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에 본사를 둔 첨단 IT 소재 전문기업 코스모신소재㈜는 2분기 매출액 1377억원, 영업이익 46억원의 실적을 2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780% 상승했다.이로써 코스모신소재는 26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AI 및 반도체 업황 호조에 따른 MLCC용 이형필름의 안정적인 수주가 유지되면서 전사 실적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이차전지 양극재 사업은 전분기 대비 생산 설비 가동률이 회복되며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코스모신소재 관계자는 “이번 2분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제주도교육청이 일시적인 재정 감소를 넘어 구조적인 재정 위기에 진입했다”고 경고했다.인수위는 최근 발간한 활동 백서를 통해 “제주도교육청 업무보고와 재정 현황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점을 확인했다”며 “새로운 정책을 추진하는 것보다 이미 계획된 사업을 안정적으로 완성하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에 필요한 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인수위에 따르면 제주도교육청 재정 여건을 보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증가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학생 교육과 직접 관련된 경직성 경비
오픈AI가 AI 코딩 어시스턴트 서비스 코덱스와 연동되는키보드 '코덱스 마이크로'를 출시하며 하드웨어 시장에 공식 진입했다.15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코덱스 마이크로는 230달러로 챗GPT 사용자가 여러 AI 코딩 에이전트를 물리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오픈AI는 키보드 전문 디자이너 워크 라우더와 협력해 코덱스 마이크로를 설계했다. 사람 개입이 많지 않아도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하는 반자율 코딩 에이전트를 관리하는 새로운 방식을 적용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코덱스 마이크로에는
난방 전기화 흐름 속에 삼성전자가 히트펌프 기반 가정용 보일러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5일 제주 애월 지역 단독주택에 가정용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설치하고 현지에서 현판식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EHS 히트펌프 보일러'는 외부 공기의 열과 전기를 조합해 실내 난방과 온수를 동시에 공급하는 통합 장치다. 화석연료 보일러와 달리 투입 에너지보다 더 많은 열을 만들어낼 수 있다. 연간 총 난방 에너지를 소비전력으로 나눈 값인 계절성능계수는 바닥 난방에 주로 쓰이는 35
삼성전자가 장중 20% 넘게 급등하며 시가총액 1조달러 클럽에 다시 진입했다. SK하이닉스도 상한가에 근접하면서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가총액은 4거래일 만에 5000조원대를 회복했다.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전 10시22분 기준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1조1880억달러로 집계됐다.이번주 들어 시가총액이 1조달러 아래로 내려갔던 삼성전자가 반도체주 급반등에 힘입어 다시 1조달러 선을 넘어선 것이다. 삼성전자의 세계 주요 기업 시가총액 순위도 전 거래일보다 2계단 오른 12위를 기록했다.SK하이닉스 시가총액
XRP가 수주간 이어진 수렴 흐름을 벗어나며 2026년 들어 손꼽히는 강세 돌파 구간에 진입했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7월 대부분을 좁아지는 삼각 수렴 구간 안에서 보낸 뒤 하락 저항선을 돌파했다.XRP의 하루 상승률은 약 2% 수준이지만, 시장이 주목한 것은 상승폭보다 기술적 구조 변화다. 6월 초부터 이어졌던 낮아지는 고점 흐름이 이번 돌파로 끊겼고, 가격은 하락 추세선과 상승 지지선 사이에서 눌리던 구간을 빠져나왔다. 이번 움직임은 매수세가 추세선과 인접한 5
셀트리온이 글로벌 성과와 신약 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산업 분야에서 브랜드가치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전통 제약사인 유한양행이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으며 SK바이오팜은 신약 기대감이 반영되며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지난 5월 조사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위, 셀트리온이 2위에 이름을 올렸었다.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제약·바이오 부문 1위에 셀트리온이 선정됐다고 9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 제약·바이오 부문은 제약·바이오 상위 주요
네이버의 1GW 규모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을 두고 비용 부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중장기 기업가치 확대 요인으로 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규모 투자 발표 이후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데이터센터가 매출로 연결되면 시장의 우려와 다른 평가가 가능하다는 판단이다.NH투자증권은 9일 보고서에서 “네이버가 1GW의 데이터센터를 짓겠다는 발표 이후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며 “과도한 하락 국면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2027년 이후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이 발생
계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제주 대부분 지역에서 가뭄이 현실화하고 있다. 도내 토양수분 관측 지점 39개소 중 25곳에서 수분 부족 현상이 나타났고, 이 가운데 8곳은 매우 부족 단계에 진입했다. 27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도내 전체 39개 지점의 토양수분 관측 결과 ‘매우 부족’ 8개소, ‘부족’ 10개소, ‘조금 부족’ 7개소가 확인됐다.지역별로 보면 매우 부족은 서부 무릉리·서부센터·두모리, 북부 밭작물연구단지, 동부 종합분석센터·고성리·수산리·삼달리에서 나타났다. 부족 지점은 서
일본이 XRP를 투기 자산이 아닌 결제 인프라로 일찍 받아들이면서 다른 시장보다 앞선 활용 체계를 구축했다는 분석이 나왔다.2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에버노스는 일본이 10년 전 시작한 제도 정비와 산업 협력의 성과를 지금 거두고 있다고 분석했다.출발점은 2016년 출범한 SBI 리플 아시아 컨소시엄이었다. 2017년에는 XRP가 일본 국내 시장에 진입했다. 미국 규제당국이 암호화폐 업계와 법적 분쟁을 이어가던 시기, 일본 금융청은 디지털 자산 관련 규칙을 일찍 마련했다. 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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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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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칼럼] 사적 근저당 설정 거래에 대한 국민적 시각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주택 매매 과정에서 근저당 설정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대통령의 재산 형성과 거래는 국민의 검증 대상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 최근 대출규제가 심해지면서 실수요자조차 대출이 어려워 주택 매매가 쉽지 않은 가운데 대통령이 근저당 설정 거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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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서천에서 주문하면 드론이 배달합니다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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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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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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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옥천영동축협, 상호금융대상 ‘최우수상’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이 2026년 상반기 상호금융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상호금융대상 평가는 전국 1천108개 농·축협의 상호금융사업 방향을 제시하고 경영 내실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사업실적과 재무관리, 리스크관리 등 신용사업 전반을 종합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농·축협을 선정하는 농협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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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상분석 기업 핀텔은 초저전력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와 NPU 기반 영상분석 솔루션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딥엑스의 초저전력 NPU에 핀텔의 영상분석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해 저전력 AI 영상분석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외산 GPU 중심의 영상분석 시스템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가격 경쟁력과 전력 효율을 높여 국내외 AI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이번 협력에는 딥엑스의 AI 반도체 ‘DX-M1’이 활용된다. DX-M1은 엣지 환경에서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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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지난 20일 조합 우시장에서 ‘청년조합원 우량한우 암송아지 릴레이 사업 전달식’을 열고, 종축개량협회에 등록된 우량한우 암송아지를 청년조합원에게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조합원에게 우수한 혈통의 암송아지를 지원해 번식 기반을 확충하고, 지속적인 한우 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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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 전문 기업 우드코리아는 ‘춘천 기후변화 대응 센터’ 건물 외벽 공사에 자사가 생산한 국산 낙엽송 준불연목재를 자재로 납품했다고 최근 밝혔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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