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녹색분류체계로 중소·중견기업 중심 한국형 녹색채권·자산유동화증권 지원사업 참여기회가 확대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올해 ‘한국형 녹색채권 및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한국형 녹색채권 및 녹색자산유동화증권은 중소·중견기업의 회사채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신용도를 보강하는 자산유동화 방식에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접목하여 발행되는 증권을 말한다.이번 지원사업은 지난해 12월 말에 개정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반영, 차세대 저탄소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23일 평택시청 2층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시와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탈탄소 전환이라는 국가 에너지 정책 기조에 부합해 전국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수소 기반구축 사업을 추진하는 에기평이 평택시와 양자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에기평은 국가 에너지R&D 전담기관이자 수소산업진흥전담기관으로서 수소 기술혁신 및 수소산업 기반구축을 통한 수소경제 조기 실현을 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26년 ‘한국형 녹색채권 및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키로 했다.한국형 녹색채권 및 녹색자산유동화증권은 중소·중견기업의 회사채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신용도를 보강하는 자산유동화 방식에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접목해 발행되는 증권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해 12월 말에 개정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반영해 차세대 저탄소 기술을 폭넓게 지원하고, 자금 지원범위도 넓혀 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탈탄소 투자를 촉진한다.먼저, 한국형 녹색분류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22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한다. 장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보스포럼에 2년 연속 참석하는 것이다. 21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장인화 회장은 이번 다보스포럼 ‘마이닝 앤 메탈스 거버너스 미팅’ 세션에 참석해 기술 혁신을 통한 철강의 탈탄소 전환과 글로벌 공급망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 세션에는 세계 주요 철강사 및 원료사 최고경영자가 총출동한다. 장 회장은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CEO 서밋 기조연
한국에너지공단은 16일 울산 본사 대강당에서 제18대 최재관 신임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취임식에서 최재관 신임 이사장은 "국가 목표인 '탈탄소 녹색문명으로서 전환' 달성을 위해 공단이 최전선에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공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관련 산업 육성 ▲에너지복지 사업 강화 ▲에너지효율·분산에너지·기후대응 업무의 지속 발전을 제시했다.특히 최 이사장은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국산 제품도 사용하면서 국민 부담을 완화해야
포스코스틸리온이 주요 사업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완비하며 2050년 탈탄소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낸다.포스코스틸리온은 포항 도금공장과 컬러공장 등 주요 부지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설비 구축으로 포스코스틸리온은 연간 전력 사용량의 6%가량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계획이다. 총 2만여㎡ 규모의 태양광 패널에서 생산된 전력을 공장 운영에 직접 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태양광 패널 지지대와 케이블 트레이에는 포스코의 내식성 강판 ‘PosMAC 3.0’이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전기 추진 선박을 중심으로 한 해양 탈탄소 생태계 구축 구상을 제시했다.한화그룹은 김동관 부회장이 오는 19일 개막하는 제56회 다보스포럼 연차총회를 앞두고 포럼 공식 웹사이트에 기고문을 게재해 ‘전기 추진 선박 기반 해양 생태계’ 구축 방안을 제안했다고 15일 밝혔다.김 부회장은 이번 기고에서 지난해 다보스포럼에서 제안한 ‘무탄소 추진 가스 운반선’ 구상을 확장해 ▲전기 선박 개발 ▲안정적인 에너지저장장치 확보 ▲항만 충전 인프라 구축
산업통상자원부가 기업들의 탈탄소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올해 총 2500억 원 규모의 탄소중립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온실가스 감축 설비 투자와 기술 개발을 촉진해 산업 전반의 탄소중립 이행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산업부는 14일 올해 탄소중립 관련 정책 자금과 신규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핵심 사업은 탄소 감축 분야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기업에 장기·저리 자금을 지원하는 ‘탄소중립 전환 선도 프로젝트 융자 사업’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폭넓게 지원하며, 지원 규모는 총 1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력 분야 10개 기관과 원전·기타 에너지 분야 11개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실시했다.에너지 대전환과 탈탄소 정책 이행을 위한 기관별 중점 추진과제와 경영관리 전반을 점검했다.이번 업무보고는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이라는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한 자리다.김성환 장관이 직접 주재하고 기후부 차관과 소관 실·국장, 각 공공기관장이 참석해 기관별 역할과 이행 상황을 집중 논의했다.오전에는 한국전력공사, 발전 5사(남
국가철도공단은 철도 분야의 신재생에너지 활용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그린레일 챌린지’를 이달 22일까지 3주간 개최한다고 어제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과 공단 내부 직원이 함께 철도의 탈탄소 전환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정책·개발 ▲건설·개량 ▲국유재산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정책·개발 분야에서는 철도 RE100 확대를 위한 정책 제안 아이디어를, 건설·개량 분야에서는 전력 신기술 아이디어 및 철도 사업 전반의 탄소 배출 감축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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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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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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