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는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도내 미취업 청년의 원활한 사회 진입과 마음 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2026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쉬었음 전환’을 방지하고, 노동시장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설계된 정책 사업으로 참여 대상은 15~34세 비경제활동 청년이다.또 지역특화 기준에 따라 35~39세 청년과 대한민국 국적 미보유자 등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사업은 크게 두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첫째는 지역 청년들을
  충북 괴산군은 칠성면 칠성시장 장터에서 ‘4회 칠성 별별락장 축제’를 성황리에 치렀다. 지난 13~14일 열린 이번 축제는 레트로 문화를 주제로 한 주민참여형 축제로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중심에 마련된 ‘별별감성존’은 세대 간 소통의 장이 됐다. △청인약방 맞춤 처방전 체험 △옛 이발소 분장 체험 △추억의 사진관 부스에는 관람객이 끊이지 않았다. 중장년층은 과거의 향수를 떠올렸고 청년과 어린이들은 낯선 옛 문화를 사진으로 남기며 즐겼다.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체험 공간도 호응을 얻었다. 60년 경력 장
부산 북구는 서부산권 일자리 창출과 취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일 강서구청역 일원에서 강서구,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과 공동으로 개최한 '2026년 서부산권 일자리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날 박람회에는 생산, 물류, 주조, 영업 등 다양한 분야의 부산 지역 기업 47개사가 참가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일자리를 찾는 청년과 중·장년, 경력단절 여성 등 구직 희망자 76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그중 340여 명이 면접 및 채용 절차에 참여해 뜨거운 취업 열기를 보
  충북 괴산군은 주민이 직접 지역 사업을 제안하도록 안내하는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다음달 9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운영한다. 찾아가는 예산학교는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알리고 생활 현장의 수요를 사업으로 만들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읍면 주민자치위원회, 청년과 사회적 약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지역 의제를 발굴하는 방법과 사업 제안서 작성 요령, 접수 절차 등이다. 군은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제 교육을 진행했고 같은
충북 진천군청년센터는 10일 진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지역 청년의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 대상 교육·문화·진로 프로그램 운영과 연계 활동을 확대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홍보와 공간 활용,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청년과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군 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프
호반건설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안심주택을 선보인다.호반건설은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일원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양재'의 청약 접수를 오는 8일부터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7층~지상 17층, 1개 동, 전용면적 23~54㎡ 총 22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38가구를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23㎡ 19가구 ▲40㎡ 3가구 ▲45㎡ 4가구 ▲46㎡ 32가구 ▲51㎡ 64가구 ▲54㎡ 16가구다.청약 접수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
6·3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사 여야 후보들이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양측은 투표 독려와 함께 상대 후보를 겨냥한 공방도 이어갔다.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는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라 충북의 앞으로 4년, 나아가 10년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사전투표 참여를 당부했다.신 후보는 “청년과 기업이 떠나는 충북을 변화시키고 도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꿔내야 한다”며 “충북형 AI 산업벨트와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통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제주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 지식산업 중심으로 제주의 산업을 재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위 당선인은 23일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청년-대학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주청년 참여기구에서 활동 중인 청년과 도내 대학 총학생회 소속 대학생, 국무총리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제주도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그는 “민선 9기에서는 제주 청년들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지식산업 중심의 정책을 도정 주요 어젠다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선거 과정에서 공약했던 것처럼 앞으로는 지식과 기술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도내 청년과 공공기관·민간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 및 취업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충청남도 청년인턴 사업 ”충전“’의 만남의 날을 오는 25일 충남공동체플랫폼 아우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참여 대학 졸업 예정 청년들과 공공기관·민간기업 간 현장 면접을 통해 인턴 매칭을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된 자리로 청년들에게 현장 면접을 통한 실전 면접 경험과 기업 및 기관 인사담당자와의 직접
