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은 지난 16일 금산읍 청산회관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현장과 행정이 함께하는 장애인 평생교육 공감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특강은 장애인 평생교육에 대한 현장과 행정의 이해를 넓히고 장애를 바라보는 시선과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 및 행정 담당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연은 고병권 작가가 맡아 ‘사람을 목격한 사람, 내 시선 속에 담아야 할 것들’을 주제로 진행했다. 고 작가는 장애를 단순한 지원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넘
서귀포시는 폭염과 한파 등 급격한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사업비 1억17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주요 버스정류소를 대상으로 편의시설 확충 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과 특히 어르신, 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 생활밀착형 교통복지 행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서귀포시는 읍면지역을 우선으로 유동 인구가 많고 기후 취약성이 높은 관내 주요 버스정류소 51곳을 대상으로 에어커튼 35기, 온열의자 16기를 설치했다. 에어커튼은 승객이 정류소 내부버튼을 누르면 약 5분간 강한 바람이
충남 아산시 김범수 시장 권한대행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선거사무 준비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을 강조했다.김 권한대행은 1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6월 월례모임에서 “행정의 연속성과 시민 신뢰를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요 현안과 민원 업무, 재난·안전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시민 중심의 책임행정을 이어가자”고 밝혔다.그는 지난달 권한대행 체제 전환 이후 주요 현안과 재난 대응, 선거사무 등이 안정적으로 추진된 데 대해 직원들을 격려하며 “시기적으로 중요한
  충북 증평군은 빠르게 증가하는 1인 가구 시대에 대응해 ‘고독·고립 예방’을 새로운 복지 행정의 핵심 과제로 삼고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한다. 군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기준 지역 내 1인 가구 비율은 48.8%다. 전국 평균 42.55% 보다 높다. 군은 이에 생계지원 중심 복지에서 나아가 사회적 관계 단절과 정서적 고립 문제까지 함께 살피는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사회와 연결되도록 다양한 돌봄·교류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마음에
제주~칭다오 국제화물선 취항에 따른 운항 손실과 관련,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공방이 벌어졌다.제주언론 5사 주최로 28일 제주MBC 공개홀에서 열린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자 토론회에서 이 문제를 놓고 두 후보는 설전을 벌였다.고기철 국민의힘 후보는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해수부 차관 당시 칭다오 항로 개설에 대한 권한을 갖고 있었다. 그럼에도 김 후보는 항로를 승인한 적이 없다고 했고, 행정의 기본조차 모른다며 공세를 했는데, 이 부문에 대해 사과를 해야 한다”고 공세를 펼쳤다.김 후보는 “고 후보는 경제성과 타당성도
국민의힘 안철수 국회의원이 25일 세종시를 찾아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와 세종호수공원에서 합동 유세를 펼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등 표심을 뜨겁게 달궜다.안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세종호수공원에서 최 후보와 함께 호수공원 산책로를 걸으며 본격적인 ‘민심 잡기’ 행보에 나섰다. 공원을 찾은 가족 단위 시민들, 청년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셀카 촬영 요청에 응하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세종호수공원 제1주차장 합동 연설회에는 수많은 인파가 운집했다. 유세차에 오른 안 의원은 “세종시는 대한민국 행정의 중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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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민선 8기 유정복 시정부의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알맹이 없는 용역 남발과 밀실·불통 행정의 전형’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는 22일 ‘제물포 르네상스’의 3대 핵심 사업인 내항 1·8부두 재개발, 동인천역 일원 도시개발, 상상플랫폼 운영에 대한 점검 결과를 발표하면서 ‘소통 단절과 고밀개발 변질, 무책임한 쇼 행정, 총체적 부실 관리’라고 신랄하게 비난했다.인수위는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시민과의 소통 없이 고밀개발로 변질됐다고 지적했다.민선 7
충남 천안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반부패·청렴 시책 이행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중점 추진 과제와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상반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으며, 비공무원 채용 실태와 이해충돌 방지제도 자체 점검을 통해 청렴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부서별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맞춤형 개선 과제를 지속해서 발굴·추진하는 한편, 정기적인 이행 점검을 통해 전반적인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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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원인을 잘못 찾으면 책임도 사라진다최근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선거관리 부실 논란을 두고 이를 세대 간 인식 차이나 사회적 갈등 구조로 설명하는 시각이 제기되고 있다. 청년 세대의 불신과 분노가 표출된 현상이라는 해석도 나온다.그러나 이러한 접근은 문제의 본질을 벗어난다.선거는 세대 간 갈등이 드러나는 공간이 아니다. 국가가 헌법상 의무를 수행하는 가장 기본적인 행정 절차다. 따라서 선거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면 가장 먼저 살펴보아야 할 것은 세대가 아니라 선거관리 시스템이다.문제의 원인을 세대에서 찾기
