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코스트코 등 3개 대형유통시설 입점 가시화에 따라 기존 상권과 상생을 위한 대책을 마련한다.9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원구 주중동 일원 밀레니엄타운에서는 코스트코 입점이 추진되고 있다.건축·경관·교통 통합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관련 행정절차가 원활히 진행되면 연내 착공할 것으로 보인다. 연면적 1만6534㎡에 지상 3층 규모다.흥덕구 송절동 등 일원 청주테크노폴리스 유통상업용지에는 지상 3층 연면적 4만8000여㎡ 규모의 신세계 복합쇼핑몰이 들어선다.지난달 진행된 건축·경관·교통 통합심의에서 판매시설 신축에
충북 청주시가 토종어류 보호를 위해 생태계 교란 어종 퇴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수매 단가가 낮아 어민들이 퇴치 작업에 나서기를 꺼리고 있기 때문이다.29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충북도와 예산을 매칭해 지난 2023년부터 배스, 블루길, 강준치, 누치 등 생태계 교란 어종을 수매하고 있다.유해 어종 퇴치는 어로 어업을 허가받은 문의 수산 자율 관리공동체가 하고 있다.시는 지난 2023년 7500㎏의 외래어종을 사들일 계획이었으나 실제 수매는 1645㎏에 그쳤다.또
중동전쟁이 생활필수품인 종량제봉투 수급에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종량제봉투 원료공급 불안정으로 생산차질이 현실화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 청주에서는 최근 종량제봉투 수요가 급증, `사재기'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24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주 지역 내 종량제봉투 제작업체 5곳을 대상으로 원료 보유 현황을 긴급 조사한 결과 모든 업체가 원료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가장 상황이 나은 업체가 130톤 가량의 나프타 원료를 보유한 반면 다른 업체는 재고가 2톤에 불과해 가동 중단 위기에 처했다. 나머지 3곳
충북 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이 출범 4년 만에 213건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24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 지원단은 2022년 출범 이후 매주 1회 이상 기업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현장의 문제점을 관리하고 있다.또 접수된 애로사항 중 청소·환경·교통 등 즉시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관련 부서를 통해 신속히 조치하고 있다.판로 개척·자금 지원·규제개혁 등 중장기적인 대응이 필요한 사안은 신규 정책 수립이나 조례 개정 등을 통해 해결하고 있다.실례로 기업 간담회에서 나온 3m 이상 가설건축물 이
중동 전쟁 여파로 아스콘 수급에 비상이 걸리면서 충북 청주시가 발주한 공사 현장들이 잇따라 멈춰 서고 있다.봄철 도로 유지보수 공정 차질과 도로 개설 일정 등에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8일 청주시에 따르면 아스콘 공급을 제때 받지 못해 일부 현장에서 공사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시가 올해 추진하는 사업 중 아스콘이 필요한 공사는 교통 환경 개선 13건, 도로 개설 6건, 주차 환경 조성 사업 8건 등 모두 27건이다.이 중 올해 상반기에 아스콘 포장이 필요한 사업은 석곡사거리~척북삼거리 도로 개설 사업 등 모두 18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청주 지역 초등학교 앞 도로에 통학차 승하차 구역 지정을 요구하는 학부모들의 목소리가 크다.학교 부근 좁은 도로에 불법 주차 학원 차량이 길게 늘어서면서 학생들의 통행 안전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다.30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 지역 초등학교 1199개교 중 승하차 구역이 지정된 학교는 34개교에 불과하다.승하차 구역이 없는 초등학교 앞은 하교 시간만 되면 학생들을 태우러 온 학원 차량의 불법 주정차로 몸살을 앓고 있다.실제 지난해 9월 개교한 흥덕구 오송읍 솔강초등학교 지역의 경우 하교 시
충북 청주시가 이륜차 등 차량 소음·진동 관리계획을 수립해 경찰,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합동 점검을 강화한다.29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1000대 점검을 목표로 소음 민원이 많고 차량 통행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 합동점검을 할 계획이다.시는 이륜차의 소음기나 소음 덮개 제거, 경음기 추가 부착, 배기 소음 허용 기준 초과 등을 집중 단속해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특히 여름철인 6~9월을 소음 취약 시기로 정해 심야시간대를 포함한 주 1회 이상 집중 단속도 한다.시는 현장 점검의 정확성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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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소비부진 속 신용사업 ‘효자’ 역할
지난해 경기 침체 속 수익성 저하 임기 만료 따라 이사 9명 선출도 서울우유가 경기침체와 우유 소비둔화 등으로 우유와 유제품판매실적이 부진하여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5억9천500만원에 그쳤으며, 효자 역할부서는 신용사업부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2일 상봉동 소재 본 조합 대강당에서 대의원 등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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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APJ 지역 총괄에 ‘산토쉬 비스와나탄’ 선임
글로벌 반도체 기업 인텔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리더십 체계를 재편했다. 인텔은 7일, 기존 인도 지역을 담당하던 산토쉬 비스와나탄을 APJ 지역 총괄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비스와나탄 총괄은 인도와 아태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리더십 아래 지역 내 비즈니스 전반과 고객사 관리를 총괄하게 된다.비스와나탄 총괄은 인텔 내에서 성장세와 다양성이 높은 APJ 지역의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는 책임을 맡는다. 지역 내 기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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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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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미래로! 빛나는 한농연!’을 주제로 열린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가 4만여 한농연 회원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전국대회에는 지난 3월31일부터 4월2일까지 사흘간 제주 새별오름 일원에서 진행됐다. 개막식 첫 날 2만5000여명의 후계농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과 전국 농업 유관기관 단체가 함께했으며, 행사 기간 누적 3만3000여명의 회원 및 관광객이 행사장 및 제주를 찾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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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복합개발 속도전' 나주시, 2028년 착공 목표로 KTX 복합환승 거점 조성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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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미원별빛자연휴양림 일원에 힐링하우스 조성사업을 추진한다.연말까지 총사업비 7억원을 들여 약 20평 규모의 숙박시설 1개 동과 온수 욕조·야외 족욕 시설, 20면 규모 주차장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시 관계자는 “웰빙·힐링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자연과 치유를 접목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기존 휴양시설과 차별화된 고품질 숙박 서비스를 제공해 휴양림 이용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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