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지난달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올해 공시대상 토지는 지난해보다 728필지 늘어난 총 22만 3091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21% 상승했으며 최고 지가는 태안읍 남문리 700-1번지 ㎡당 198만 8000원, 최저 지가는 근흥면 가의도리 산26번지 ㎡당 827원이다. 군은 지난 1월부터 관내 전체 토지를 대상으로 개별 토지 특성 조사와 지가산정을 실시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도내 '관광사업체 관광붐업 행사·홍보 지원 사업' 1차 공모 결과 총 93개 업체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주 전역을 사계절 내내 참여형 이벤트가 끊이지 않는 ‘축제의 섬’으로 조성해 관광객 유치를 극대화하기위한 것이다.올해 봄·여름 시즌을 겨냥한 1차 공모에는 130개 업체가 신청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선정된 업체는 지난해보다 32.9% 대폭 늘었다.문화행사비 부문에 31개소, 할인 이벤트 홍보비 부문에는 62개소가 선정됐
충북 충주시는 오는 5월5일 오전 9시30분부터 탄금공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2026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꿈은 크게, 웃음은 더 크게’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 위주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참여형 가족 축제’로 마련됐다.특히 시는 올해 AI·진로 체험과 대형 놀이 콘텐츠를 지난해보다 확대하고 미래 지향적 프로그램을 강화해 어린이들이 변화하는 환경을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행사장에는 △AI 코딩 로봇 체험 △찾아가는 AI·SW 미래학교
충남 서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코츠와 함께 지역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성장과 꿈을 응원하기 위한 ‘문화로 피어나는 너의 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된 ㈜코츠의 기탁금을 재원으로 추진되며, 경제적 여건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사업은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개인별 지원 규모를 확대해 총 50명의 학생에게 1인당 20만원 상당의 문화
최근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이 급감하면서 신축 단지에 실수요자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새 아파트를 찾는 대기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공급 가뭄이 길어지면서 신축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갈수록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부동산 리서치업체에 따르면 올해 지방 아파트 공급량은 8만9,236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29.5%나 줄어든 수치다. 지방 아파트 연간 공급 물량이 10만 가구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12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이런 공급 가뭄은 전남지역에서도
2일전
인천시 남동구는 논현포대근린공원에 조성된 ‘남동 물빛놀이터’의 입장권 예매를 오는 27일부터 시작한다.인천시 공공기관 최초로 유수풀이 설치된 가족형 물놀이장인 남동 물빛놀이터는 개장 첫해인 지난해 7~8월 두 달간 약 4만 명이 방문한 여름철 대표 명소이다.올해는 지난해보다 개장 시기를 앞당겨 6월 13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여름방학 기간인 7월 11일부터 8월 16일까지는 금‧토‧일요일 오후 6~9시까지 야간 개장도 운영한다.이용요금은 5,00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단순 방문형 행사를 넘어 지역경제와 공동체를 동시에 살리는 ‘상생형 체류 축제’로의 전환 가능성을 확인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6일간 63만 명이 찾으며 지난해보다 50% 이상 증가한 방문객 수는 콘텐츠 경쟁력과 운영 역량을 동시에 입증한 지표로 풀이된다.특히 이번 축제는 고물가·고유가 상황 속에서 침체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에 동참하고 가격 안정과 서비스 개선에 나선 것은 기존 축제와 차별화되는
강남으로 갔던 제비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지난해보다 보름가량 빠른 귀환입니다.제비 한 쌍은 도착하자마자 부지런히 집을 짓기 시작해, 불과 5일 만에 예쁘고 튼실한 신방을 완성했습니다. 잠시도 쉬지 않고 진흙과 찌푸라기를 물어 나르며 보금자리를 짓는 모습이 대견하기만 합니다.완성된 집에서 부부가 서로 몸을 맞대고 있는 모습은 무척이나 흐뭇해 보입니다. 지난해 지은 집이 있음에도, 해마다 새집을 짓는 모습도 인상적입니다.2층 청기와장 아래에는 10여 개의 참새집도 자리 잡고 있습니다. 배설물 청소로 다소 불편함은 있지만, 찾아와 준 귀
    충남 서산시는 21일 중앙호수공원·석남천·성연천 일원을 대상으로 합동 방역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 방역은 기온 상승으로 모기 등 위생 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공원, 하천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올해 예년보다 평균 기온이 높아지면서 위생 해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해보다 약 3주 앞당겨 추진됐다.  6개 서산시 방역기동반이 투입됐으며, 산책로와 수변 구간, 풀숲 주변 등 해충 서식 가능성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연무·분무 방식을 활