충남 논산시가 지역 청년과 대학생들이 공공 행정의 일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2026년 하계 청년 행정체험단’을 운영한다. 시는 대학생들의 역량 강화 기회를 보장하는 동시에 청년들의 사회 진출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대학생 중심 사업을 개편해‘청년 선발’전형과 취약계층 청년을 위한 ‘특별 선발’ 전형을 별도로 운영한다. 전형별 공개 추첨을 통해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7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논산시청과 산하기관 등에서 근무하며 시정 업무 지원을 비롯해 현장 실태조사, 행정체험 보고서 작성 등의 활동에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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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재선거 소청 당 지도부 맹비판... 2030청년들은 "재선거 실시하라"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자리보전용 구호를 멈추고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전날 저녁 국민의힘 지도부가 서울과 경기, 부산, 인천, 광주전남, 울산 등 6개 지역에 대해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는 선거 소청에 나서자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선거 소청은 투표나 개표, 선거 관리 과정의 위법 등을 이유로 선관위에 이의를 제기하는 절차다.국민의힘이 선거 소청을 제기한 6곳은 모두 투표용지 부족과 개표 오류 등 위법하거나 부정 의혹이 불거진 곳이다.오세훈 시장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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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고 토론하고 판결까지… 대구 청소년 민주시민 역량 키운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13일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폴리스-틴·키즈’ 제6기 회원들을 대상으로 비폭력 대화 체험교실, 교육연극 프로그램과 함께 올해 새롭게 도입한 모의법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감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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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모터스, ‘어린이 그림대회'... 출품작 1점당 1만 원 매칭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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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공식 딜러사 삼천리 모터스가 지난 13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제7회 온라인 어린이 그림대회’ 시상식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삼천리 모터스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출품작 1점당 1만 원을 적립하는 매칭 기부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5세부터 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어린이 그림대회는 지난달 한 달간 ▲우리 가족이 타고 싶은 10년 뒤 미래의 BMW ▲BMW와 떠나고 싶은 여행을 주제로 작품을 접수해 523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삼천리 모터스는 출품작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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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 3년 연속 수상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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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오동, 어르신과 함께한 따뜻한 국수 한 그릇
황오동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6월 11일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여름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국수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구 시의원 당선인 모두를 비롯하여 관내 각 자생단체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어르신 300여분께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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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근 의원, 제13대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1기 원내대표 선출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국민의힘 당선인들은 22일 당선자총회를 열고 재선인 이남근 의원을 제1기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이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소감을 통해 “동료 의원 여러분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변화와 쇄신을 통해 도민들께 신뢰받는 국민의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민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며 “도민을 위한 정책에는 적극 협력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 있게 견제하는 건강한 야당의 역할을 충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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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이 국내 최초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에 참여하며 해상풍력·수소터미널 등 친환경 항만 인프라 투자에 나선다. 22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이번 블라인드 펀드는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총 2230억 원 규모로 조성한다. 이 중 그룹사인 신한자산운용이 1170억 원 규모의 펀드 조성·운용을 담당한다. 신한금융은 이날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펀드 약정식을 가졌다.신한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신한 탄소중립 항만인프라 펀드'에는 해진공 1000억 원, 신한은행 100억원, 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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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역사적으로 봤을 때 공소취소의 끝은 하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2일 50여 년 전 '닉슨 게이트'를 거론하며 "역사적으로 봤을 때 공소취소의 끝은 하야"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정면 겨냥했다.이준석 대표는 이날 자산의 페이스북에서 "자신을 수사하고 기소한 검찰은 '조작 검찰'이라 악마화하면서 권력의 심장인 민정수석 자리는 세 번 연속 검사다. 검찰의 기소에는 '조작'이라 침을 뱉으면서 검찰의 칼과 인맥은 청와대 안방에 들이는 뻔뻔함이 이재명 정권의 민낯"이라며 이재명 정권의 '내로남불'을 강하게 비판했다.이 대표는 "그 이중성의 출발점에 '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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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해수욕장 개장 앞두고 ‘친절.안전.청정 제주시' 캠페인 
제주시는 여름철 관광 성수기와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22일 함덕해수욕장 일원에서 ‘친절하고 안전한 청정 제주시’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제주 관광에 대한 대내외적 신뢰를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민·관의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함덕리새마을회, 협재리마을회, 금능리마을회, 곽지리마을회, 월정리마을회, 삼양일동마을회, 이호동주민자치위원회, 김녕리연합청년회 등 해수욕장 운영 주체를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 관광통역안내사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제주시지부, 제주시 지역자율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