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화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화산동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9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10여 명을 모시고 장수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화산동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경제적 여건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사진 촬영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천지부 김서윤 지부장의 재능기부를 비롯해 헤어 및 메이크업, 무료 의상 대여까지 지원해 어르신들께 특별한 추억
한국남부발전이 발전소 주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서며 에너지 복지 확대에 힘을 싣고 있다.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는 16일 하동군 금남면 일대에서 ‘KOSPO 행복 DREAM’ 주거환경 개선사업 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하동군 최영옥 주민행복과장, 금남면 강영승 면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하동빛드림본부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2,700만 원을 재원으로 추진됐다.남부발전은 하동군과 협력해 발전
재고의류 순환이용을 통해 환경보호와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행사가 마련돼 관심을 끈다.최근 의류 폐기에 따른 환경영향이 전세계적으로 대두되는 가운데, 유럽연합은 올해 7월부터 의류, 의류 장식품, 신발 재고품의 폐기를 금지할 예정이다.우리나라 또한 재고의류 폐기 금지 등을 포함한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 개정안이 발의되는 등 의류 순환이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이와관련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의류환경협의체와 공동 주관해 동행축제를 맞아 오는 8일부터 2일 동안 행복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18일 장애인가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애월읍에 위치한 ‘제주별딸기’와 ‘아르떼뮤지엄’에서 '우리가족 행복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장애인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롭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정서적 환기와 스트레스 완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한 이 프로그램에는 장애인 가족 8가정 24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딸기 수확 및 딸기 컵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하고, 미디어 아트 관람을 했다.고경희 관장은 “장애인가족이 함께 하는 경험은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정서적 안정
그랜드코리아레저와 GKL사회공헌재단이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참여기관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관광취약계층의 여행권을 보장하고 계층 간 관광 경험 격차를 완화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보편적 복지 실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가족 및 아동 대상 여행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생존 시 장기기증 가족을 위한 ‘힐링 여행’ 부문을 신설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올해는 총 31개 기관을 선정해 60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
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7일 제주시의 지원으로 관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 1인 가구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서 안정과 사회적 유대 관계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마음 ON, 행복 ON, 관계 ON'의 일환으로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나들이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사회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1인가구와 어르신들에게 야외 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고, 이웃 간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나들이에는 중장년 1인가구 및 어르신 32명이 참여하였으며, 아트서
‘어린이날’을 맞아 제주 곳곳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5월 2일 서귀포고등학교 운동장에서 ‘행복 2026 어린이 대축제’를 개최한다.이날 브라질 전통 타악기인 ‘바투카다’ 공연, 도립서귀포관악단 연주로 시작해 아이돌 댄스, 마술 공연, 소망글 날리기, 키다리 피에로의 풍선아트, 비눗방울 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린다.전통놀이, 자전거발전기 체험 등 48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들을 맞이한다.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도 5월 2일 박물관 야외 광장에서 ‘박물관에서 놀아보게~’ 프로
“남자가 보이네요.”점쟁이의 무심히 던지는 말에 아니다 했지만 눈물은 글썽글썽.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한다던 그가 안개를 타고 곁에 왔다.노란색 개나리를 좋아했고 웃으면 아이 같던 얼굴과 함께 시간이 멈춘 듯한 공간에서 둘만의 움직임은 한 권의 책으로 묶여 아름다움으로 변해졌다.팔짱 끼고 걸으면 세상을 다 가진 듯한 행복 동화 속 주인공이다. 쓴 소주 막걸리 한병의 즐거움을 나눴고 눈으로 하는 대화는 달님의 질투를 받아야 했다.영원하자는 약속은 종이에 새겼지만 뒷면에는 슬픔이 만든 물음표가 적혀있었다. 접혀 있는 날개를 펴고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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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의회 클라라 안드리치 상원의원을 비롯한 호주의회 대표단이 세종시를 방문했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2일 세계적으로 우수한 도시계획 모델을 보유한 호주 의회 관계자 7명이 행복청을 방문해 행복도시의 건설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향후 양국 간의 도시 개발 및 정책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 마련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행복도시는 계획 초기 단계부터 호주의 수도 ‘캔버라’의 도시 구조와 자연환경의 조화, 효율적인 국가 기능 배치 사례를 참고해 설계된 바 있다.