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골드힐카운티 리조트관광단지의 핵심 시설인 18홀 골프장 공사가 완료되면서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본격적인 운영단계에 들어섰다.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사업시행자인 라미드그룹 ㈜버드우드가 관광단지 조성계획 승인과 골프장사업계획 승인을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현재 골프코스 공사는 모두 마무리됐으며, 운영에 필요한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천안 신부 행복주택 587 가구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청약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공급은 천안지역의 주택시장 안정과 청년,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신부 A1블록 행복주택은 전체 587호 가운데 412호를 대학생과 청년, 신혼부부에게 공급한다. 나머지 30%는
충남 천안 골드힐카운티 리조트 관광단지에 국제 수준의 5성급 호텔이 들어선다. 관광단지 사업시행자인 라미드그룹 ㈜버드우드는 18홀 골프장 운영 준비와 함께 관광·휴양 기능을 강화할 핵심시설로 5성급 호텔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발계획안에 따르면 호텔은 객실 200실 이상 규모로 조성된다. 연회장과 컨벤션홀, 레스토랑, 스파·웰니스, 수영장,
충남 천안시가 민선 9기 정책 공약 체계를 확정하고 77개 실천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첫 공약 보고회를 열고 시정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확정된 공약은 시정 비전인 ‘365 행복 천안’과 시정 구호 ‘천안 대전환, 시민과 함께’를 바탕으로 5대 시정 목표, 10대 추진 전략, 77개 실천 프로젝트로 구성됐다.특히 핵심 방향인 세대·산업·행정 3대 교체와 4대 거점 구상을 공간 전략으로 결합해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 시정 구호는 지난 6월 시민 대상 온라인 조사를 거쳐 확정됐
민선9기 충남 천안시정이 `365 행복 천안'이라는 비전과 `천안 대전환, 시민과 함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본격적인 정책 항해를 시작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취임과 동시에 거창한 구호보다는 시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천안시는 5대 시정목표와 10대 추진전략, 그리고 이를 구체화한 77개 실천 프로젝트를 확정하며 정책 실행의 기틀을 완성했다.장기수 시장의 `취임 1호 결재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에서 서울독립영화제 순회상영회 ‘인디피크닉 in 천안’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시민들이 우수한 독립영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난해 서울독립영화제의 주요 수상작과 우수작을 관객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상영작은 △단편 대상 수상작 ‘오늘 밤의 비’ △최우수작품상 ‘우리 꼭 다시 만나’ △우수 작품상 ‘물질형태’ △독립스타상 수상작 ‘강이와 두기’ 등 총 30편으로, 6개 섹션으로 나눠 선보인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민선 9기 천안시정이 출범했다. 지방자치 이후 첫 시의원 출신 시장, 시민운동가 출신 시장이라는 상징성만큼 기대와 우려도 공존한다. 장기수 시장은 취임 이후 '천안 대전환'을 선언하며 세대교체·산업교체·행정교체를 핵심 시정철학으로 내세웠다. AI 혁신도시, 시민중심 행정, 현장소통은 선언에 그칠 수 없는 과제다. lt;프레시안gt;과 인터뷰에서 장 시장
충남교육청은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12일 국립망향의동산을 참배했다고 밝혔다. 참배는 이병도 충청남도교육감을 포함한 천안·아산 지역의 간부공무원들과 천안·아산·당진 지역을 대표하는 학생 참가단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들 참배단은 국립망향의동산 내 위령탑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비에서 헌화와 분향으로 추모의 마음을 전했으며, 충남 출생의 할머니들이 안장된 개별 묘역을 방문하며 기억과 연대를 다짐했다.참배를 마친 학생 참가단은 인근의 독립
  천안시체육회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천안 청춘스포츠교실’ 2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천안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주 1회씩 총 15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 모집 종목은 그라운드골프, 게이트볼, 파크골프, 당구, 소도구 필라테스 등 5개다. 1인 1종목 신청 가능하며 1기 수강생은 제한된다. 희망자는 신분증과 제출서류를 지참해 천안시체육회 경영지원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천안시가 용연저수지 일원을 지역을 대표하는 수변관광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나섰다.시는 지난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 용연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용연저수지 주변의 둘레길 노선을 구체화하고, 정화습지원, 루드베키아 산책로 조성, 편의시설 설치 등 다각적인 관광 활성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특히 주변 문화 및 관광자원과의 연계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시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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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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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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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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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속으로 들어온 창호
16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문신앤셀라 갤러리에서 정혜경 유리조형전 가 열린다.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인 정 작가의 개인전이다.작가는 20여 년째 유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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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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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논현경찰서가 지역 주민이 경찰과 함께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 안전에 참여하는 ‘시민경찰학교’를 4년 만에 재개해 최근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인천논현경찰서는 지난 13일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시민경찰학교 3기 교육생 수료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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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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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으로 ‘스포츠 도시’의 이름을 알린 의성이 이번에는 낙동강 수변에서 제트스키를 새로운 스포츠·관광 자원으로 키울 기회를 맞았다.민간이 전국대회를 이어온 의성 율정호가 국제대회 운영기관의 현장 검증을 거쳐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발전 무대로까지 올라섰다. 경북문화관광공사도 국제행사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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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정에게 잡히면 감옥행”…아이들이 직접 뛴 독립운동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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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을 맞은 포항 장기면 학삼서원이 하루 동안 ‘독립운동 체험장’으로 변했다.아이들은 태극기를 직접 그려 머리에 둘렀고, 부모와 함께 서원 곳곳을 누비며 백범 김구 선생의 친필 현판을 찾아냈다. 암호를 풀어 군자금을 전달하다 ‘밀정’에게 붙잡혀 감옥에 갇히는 역할극도 이어졌다. 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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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서 밤새 물폭탄… 전 시민 긴급대피 요청
17일 새벽 경남 거제에 한 시간 동안 100㎜가 넘는 극한호우가 쏟아지면서 도심 하천이 범람하고 저수지 월류 위험까지 커졌다. 거제시는 전 시민에게 안전지역으로 긴급 대피할 것을 요청했고 곳곳에서 도로 통제와 주민 대피가 이어졌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기준 거제의 최근 1시간 강수량은 111.6㎜를 기록했다. 부산 가덕도에도 같은 시간 101.0㎜가 쏟아지는 등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됐다.짧은 시간에 물이 불어나면서 거제시는 오전 2시10분께 산사태와 하천 범람 위험을 알리는 긴급재난문자를 보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