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지난 9일 충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충주 지역대표 쌀 신품종 ‘중원진미’의 종자 생산·공급체계 구축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충주시, 국립식량과학원, 충청북도농업기술원, 한국쌀전업농충주시연합회, 서충주농업협동조합, 산척농업협동조합이 참여했다.이번 협약은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벼 수요자 참여 개발 품종’ 확산 시범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국내에서 육성한 벼 품종을 현장에 신속히 보급해 외래 품종을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전북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와 종자산업진흥센터에서 열리는 ‘2026 국제종자박람회’에 참여할 기업과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국제종자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종자 전문 박람회로 올해 10회째를 맞는다.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가 공동으로 열고 농진원이 운영한다. 국내 종자기업이 개발한 우수 품종을 널리 알리고 종자산업을 미래 성장 산업으로 키우기 위해 2017년부터 개최하고 있다.모집 대상은 품종 개발 기업을 비롯해 묘목 생산·농자재·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그린바이오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6년 그린바이오 제품 상용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28개 기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그린바이오산업은 종자, 동물용 의약품, 미생물, 곤충, 천연물, 식품소재 등과 관련된 재화나 서비스를 개발·생산·판매·유통하는 산업으로, 농업과 전후방 산업 전반에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성장 분야다. 기후변화 대응, 식량안보 강화, 친환경 농업 확대 등 사회적 요구가 커지면서 그린바이오 기술의 산업화와 해외 시장 진출의 중요성도
본격적인 벼 육묘철이 다가오면서 키다리병 등 초기 병해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 키다리병뿐만 아니라 마름증상, 생육불량, 도열병, 깨씨무늬병 등 복합적인 문제가 동시에 발생하는 사례가 늘면서 종자처리 단계에서의 약제 선택이 수량을 좌우한다는 지적이 나온다.벼 재배에서 키다리병은 대표적인 종자전염성 병해로, 종자 소독시 방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이앙 후 본답까지 피해가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기온 변화가 커지면서 육묘 과정에서 생육이 불균일해지거나 모판 병해가
17시간전
  충북 괴산군은 올해 1분기 친절공무원으로 황민정 주무관, 박선영 팀장, 손병진 팀장을 선정했다. 황민정 주무관은 야간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불편을 덜고자 주말까지 현장을 점검하고 가로등 설치를 추진했다. 박선영 팀장은 혼잡한 민원실에서도 어르신을 침착하게 응대하며 민생지원금 서류 오류를 바로잡고자 밤늦게까지 확인 전화를 하는 등 적극 행정을 실천했다. 손병진 팀장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찾아가 민원을 해결하고 종자 선택 안내와 지역 위험요소 사전 점검 등 ‘찾아가는 현장 행정’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벼 발아율 저하에 대비해 안전육묘 현장지원을 확대한다. 지난해 등숙기 불량 기상과 병해 발생으로 우량종자 확보가 어려워진 데 따른 대응이다.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2일 올해 벼 파종과 육묘 시기를 앞두고 ‘벼 안전육묘 기술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발아율이 검증되지 않은 자가채종 종자를 사용할 경우 발아 불량과 육묘 실패 가능성이 커질 수 있는 만큼, 파종 전 발아율 확인과 종자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농기원은 이에 따라 도-시군 합동 ‘현장기술지원단’을 꾸려 3월 말부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지난 26일 경기도 수원 중북부작물연구센터에서 ‘논 하계 조사료 생산·보급 현장 관계자 공동연수’를 열고, 국산 하계 풀사료 생산 및 보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국산 논 하계 풀사료 보급 확대를 위해 관계기관과 현장 실무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풀사료 정책과 종자 생산·보급 계획, 품종 특성, 재배 기술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농림축산식품부, 국립식량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농협경제지주 등 주요 관계기관이 참석해
농협중앙회 제주시지부는 지난 27일 신제주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채소 종자 나눔 행사를 벌였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농업의 소중함과 생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 열무, 방울토마토, 상추 씨앗을 등굣길 학생들에게 나눠 줬다. 양주필 농협중앙회 제주시지부 지부장은 “농심천심 정신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씨앗을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농업의 가치와 보람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종자 개발 기업 농우바이오가 2026년 엔에이치농우바이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12일 공시했다. 이 계획은 연구개발을 통한 매출 성장, 지속가능한 배당, 자본효율성과 재무제표 개선을 목표로 제시했다.농우바이오는 고부가가치 우수품종 개발 정책을 추진하고,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자본구조 최적화와 자본효율성 제고에 나선다고 밝혔다. 안정적인 현금흐름 확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배당 정책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27에 따른 고배당기업 여부는 해당으로 제시됐다. 배당 관련 지표
경북 칠곡군과 진촌영농조합법인이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해 개발한 고품질 브랜드 쌀 ‘칠곡할미’가 올해부터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진촌영농조합법인이 주관하며, 기존 쌀 유통 방식에서 벗어나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포장 단위와 품종을 통해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칠곡할미는 칠곡군의 토양과 수자원을 기반으로 재배된 쌀로, 갓 지었을 때의 구수한 향과 찰진 윤기가 특징이다. 진촌영농조합법인은 종자 선택부터 수확, 도정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고 있으며, 생산 이력 관리와 품질 검증 시스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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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워크숍 개최…130여명 선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7일 수원 본원 3층 경기홀에서 ‘2026년 경기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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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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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81%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1%, 부정 평가는 1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9%로 더 높았지만, 긍정 평가 역시 40%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진보층 97%, 중도층 79%, 보수층 60%로 조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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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여파 고유가 고물가…대한민국 성장판 닫히나
중동전쟁 여파로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대한민국의 성장판에 경고등이 켜졌다. 경제협력개발기구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7%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중동 전쟁 지정학적 리스크가 한국 경제에 직격탄을 날린 결과다. 주요 20개국 중 영국을 제외하면 가장 가파른 하향세로,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에 경고등이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OECD는 26일 발표한 '중간 경제전망'에서 한국의 2026년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1%에서 1.7%로 0.4%포인트 낮춰 잡았다. 지난 전망 대비 낙폭은 G20 국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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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종량제봉투 재고 충분…사재기 할 필요 없습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현재 봉투 공급이 차질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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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생생국가유산사업 6년차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 활용 성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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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 “압독국, 미래를 만나 영원불멸을 꿈꾸다”를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온 사업으로, 사적 을 기반으로 고대 압독인의 삶과 문화를 오늘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문화유산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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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도군 치매 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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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3월 30일 청도군치매안심센터에서 2026년 청도군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청도경찰서, 청도소방서, 군립청도노인요양병원, 오복누리원 등 치매 관련 주요 기관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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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 맞춤 동기유발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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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의 성공적인 대학생활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동기유발 프로그램 ‘My Success On’과 ‘Bravo! My Life On’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령기 신입생과 성인학습자의 특성을 반영한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총 2,100여 명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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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정부에 제주 K-컬처 복합단지 케데헌 테마파크 유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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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전 세계 K-POP과 K-컬처의 성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제주도지사선거에 출마한 문대림 국회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 타운홀미팅 후속 조치로, 제주 K-컬처 복합단지 조성 및 케데헌 테마파크 유치를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해줄 것을 정부에 추가 건의했다고 31일 밝혔다. 문 의원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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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소재 화장품기업 8개사 참가, 수출계약규모 285만달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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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 「2026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 지역 뷰티 기업 8개사가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지역기업들은 총 373건, 1,6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과 285만 달러의 수출계약 실적을 거두었다. 「코스모프로프 볼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