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이 라키비움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대전 테미문학관’ 개괸식을 했다.테미문학관은 옛 테미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탈바꿈했다.책의 기억을 가진 전시실, 세미나실, 문학콘서트홀 등을 갖췄으며 시민들의 문화 힐링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는 “원도심 내 위치한 테미문학관이 도서관의 추억을 담아 새로운 문학의 미래를 펼치는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제23회 청주예술제가 다음 달 3일부터 닷새간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올해 청주예술제는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무심동로 일원에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공연 프로그램은 기리보이, 홍지윤 등 인기가수 공연, 댄스크루 축하공연, EDM 페스티벌 등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올해는 관람객 편의시설을 강화해 시민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준비했다”며 “벚꽃이 만개한 무심천에서 봄날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본격적인 봄 수학여행 철을 맞아 31일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입도한 창원명지여자고등학교 교사 및 학생 170여명을 대상으로 환영행사를 열었다.협회는 학생들이 제주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소개하고, 안전한 여행을 당부했다.강동훈 회장은 “제주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아름다운 섬이자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부한 관광지”라며 “수학여행을 안전하게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쌓아 제주를 다시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관광협회는 도외 초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주관하는 ‘2026 유람유랑 문화유산사업’이 ‘태항아리’를 소재로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원광전통도예연구소와 함께 충주시의 문화·무형유산을 활용해 추진된다.지난해에도 충주시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운영된 바 있다.사업은 △태항아리의 귀향 △현장에서 만나는 일제강점기 충주 △태항아리에 추억을 담다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태항아리의 귀향’은 4월1일 서울시 의릉에서 태항아리를 충주 엄정면 경종태실로 옮기는 이운
  광복 후 첫 한글세대 삼남매가 80여년 전 학창시절의 추억을 고스란히 담은 귀중한 자료를 모교에 기증했다. 충북 증평초등학교는 23일 이 학교 졸업생인 심기성·기석·기순 삼남매로부터 당시 성적표와 수료증을 기증받았다. 다른 지역에 사는 이들은 최근 빛바랜 성적표와 수료증, 상장 등을 우연히 발견했다. 삼남매는 “4년 뒤 개교 100주년을 맞는 모교에 의미 있는 자료가 될 것 같아 여행 중 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일제강점기를 지나 광복 직후에 학교를 다닌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노인복지관이 스마트 복지 프로그램 ‘두근두근 가상현실 여행’ 개막 행사를 했다.‘두근두근’은 ‘두 눈으로 떠나는 근심 타파 여행’의 줄임말로, 여행이 주는 설렘의 의미를 담고 있다.행사에는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과 VR기업인 ㈜링코글로벌, 복지관 이용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이 사업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환기와 인지 자극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오는 10월까지 총 30회에 걸쳐 추진되는 이 프로그램은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추억을 되새기며 정서적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3월 20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2026년 봄을 맞이한 기획공연 ‘응답하라 군포 1980’s : 우리가 청춘이었던 그 봄’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재단의 브랜드 기획공연 ‘시민공감 토크 콘서트’를 확장한 무대로, 음악이라는 가장 보편적인 기억의 매개체를 통해 시민 각자의 청춘을 무대 위로 소환하는 참여형 콘서트다.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명곡들과 관객의 청춘, 추억을 연결해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의 장을 마련하여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민적 사랑을 받은
유림청소년문화의집은 14일 청소년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자치기구 연합 워크숍 1회차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에는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 총 41명이 참석했으며, 청소년미래재단 김영우 대표이사가 참석해 청소년들에게 직접 위촉장과 인준서를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김영우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활동을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마음껏 도전해 보길 바란다”며 “여러 활동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쌓고 스스로 성장하는 시간이 되기를 응원한다
대전시가 ‘꿈돌이 느린우체통’ 사업을 추진한다. 댜전시, 대전관광공사, 충청지방우정청 등 세 기관은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브랜딩 협약을 했다. 이 사업은 대전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우정청의 느린우체통 서비스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대전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여행의 감동을 엽서에 담아 미래의 자신이나 가족에게 보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시는 새롭게 준공된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에 ‘꿈돌이 느린우체통’을 시범 설치할 계획이다. 관광객들이 전망대에서 느낀 감동과 추억을 엽서에 담아 우체통에 넣으면 일
"60년 전 영천의 기억을 기증합니다" 영천시 신녕면 출신 이정호 씨가 23일 1960년대 영천의 생활상이 생생하게 담긴 인화 사진 70점을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된 사진은 1968년부터 1969년까지 신녕면 신덕리 일대를 배경으로 촬영된 일상으로 추억을 회상할 수있게 한다. 당시 평화봉사단의 일원으로 입국한 미국인 선교사가 약 3년간 신덕리 농촌에 거주하며 기록한 원본이다. 이 사진들에는 기증자 가족과 선교사 사이의 특별한 인연이 담겨 있다. 이씨는 선교사들이 미국으로 귀국한 뒤 보내온 직접 촬영한 사진들을 60년 가까이 소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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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종량제봉투 재고 충분…사재기 할 필요 없습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현재 봉투 공급이 차질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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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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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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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너지거버넌스, 2035 탄소중립 제주 실현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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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너지거버넌스가 2035 탄소중립 제주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제주에너지거버넌스는 3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35 탄소중립 제주 실현을 위한 실행 체계 구축을 선언했다. 지난 30일 이재명 대통령과 각 부처 장관은 제주한라컨벤션센터에서 '제주의 마음을 듣다' 주제로 도민과 소통하는 타운홀 미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