국민의힘이 8일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촉발한 재선거 요구 시위와 관련해 "참정권을 훼손당해 분노한 시민들의 경고"라고 밝혔다.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청년들은 정치적 이익을 따지며 이런 행동에 나선 것이 결코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최 대변인은 "누구보다 민주주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고 판단했기에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이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청년과 시민들이 잠실 올림픽공원에 모여 밤낮으로 재선거를 외치고 있다"고 했다.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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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꽉 채우고 ‘부피’는 줄인... 로보락 S10 MaxV Slim 로봇청소기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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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최종 부도 워크아웃 신청
중앙일보가 한양증권으로부터 220억원 규모 어음에 대한 조기상환 요청을 받고 결제 대금을 변제하지 못하겠다며 최종 부도를 냈다. [전영준 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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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구상나무 ‘풍년의 역설’ 첫 규명…열매는 풍성한데 “알맹이가 없다”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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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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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19일 금요일 (음력 5월 5일 甲子)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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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재생원료 인증 시범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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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재생원료 생산 인증제 시범사업이 본격화 된다.이 시범사업은 전기차 등에서 수거한 폐배터리를 파·분쇄를 거쳐 추출, 생산된 리튬, 니켈, 코발트 등 배터리용 원료가 폐자원에서 유래한 재생원료임을 정부가 확인해 주는 제도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 폐배터리 재활용 업체 등은 25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배터리 재생원료 생산 인증제도 시범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6개 기업은 새빗켐, 성일하이텍, 에코프로씨엔지, 오르타머티리얼즈, 포스코HY클린메탈, 한국전구체 등이다.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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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4개국 대사관 글로벌 안심 관광 도시 업무협약
파키스탄·르완다·동티모르·우즈베키스탄 등 4개국 관광객들이 자국 대사관의 안내를 받으며 더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오후 5시 30분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4개국 주한 대사관과 ‘글로벌 관광객 친화 도시 달성을 위한 안심 안전 제주 관광 체계 구축 및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을 계기로 제주에 모인 각국 주한 대사들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주의 관광 안전망을 세계에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오영훈 지사, 사이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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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단신] 한투 여의도 본사 앞 월드컵 8000명 거리응원 운집 등
한국투자증권이 서울 여의도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해 월드컵 거리 응원을 이어갔다. 25일 오전 한국투자증권 본사 앞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전 대한민국 대 남아프리카공화국 거리응원에는 시민 8000여 명이 운집했다. 거리응원에 참여한 시민은 1차전 체코전 4000여 명에서 이번 남아공전에서는 두 배 규모로 늘었다. 한국투자증권은 2차전 멕시코전부터 응원 구역을 3개 차로까지 확대했다. KB증권 구독 서비스 프라임 클럽, 6년 연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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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침수 대비'…손보사, 자동차보험 적자에 대응체계 마련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손해보험사들이 차량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 체계 마련에 나섰다.자동차보험은 손보사의 적자 주범으로 꼽힌다. 이미 올해 1분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상승한 상태로, 이대로 적자가 지속된다면 순이익 하락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업계에선 사후보상보다 사전예방에 집중하며 ‘사전 대응’에 집중하는 모습이다.금융감독원이 지난 3월 발표한 ‘2025년 자동차보험 사업실적’에 따르면 작년 한 해 자동차보험 매출액은 전년 대비 3751억 원 감소한 20조 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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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갯티길 - 바다가 잠시 허락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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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이 인천학회와 함께 광역도시 인천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를 3월부터 매주 2차례 연재합니다. 인천학회와 인천시 건축사회, 인천건축가회 회원 등 전문가들이 선정한 명소 109곳, 인천의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들을 찾아 소개합니다. 인천 무의도에는 바닷물이 빠질 때에만 드러나는 특별한 바닷길 ‘갯티길’이 있다. 갯티는 서해안 지역에서 썰물 때 나타나는 갯벌과 갯바위 사이의 길을 뜻하는 인천과 강화, 옹진 등지에서 전통적으로 사용되어 온 생활어휘로, 인천 섬 지역에서는 굴을 캐거나 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