서호주 대표단은 캔버라의 사례가 실제 행복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노형동갑 더불어민주당 단수공천 후보로 확정된 양경호 의원은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노형오거리 노형새마을금고 2층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제주 최고의 품격높은 노형의 내일을 준비해, 말보다 행동으로, 결과로 증명하겠다"라며 "제주의 자존심이자 품격높은 노형을 완성하기 위해 다시 나섰다"고 강조했다.그는 “제주의 중심 노형을 가장 품격 높은 지역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며 "노형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통해 웃음꽃 피는 행복 한 공동체”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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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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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
영주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국·도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부서 소관 시책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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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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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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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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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국회의원 후보, 본격 세몰이..."서귀포 '더 좋은 미래' 열 것"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고 후보는 이날 오후 5시 서귀포시 동홍동 일주도로변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고 후보의 가족과 지지자들,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선거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소속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이 대거 참석했다.고 후보는 출마 기자회견에서 "오늘 절박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지금 서귀포에는 결단하고 실행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는 "핵심 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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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제2공항 갈등해법은 주민투표…고기철 후보, 초점 흐리지 말라"
김명호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9일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고기철 후보의 제2공항 조속 추진 발표와 관련한 입장문을 내고 “제2공항 갈등 해법은 주민투표”라고 강조했다.이번 입장문은 전날 문성유 후보의 제2공항 관련 기자회견에 대한 반박 입장에 이은 연장선상에서 발표됐다.김 후보는 제주 제2공항 문제와 관련해 “찬성과 반대의 문제가 아니라 11년째 이어진 제주사회의 갈등을 어떻게 끝낼 것인가의 문제”라며 주민투표 실시를 통한 도민 직접 결정을 촉구했다.그는 “제2공항 문제를 해결할 권한은 권력자 몇 명에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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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옥천 등 충청서 민심 공략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충북 옥천 등지를 방문해 충청권 민심 공략에 나섰다.장 대표는 9일 충북 옥천에 있는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했다.장 대표는 방명록에 ‘국민을 자애롭게 품으셨던 그 사랑을 받들어 국민을 섬기는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긴 뒤 육 여사 영전에 헌화와 묵념을 했다.그는 “이곳에 와서 정치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정치는 권력을 가지면 국민 위에 군림하려 하고, 섬기는 게 아니라 억압하려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장 대표는 국민의힘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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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민주당 후보자 출정식 열려
더불어민주당 충북 증평군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9일 총출동했다.이날 이재영 증평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는 임호선 충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 충북도의원·증평군의원 예비후보와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선거 합동출정식을 열었다.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는 “증평에서 얼마나 진한 파란 깃발을 꽂느냐에 따라서 북부권과 남부권에도 진한 파랑으로 물들일 것을 확신한다”며 “원팀을 넘어 윈팀으로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서 진한 파랑으로 물들이자”고 호소했다.이어 이재영 증평군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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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김륜성 "부천전 어시스트? 크로스 아니고 슈팅이었어요"
지난 부천 원정에서 환상적인 어시스트를 만들어낸 제주SK의 김륜성이 당시 상황에 대해 "크로스는 아니었고 슈팅이었다"고 털어놨다.김륜성은 이날 서울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김륜성은 경기 소감으로 "2-0으로 이기고 있었는데, 한 골 먹고나서 '오늘 경기 쉽지 않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며 "작년과 다르게 팀이 이런 위기를 좀 버티는 능력이 생긴 것 같아서 오늘 경기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지난 부천과의 원정경기에서 남태희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김륜성이다. 당시 김륜성의 어시스트가 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