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유메디칼시스템이 생체신호 의료진단기기 전문 기업 비스토스의 최대주주가 됐다.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씨유메디칼시스템은 지난 3일 공시에서 비스토스 주식 총 778만9160주, 지분율 33.88%를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이는 씨유메디칼시스템이 지난 11월 27일 이후정 외 3인과 주식 양수도계약을 체결하며 주식 수가 늘어난 것이다. 이번 계약은 보유 자금 220억원을 활용해 진행됐다.비스토스는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로 2024년 개별 기준 매출액 203억원, 영업이익 3억원, 당기순이익 8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 동아화성의 성락제 대표이사가 12월 19일 공시를 통해 동아화성의 보통주 16만2317주를 매도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도로 인해 성락제 대표이사의 보유 주식 수는 0주가 됐다.12월 16일, 성락제 대표이사는 보유하고 있던 동아화성의 보통주 16만2317주를 삼영파트너스에 장외 매도했다. 이로 인해 최대주주가 변경됐다.동아화성의 현재 주가는 12월 19일 오후 1시 40분 한국거래소 기준 6330원으로 전일 대비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최근 실적에 따르면, 동아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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