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가 국가승인통계인 석유수급통계와 석유제품가격통계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정부의 석유 수급·가격 안정 정책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한국석유공사는 1일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제32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에서 통계업무진흥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석유공사는 국가승인통계인 석유수급통계와 석유제품가격통계를 작성·관리하고 있다. 해당 통계는 국내 석유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한 정부 정책을 수립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특히 올해 초부터 이어진 중동 지역 전쟁으로 국내외 석유시장
의정부시는 9월 3일부터 15일까지 15개 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2026년 주민총회’를 개최한다.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와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수립한 자치계획을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는 주민 참여와 소통의 장이다.각 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초부터 설문조사와 마을 돌아보기, 주민의제 제안 접수, 의제 발굴 워크숍 등을 통해 지역 현안과 다양한 주민 의견을 살피며 마을의제를 발굴해 왔다.이번 주민총회는 주민공론장 운영을 확대하고 사전투표를 모든 동에서 실시해
코오롱그룹 AX 전문기업 코오롱베니트는 뉴타닉스 쿠버네티스 플랫폼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이를 뒷받침할 파트너 기술 역량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코오롱베니트는 최근 파트너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컨테이너 & 쿠버네티스 파운데이션’ 교육을 진행했다.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컨테이너 기술의 개념과 쿠버네티스 운영 구조를 다뤘으며, NKP 도입을 검토하는 고객에 파트너가 직접 기술을 설명하고 제안할 수 있는 수준의 기초 역량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이번 교육은 올해 초부터 단계적으로 운영해 온 N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오케스트로그룹과 퓨리오사AI는 ‘NPU 기반 AI 인프라 및 플랫폼 기술·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산 NPU 기반 AI 인프라의 상용화와 시장 확대에 나선다.양사는 올해 초부터 퓨리오사AI의 2세대 NPU ‘레니게이드’와 오케스트로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간 긴밀한 기술 협력을 이어왔다. 퓨리오사AI NXT RNGD 서버를 오케스트로 AI 인프라 환경에 구축해 호환성과 주요 기능을 검증하고, RNGD 기반 LLM을 실제 서
구글 딥마인드에서 범용인공지능 안전성과 AI 정렬 문제를 연구해온 빌랄 추그타이가 회사를 떠나며 초지능 AI의 위험을 공개적으로 경고했다.16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추그타이는 향후 수년 안에 인간 능력을 전 분야에서 넘어서는 초지능 AI가 등장할 수 있으며, 정렬에 실패한 시스템은 인류 통제를 벗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추그타이는 2022년 초부터 AI 연구에 참여했으며, 당시 AI를 두고 "웃음이 날 정도로 쓸모없었다"고 돌아봤다. 그러나 불과 4년 만에 AI 역량이 급격히
나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천년이음 나주배와 왕건이 탐낸쌀 등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식품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판촉·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지난 9월 초부터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을 비롯한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나주배 등 우수 농특산물 홍보·판촉 행사를 진행하며 임직원들에게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확대에 힘쓰고 있다.대도시 주요 유통채널을 활용한 판로 확대도 이어간다.롯데백화점 구리점과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등 주요 백
스위스 취리히공항이 운전자는 물론 차내 안전요원도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전기 셔틀버스 운행에 들어갔다. 차량은 공항 내부에서 스스로 달리되 원격 관제센터가 운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한다.13일 일렉트렉과 취리히공항에 따르면 공항은 중국 자율주행 기업 위라이드의 전기 로보버스 2대를 이달 초부터 안전요원 없이 운행하고 있다. 취리히공항은 "유럽 공항 가운데 실제 운영 환경에서 이 같은 형태의 레벨4 자율주행 차량을 도입한 초기 사례"라고 설명했다.프로젝트는 지난해 3월 시작
네팔 대홍수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한국인 근로자 9명이 실종된 가운데 유사한 자연재해가 언제든 되풀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네팔을 포함한 남아시아 지역은 풍부한 유량과 산악지형의 큰 낙차 등 수력발전에 유리한 조건을 갖춰 국내 발전사들이 2010년대 초부터 수력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든 곳이다.전문가들은 지구 온난화에 따른 이상 기후로 이번 네팔 대홍수 등 각종 자연재해가 반복될 가능성이 커진 만큼 이에 대비하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대홍수가 덮친 네팔 어퍼트리슐리-1(UT-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고령 운전자 등의 페달 오조작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장치 인증·보급 확대에 나선다.TS는 내달 초부터 튜닝용 ‘페달오조작방지장치’에 대한 안전성 확인과 인증을 본격 시행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조치는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브레이크로 오인해 급가속·급출발하게 돼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고 시중에 유통되는 튜닝용 페달오조작방지장치의 성능과 신뢰성을 엄격하게 검증하고 인증하기 위해 마련됐다.국토교통부와 TS는 차질 없는 제도 시행을 위해 올 1월부터 페달오조작방지장치 개발을 위한 협
울산지역 정유업계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송유관 가동 중단과 홍해 봉쇄에 대응해 대체 수송로를 확보하고, 수입국을 다변화하는 등 총력에 나서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원유 대부분을 사우디에서 들여오는 S-OIL은 후티 반군의 홍해 봉쇄로 이달 초부터 수에즈운하와 아프리카 희망봉을 거치는 우회로를 이용하고 있다. 우회로를 이용하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울산까지 50일에서 60일가량 소요돼 기존 호르무즈 해협을 이용할 때 20~21일, 서쪽 얀부항을 통해 25일 걸리던 것에서 원유 운송 기간이 두배 넘게 늘어나게 된다. 이에 따른 늘어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늘의 운세] 2026년 9월 28일 월요일 일월선사 오늘의 띠별운세
2026년 9월 28일 월요일 띠별 운세▶쥐띠의 2026년 9월 28일 오늘의 운세36년 좋은 운 같으나 나쁜 운이니 덕을 쌓으며 기다려야.48년 적은 것이 모여 크게 이루어지니 차분하게 진행하라.60년 의견차로 논쟁이 있으니 협조하여 원만히 해결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추석 마지막날 귀경길 곳곳 정체…부산-서울 6시간 10분 소요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귀경 행렬이 이어지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발생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산, ‘소상공인 열(10)려라! 1만 페이!’ 진행
오산시는 ‘2026년 LOSO페스티벌 & 오산 소상공인 상생축제’를 맞아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오색전 이용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열려라! 1만 페이!’ 행사를 진행한다.행사 기간 오색전으로 결제한 금액이 누적 10만 원 이상인 이용자에게 1만 원을 지급한다. 한 번에 10만 원을 결제하지 않아도 사흘간 사용한 금액을 합산해 기준을 충족하면 된다.혜택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1천 명에게 1인당 1만 원씩 지급한다. 별도 신청은 필요 없으며, 지급 내역은 지역화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5년 생존 절반도 안 돼…대구·경북 소상공인 ‘경고등’
대구·경북 소상공인의 5년 생존율이 40%대에 머문 가운데 지난해 전국 노란우산 폐업공제금 지급액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동북지방데이터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대구 소상공인의 5년 차 생존율은 47.0%, 경북은 49.7%에 그쳤다. 두 지역 모두 새로 창업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 한우 맛보고 농가도 돕고”…포항서 도농상생 소비촉진 행사
포항시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가 주관하는 ‘도농상생 한우 소비촉진 행사’가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포항종합운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