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이 축산 악취를 줄이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월 10일을 ‘축산 환경 개선의 날’로 지정하고, 군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환경 정화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다. ‘축산 환경 개선의 날’은 축산농가 스스로가 환경 개선의 주체가 되어 농장 내·외부를 정비하고, 축산 악취를 예방해 지역 주민과의 갈등을 해소하고 상생하는 축산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내 모든 축산농가는 △고착 분뇨 제거 및 폐기물 신속 처리 △벽면 먼지 제거 등 축사 내·외부 대청소 △탈취제 및 미생물제제 적기
포항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24일 폭염 취약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살수와 급수 지원을 실시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긴급 대응은 폭염으로 축사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는 것을 막기 위해 차량 탑재형 고압 살수장비를 활용해 축사 지붕과 외벽에 물을 뿌리고, 물 부족이 우려되는 농가에는 긴급 급수를 지원해 가축이 안정적으로 음용수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환기시설과 송풍팬 등 냉방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점검하고, 충분한 급수와 사료 급여시간 조정, 축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라 축사와 초지 주변에서 작업하는 축산농가에게 예방 수칙을 알리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국내에는 가장 많이 발견되는 작은소참진드기를 비롯해 여러 참진드기가 숲, 풀밭 등 야외 환경에 분포하고 있다. 이들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뿐 아니라 라임병, 아나플라즈마증,
축사도 민간거점소독시설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도축장과 사료공장, 가공공장 등 일반 산업 시설에 국한돼 있는 민간거점소독시설 대상에 축사를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식품부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단순히 민간거점소독시설 대상에 축사를 명시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전담 인력 배치에서부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는 24일 해내다CC에서 제12·13대 경산시지회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단체장과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 △이·취임사 △표창 수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임종완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 여러분의 성원과 협조 덕분
동촌유원지에 새로운 명소가 생겼다. ○ 대구 동구청은 23일, 동촌유원지 일원에서 동촌유원지 공공디자인 개선사업 ‘트리워크’ 개방식을 개최했다. ○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물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동구의 비전을 담은 구정 슬로건 ‘동구 미래, 제대로
충남, 후계농 축사 신·증축 허용 조례 개정 공식 요청 정부, 법적 근거 없거나 과도한 사육 규제 개선 검토 환경·주민 보호 전제…청년농가 유입 ‘마중물’ 기대 가축사육제한구역내 축산 규제 완화에 대해서는 일말의 여지도 보이지 않았던 중앙 및 지방 정부의 정책 기조에 일대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충청남도는 올 초 후계농업경영인에 대
충북 진천축협은 지난 15일 집중호우로 축사 침수 피해를 입은 조합원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자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집중호우로 축사와 시설에 피해를 입은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신속한 영농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천축협은 피해를 입은 5개 농가에 400만원 상당의 톱밥을 지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