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참여 희망자를 4월 1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데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 대상 지역은 13개 읍·면으로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폐교 위기를 교육혁신의 계기로 전환하겠다며 ‘강소학교 3대 패키지 정책’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17일 부여군에서 열린 충남교육 대혁신 간담회에서 “작지만 강한 학교 육성을 위해 AI 기반 그린스마트교육, 교육과정 다양화, 교육복지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여 지역은 2~3개 학교씩 폐
차수환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는국민의힘 최종 경선을 앞두고 막판 표심잡기에 총력을 쏟고 있는 가운데, 동구의원 4선으로서, "동구 미래 발전 정책을 반드시 실현시키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경선에 임하고 있다. 특히 네거티브 없는 정책 승부를 걸고 있는 차 예비후보는 “성장 잠재력이 큰 동구 지역은 빠른 실행 행정을 펼칠 때”라면서 “현장을 발로 직접 뛰면서
서귀포시 성산읍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제2공항 부지를 제외하고 해제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성산읍 전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제2공항 부지만 재지정하고 그 외 지역은 해제하는 안건이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성산읍 토지거래허가구역은 2015년 11월 정부의 제주 제2공항 건설계획 발표 이후 과도한 지가 상승과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해 제주도지사가 지정했다.그동안 4차례 재지정을 거쳐 11년간 유지됐다. 이 제도는 장기간 토지 이용을 제한하면서 재산권 행사 불편과 지역경제 침체, 주민 피로도 등 민원이 누적됐다.성
서귀포시 성산읍 지역에서 제2공항 예정부지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11년간 유지돼온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해제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성산읍 전역에 지정돼 있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제2공항 예정지만 재지정하고 그 외 지역은 해제하는 안건이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성산읍 토지거래허가구역은 2015년 11월 정부의 제주 제2공항 건설계획 발표 이후 과도한 지가 상승과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해 제주도지사가 지정했다. 제2공항 사업 추진이 장기화되면서 4차례 재지정을 거치며 약 11년간 유지되고 있다.제주도는 토지 이
30일 한국소비자원의 ‘결혼서비스 가격 조사’ 결과에 따르면 2월 전국 평균 결혼비용은 2139만원으로, 지난해 12월보다 2.3%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결혼비용은 결혼식장 계약금액과 스튜디오 촬영, 드레스, 메이크업 등 이른바 ‘스드메’ 패키지 계약금액 등을 합산한 금액을 뜻한다. 지역별 결혼비용을 보면 서울 강남이 3466만원으로 가장 비쌌으며, 강남 외 서울이 2892만원, 경기가 1909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결혼서비스 비용이 가장 낮은 지역은 경상으로, 1284만원이었다. 지난해 12월 대비로 제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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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홍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시 동부권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인명구조 조직인 ‘119구조센터’를 조천읍에 유치하겠다고 공약했다.김 후보는 “현재 성산에서 동부119구조대와 제주119구조대가 운영되고 있으나, 동부권 일부 지역은 구조대 출동 거리가 10~40㎞에 달해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내 현장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가 있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전문 구조 인력과 장비를 갖춘 상설 구조센터 설치는 동부권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은 28일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을 맞아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으로 노동자들이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제주 지역은 전체 산재의 대부분이 건설업과 서비스업에 집중돼 있으며, 특히 ‘넘어짐’과 ‘떨어짐’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며 “고령 노동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산재 예방 관리프로그램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도내 공공사업장 등의 현장에서 발생하는 산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이 같은 안전 지원 및 예방 대책의 확대 필요성도 제기했다.위 후보는
6·3전국동시지방선거를 30여일 앞두고 충북시민단체의 정책의제 제안이 잇따르고 있다.대청호·금강 상류지역 주민 조직 협력 기구 `대청호·금강유역공동체회의'는 2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공동체 출범 선언과 함께 대청호·금강 유역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의제를 제안했다.이들은 “대청댐 완공 후 50여년 동안 상류 지역은 하류지역의 상수원 공급 과정에서 나오는 피해를 고스란히 받고 있으나 혜택은 중앙정부가 가져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대청호·금강 유역 물관리체계를 중앙정부에서 지역·주민 주도로 즉각 전환해
서울시는 22일 개최한 제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강동대로 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으로 강동구 성내동 일대 약 38만㎡ 규모 지역은 높이 완화와 용적률 체계 개편 등을 통해 개발 기반이 마련되고, 강동구의 새로운 중심지로 재편될 전망이다.대상지는 잠실광역중심과 천호·길동 지역중심을 연결하는 축에 위치한 지역으로, 행정·주거·여가 기능이 혼재된 강동구 핵심 입지다.최근 대규모 주거단지 입주 등으로 배후 인구가 증가하면서 생활·문화 수요가 확대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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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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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베니스의 상인',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 공개