올해 제주지역 12개 해수욕장이 오는 6월 24일 일제히 개장한다. 폐장 기간은 9월 6일로 정해졌다.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이용 수요를 반영해 올여름 해수욕장 개장 기간을 지난해보다 6일 늘린 75일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지난해까지 해수욕장별로 달랐던 운영 기간도 12곳 모두 동일하게 맞췄다. 개장 기간은 6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다만, 한여름인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 달간 삼양·월정해수욕장은 오후 8시까지, 야간 조명을 갖춘 이호테우·협재해수욕장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책자금 이용 가맹본부 고금리 부당대출 구조 차단....가맹점주 보호
지난해 ㈜명륜당 등 일부 가맹본부가 저리의 국책은행 자금을 받아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등 가맹사업에 대부업을 결합한 사업구조를 영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특히, ㈜명륜당의 경우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수백억원의 대출을 받은 가운데, 대주주가 세운 14개 대부업체에 가맹본부가 수백억원의 자금을 대여하고, 이들 대부업체가 다시 가맹점주에게 연 12~18%의 고금리 대출을 제공했다. 이러한 사업구조에 대해 금감원 검사·감독 회피가 의심되는 대부업체 쪼개기 등록과 대부업체를 통한 대주주의 사익 편취 등도 문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100개의 물음표를 담다
학교업무 효율화, 학교 업무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의 소통과 정책 공유를 위해 ‘...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서 한밤 교량 달리던 차량 13대 ‘타이어 펑크’ 날벼락
15일 저녁 청주의 한 교량을 지나던 차들이 도로 위에 놓여 있던 교량 배수시설 철제 덮개를 밟으며 타이어가 잇따라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날 오후 9시 17분께 청주 청원구 외평동 팔결교 오창∼청주 방면을 지나던 차량 13대의 타이어가 잇따라 파손됐다.해당 차들은 팔결교 입구 쪽에 놓인 배수시설 철제 덮개를 밟고 지나가면서 타이어가 파손된 것으로 조사됐다.일부 차량은 타이어 옆면이 크게 찢기거나 바퀴가 주저앉았고, 휠 주변에도 긁힌 흔적이 남은 것으로 전해졌다.평소라면 도로와 평평한 상태로 자리 잡고 있어야 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 "이주 배경 학생 맞춤형 지원으로 교육격차 해소할 것"
김재욱 기자 =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후보가 이주 배경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공정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한 ‘이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6·3地選 후보등록] 충북 평균 경쟁률 1.8대 1…349명 후보 등록
6·3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 지역 평균 경쟁률이 지난 지방선거보다 낮은 1.8대 1을 기록했다.16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등록 마감 결과 충북에서 349명이 출사표를 던졌다.평균 경쟁률은 1.8대 1로 지난 8회 지방선거보다 소폭 떨어졌다.충북지사 선거는 2인 맞대결, 충북교육감선거는 삼자 구도로 확정됐다. 11개 기초단체장 선거에는 24명이 이름을 올려 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충북도의원 선거는 33명 정원에 67명이 승부에 나서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도의원 비례대표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미디어데이’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충남도민 대변인’을 자처하며 언론과 진솔하게 소통했다. 박 후보는 신문·방송 등 다양한 언론을 초청해 가감 없이 생생한 민심을 청취한 뒤, ‘AI의 수도 충남’으로 상징되는 정책공약과 선명한 미래비전을 발표했다. 박수현 후보는 15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인문과학관에서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충청남도 : 언론이 묻고 도민에게 답하다’를 슬로건으로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행사는 오전 9시 50분부터 오전 11시 20분까지 1시간 30여 분동안 △인사말 △섹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술회관역 직통 연결·GTX-B 수혜…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견본주택에 발길 이어져
3시간전
현대엔지니어링이 인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를 개발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견본주택에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입지와 GTX-B 노선 수혜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교통 여건을 직접 확인하려는 방문객들의 상담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는 분위기다.실제 견본주택 현장에서는 교통 인프라에 대한 문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단지와 예술회관역이 직접 연결된다는 점과 함께, 한 정거장 거리인 인천시청역에 GTX-B 노선 정차가 예정돼 있다는 점이 실수요층의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