 원을 투자해 40MW급 GPU 기반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이후 13조 원을 추가 투입해 260MW 규모로
알리바바가 자사 큐웬 계열 중 가장 강력한 인공지능 모델 '큐웬3.8'을 공개 예고하며, 앤트로픽의 '클로드 페이블5'에 이어 세계 최상위권 모델이라고 주장했다.19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이날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인공지능대회에서 미리보기 버전인 '큐웬3.8-맥스-프리뷰'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2조 4000억개 매개변수를 갖췄으며,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 영상, 문서까
경북 구미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투자유치 1조 원을 눈앞에 두며 실행 중심 시정을 본격화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16일 구미시에 따르면, 민선 8기 구미시는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고 역대 최대인 16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6개의 핵심 국책사업을 확보하며 재도약 성장 기반 마련과, 기초지자체 최초 '20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의 순자산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2일 기준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의 순자산은 2조 2234억원이다. 이는 국내 상장 해외 커버드콜 ETF 중 최대 순자산 규모이다. 투자에 따른 자본차익과 정기적인 현금흐름 확보를 동시에 원하는 투자자 수요를 충족시키며 대표 해외 커버드콜 ETF로 자리매김했다.24년 6월 상장 이후 약 2년간 연 15% 수준의 분배금을 꾸준히 지급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제435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기간 중 7월 23일 제4차 회의를 열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하였다.경제환경위원회 위원회 소관 세출예산은 총 2조 6,747억 원 규모로 기정액 대비 5,631억 원이 증액 편성되었으며 이 가운데 고유가 피해지원금 4,300억 원, 국내복귀투자보조금 238억, 지역 주도형 AI대전환 23억이 반영되는 등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이 중점 편성되었다.위원회는 이번 추경예산안의 상당 부분이 지방채 발행을
에코프로비엠은 지난 7일 1조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관련 자진정정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유상증자 신고서 효력발생일도 기존 8일에서 25일로 변경됐다.이번 자진정정은 지난달 24일 제출한 정정신고서에 관한 금감원의 판단이 나오기 전 선제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자진정정 신고서에는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 계획 등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 사용 계획을 추가 보강했다. 특히, BNSI 제련소의 구체적인 진행 상황을 담았다.회사는 BNSI 제련소 건설 진척도는 지난달 말 기준 약 39.2%에 달
포항시가 대규모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글로벌 AI 시대를 선도할 핵심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섰다.시는 20일 광명일반산업단지에서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AI 기반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날 착공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시·도의원, 투자사인 네오AI클라우드와 시공사인 현대건설 관계자, 지역 대학, 연구기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대형 프로젝트의 안전한 시공과 성공을 기원했다.이번 사업은 광명일반산업단지 내에 1단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춘천시가 시민 건강을 보건소 중심의 개별 사업에서 도시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으로 확장한다. 교육·의료·체육·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예방부터 생활건강과 마음건강, 의료·돌봄까지 연결하는 ‘THE 건강한 춘천’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춘천시가 ‘건강한 시민, 건강한 도시’를 향한 도시정책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춘천시는 11일, 시청 접견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춘천교육지원청, 국민건강보험공단 춘천철원화천지사 등 지역 내 8개 기관과 ‘춘천형 건강도시 사업 협력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춘천교육지원청
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드론과 인공지능, 공간정보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실무형 교육에 나섰다. 미래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첨단 기술을 청소년 교육과 연결해 지역의 미래 전문인재를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상지대 앵커사업단 드론봇디지털트윈센터는 10일부터 14일까지 원주 미래고등학교 항공지형정보과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드론봇 기반 지도제작 및 시설물 안전 관리 단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2026년 강원 앵커사업 ‘드론봇 융합 스마트 산림 및 시설물관리 전문인력양성사업’의
한여름 예천에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특별한 곤충 세상이 펼쳐진다.예천군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예천곤충생태원 일원에서 ‘2026 예천곤충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예천곤충페스티벌은 생태와 교육, 관광을 결합한 예천의 대표 여름 축제로,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 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