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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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축협,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 개최…지역 한우 개량기반 다진다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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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주시지부, 범농협 영농지원발대식
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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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사용후 배터리 산업 지원 법률안’ 국회 통과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및 공급망 안정화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법안은 전기차와 ESS 보급 확대에 따른 사용후 배터리의 체계적 관리와 재제조·재사용·재활용 산업을 육성하기 법적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한다.현행 제도는 사용후 배터리를 주로 폐기물 관점에서 다루고 있어 산업적 활용과 시장 활성화에 제약이 컸다. 법안은 정부 내 정책 조정 기능을 맡는 사용후 배터리 정책위원회를 설치하고 유통사업자·재사용사업자 등록제도를 도입해 시장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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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로 얼룩진 '제주태권도협회'..."전국체전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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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태권도협회 회장의 각종 비리로 협회 기능이 마비돼 다음달 8일 열리는 도민체전과 오는 10월 전국체전 준비에 차질이 우려된다.현기종 제주도의회 의원은 28일 열린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경안 심사에서 이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현 의원에 따르면 제주도태권도협회 회장 A씨는 승품·승단 심사에 참여한 태권도장 수강생과 학생 등 3500여 명으로부터 특별회비 명목으로 1인당 3만원씩 총 1억740만원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협회는 심사비에 끼워 넣는 형식으로 특별회비를 걷었는데 이는 국기원 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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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농가 늘고 어가는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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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농가가 최근 5년 사이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어가는 감소세를 보이며 1차 산업 구조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28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에 따르면 제주지역 농가는 2020년 3만365가구에서 2025년 3만8165가구로 25.7% 증가했다. 농가 인구도 같은 기간 7만9797명에서 8만9050명으로 11.6% 늘었다.시군구별로는 제주시가 2만3226가구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농가를 기록했다. 이는 충북 청주시, 경남 창원시보다 많은 수치다. 서귀포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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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떠났던 동문공설시장 청년몰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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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 위기에 놓인 제주시 동문공설시장 청년몰에 청년 상인 7명이 새 둥지를 틀면서 상권이 되살아나게 됐다.제주시는 동문공설시장 지하 1층 청년몰에 신규 매장 7곳이 지난 23일 문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청년몰은 기존 8개 점포에서 15개 점포로 늘었다. 업종은 음식점 11곳, 전통주 판매·공방 등 소매점 3곳, 카페 1곳이다.새로 들어선 점포들은 제주 감귤을 활용한 후르츠 과자와 귤칩, 제주 백태를 갈아 만든 두유 디저트, 제주산 돼지고기를 우려낸 돼지국밥, 제주 재료를 활용한 마카롱과 중식 메뉴 등 다양한 먹거리가 들어섰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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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 발전 위해 자본과 에너지 등 해결이 관건"…한일 경제통합도 제안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은 28일 인공지능 발전 전략과 관련해 자본과 에너지 등을 제한 요소로 제시하면서 이를 해결하는 것이 성장의 관건이라고 밝혔다.최 회장은 이날 한중의원연맹 회장인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의원실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미·중 AI 기술 패권 속 대한민국 성장전략' 주제의 강연에서 "유능한 AI를 만드는 데는 메모리를 기하급수적으로 많이 쓰게 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그는 "모든 것이 메모리의 문제로 다뤄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돈을 많이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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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해수부 차관 "서귀포시 국회의원 선거 출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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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이임했다.해양수산부는 28일 오전 김 차관이 부산 동구 해수부 청사에서 이임식을 갖고 공직에서 물러났다고 밝혔다.김 전 차관은 지난 25일 모교인 서귀포고등학교 총동문체육대회에 참석,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알렸졌다.김 전 차관은 위성곤 국회의원이 제주도지사 출마를 위해 사퇴하는 29일에 맞춰 더불어민주당 입당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출신인 김 전 차관은 신례초, 효돈중, 서귀포고, 고려대 행정학과(87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