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마을의 공간과 생활문화를 기록한 청년, 다문화가정에서 자란 경험을 한국어 교재로 만들어 낸 청년, 15년 넘게 아동과 장애인 곁을 지켜 온 청년, 제주해녀문화를 194개국에 알린 청년. 제주 사회를 바꿔 온 청년 4명이 ‘2026 제주청년대상’ 수상자로 확정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혁신역량 부문 김현준, 도전정신 부문 임주희, 사회기여 부문 문보미, 특별공로 부문 이유정 씨를 부문별 수상자로 선정했다.김현준 씨는 드론과 360도 가상현실 등 디지털 융합기술
전북특별자치도가 기존 5주 과정으로 운영하던 청년 직무인턴에 3개월형 장기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되는 장기 과정에는 도내 13개 기업이 참여해 청년 23명을 모집한다.
전북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6년 전북 청년 직무인턴' 참여자를 오는 8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북 청년 직무인턴
고창군이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당사자와 관계 공무원이 참여하는 ‘청년친화도시 청년 세미간담회’를 열고, 지난 3년간의 청년정책 성과를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청년정책협의체, 청년회의소, 청년벤처스, 4-H연합회, 청포터즈, 행정인턴을 비롯해 직장인, 귀농·귀촌 청년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양세훈 센터장이 좌장을 맡았고, 권기태 소장이 ‘다른 지역 청년들은 어떻게 자기 이야기를 정책으로 만들었을까’를 주제로, 전북 6개 시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9일 광주비축기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남구보건소·남부소방서·광주남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제503보병여단 1대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보관·관리하는 비축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테러와 폭발물로 인한 화재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적 테러 대응과 초기 진압, 피해 복구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행하며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경남과 부산, 수도권을 잇는 철도망이 잇따라 확충되면서 경남지역 철도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경상남도에 따르면 2027년 4월 1일부터 부전~마산 복선전철 일부 구간을 우선 개통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경전선 고속열차를 하루 6회 증편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장기간 개통이 지연된 부전~마산 복선전철 가운데 안전성과 시공이 확보된 구간을 먼저 활용하고, 좌석 부족이 이어져 온 경전선 고속열차의 운행 횟수와 공급량을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우선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내년 4월부터 마
섬유 제조 기업 전방의 최대주주 삼영엔지니어링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18.46%로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자의 장내매수를 통한 단순 추가취득이 제시됐다.삼영엔지니어링과 특별관계자 5인의 2026년 8월 25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31만204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8월 5일 대비 1만7818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18.46%로 1.06%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31만204주로, 직전 보고일인 2025년 8월 5일 대비 1만7818주 증가
장미란 씨와 60대 남성의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 경찰관이 구속됐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은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등의 혐의를 받는 A경장에 대해 구속 결정을 내렸다.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우려가 있어 영장을 발부한다고 밝혔다.앞서 제주경찰청은 A경장을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해 2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은 24일 낮 12시쯤 법원에 A경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A경장은 긴급체포가 부당했다며 지난 23일 법원에 체포적부심을 청구했고, 법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