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이 학계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 교수·연구자 등 전문가 85명이 공개 지지에 나섰다. 29일 양승조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전날 충청권 교수·연구원·강사 등 85명이 양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도덕성과 본선 경쟁력을 주요 이유로 제시했다. 이들은 “4선 국회의원과 충남도지사를 지내는
이희진 전 영덕군수와 조주홍 영덕군수 예비후보가 16일 조주홍 예비후보로 단일화에 전격 합의하고, 조주홍 예비후보로 단일화를 공식화했다. 양측은 이날 오후 6시30분 조주홍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담화문을 발표하고, 분열을 끝내고 하나로 힘을 모아 영덕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단일화는 지역 내 경쟁 구도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경선을 뛰었던 백승주 전 의원이 이철우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 후보는 현재 김재원 예비후보와 경선을 벌이고 있다.이로써 이 후보는 임이자 국회의원, 최경환 전 부총리 캠프에 이어 지지세를 확장에 탄력을 붙이고 있는 모양새다.백 전 의원은 3일 안동 도청신도시 이 후보의 ‘팀 이철우’ 캠프를 찾아 ‘행복경북건설’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 후보는 이날 SNS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알렸다.이 후보는 “오늘, 큰 힘을 얻었습니다. 백승주 의원님께서 제 선거사무소를 찾아 저에 대한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공천이 확정된 후보들은 본 선거 준비에 돌입했지만 아직 예선전을 치르고 있는 후보들은 이들보다 더 열심히 발품을 팔며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여기에 더해 최근에는 ‘정책연대’니 ‘지지선언’이니 하는 합종연횡과 이합집산이 어느때보다 두드러지게 보인다. 1차 예비경선에서 탈락한 이들이 곧바로 통과한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는가 하면 광역-기초 자치단체장 후보들은 정책을 공유한다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특히 아직 경선을 치르고 있는 후보들은 너 나 할 것 없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경선에서 탈락한 고준일·김수현 예비후보가 결선에 나선 이춘희 예비후보를 지지한 가운데, 결선 주자인 조상호 예비후보가 입장문을 내고 “국민의힘이 두려워하는 조상호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조 예비후보는 “경선에서 탈락하신 두 후보께서 이춘희 후보를 지지선언 했다”며 “세종시장 결선 투표를 5일 남겨놓고 예상했던 일이 벌어졌다”고 말했다.그러면서도 “두 후보님의 결정은 존중하지만 결선을 앞두고 이런 행위들이 결선의 의미를 훼손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춘희 예비후보와의 결선은 ‘편 가르기’가
충북지역 체육인과 동호인들이 21일 김진균 충북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를 지지했다.김홍년 전 충북도 철인3종 협회장 등 체육인 20여명은 이날 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충북 종목별 단체 체육인과 생활체육동호인은 건강한 충북교육을 지향하는 김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체육과 교육의 조화를 통해 학생들의 신체적·정신적 발달을 성장시킬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고 밝혔다.이어 “김 후보는 청주시체육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체육 발전과 생활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헌신해 왔다”면서 “33년 교육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지자들이 30일 성명서를 내고 “분열을 넘어 포항 대통합으로 나아가자”며 박 예비후보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선언했다.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 참여자 일동’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지금 포항은 50년 철강 산업의 구조적 위기를 넘어 미래 100년의 먹거리를 준비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보수 진영의 대통합을 이끌어낼 유일한 적임자는 일 잘하는 현장형 행정전문가 박용선 후보”라고 밝혔다. 지지자 일동은 “선거는 시민을 위한 선의의 경쟁 과정이지만 끝이나면 협력과 통합으로 보수의 승
더불어민주당 박완희 충북 청주시장 예비후보 캠프는 노동자, 주부 등 청주 시민 700명이 박 예비후보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고 13일 밝혔다.이들은 지지 선언문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시장은 화려한 이력서를 가진 관료가 아니라 지역민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지역 민생 현장을 이해하는 사람”이라며 박 예비후보 지지 이유를 밝혔다.이어 “박 예비후보는 두꺼비 살리기 등 환경운동의 최전선에서 시민과 함께 문제를 풀어왔다”며 “8년간의 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행정의 구석구석을 익힌 실무 전문가”라고 주장했다.또 “높은 곳에서 서류
이응천 전 문경시의회 의장 김학홍 문경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위기의 문경 살릴 적임자는 실무와 도덕성 겸비한 김학홍 후보 김학홍 예비후보 풍부한 의정 경험 도움받아 시민 기대에 반드시 부응할 것 이응천 문경시의회 의장이 지난31일 김학홍 문경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에서 김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 전의장은 제6대 후반기 부의장과 제7대 전반기 문경시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지역 발전에 헌신해 왔으며 선거 사무소를 방문해 지지 의사를 공식화했다. 이응천 전 의장은 지지 선언을 통해 “지금 문경은 그 어느 때보다 정체된
세종 여성족구단 아리가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여성들로 구성된 족구단 아리는 지역 내 여성 체육 활성화와 족구 저변 확대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체육단체다.16일 세종 여성족구단은 “지역 체육 발전과 교육 환경 개선에 대한 강 예비후보의 정책과 비전에 깊이 공감한다”며 학생 체육 활성화와 여성 체육인 지원 확대에 대해 높은 기대를 나타내기도 했다.족구단 관계자는 “생활체육과 학교체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강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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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소방공무원 사칭 소방용품 판매 사기 주의 당부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매하거나 특정 업체와의 계약을 유도하는 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례는 전국적으로 총 34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칭범들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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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주시지부, 범농협 영농지원발대식
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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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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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정부의 범국가적 재난 예방 정책에 발맞춰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단 내 주요 시설물과 선박의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공단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경영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단을 구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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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제주도당은 비례대표 1번으로 고민정, 2번으로 임수필 후보를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고민정 비례 후보는 조천읍 와흘리 출생으로 제주대를 졸업해 어린이집 보육교사, 제주도교육청 소속 돌봄전담사에 이어 현재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제주지부 사무처장을 맡고 있다.고 후보는 “진보당의 정치가 모든 노동자들이 다치지 않으며, 행복한 노동현장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임수필 비례 후보는 남원읍 위미리 출신으로 울산대를 졸업한 뒤 울산 북구의회 의원, 울산 북구주민회 대표를 거쳐 현재는 진보당 제주도당 서귀포시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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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민선 9기, 3000억원 이상 민생 추경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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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제주 지역경제의 핵심축인 골목상권과 1차산업을 살리기 위해 민선 9기에서 3000억원 이상의 민생 추경을 편성하겠다고 27일 밝혔다.위 후보는 “3000억원 이상의 민생 추경으로 실질적인 고유가 대책을 마련하고, 지역화폐를 통한 민생지원금으로 골목상권에 도움을 줘야한다”며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 지원책으로 농어업부터 관광산업에 이르기까지 제주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침체된 골목상권의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제주형 소상공인 인력지원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