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포스텍 및 Apple 제조업 R&D 지원센터와 함께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포스코 국제관에서 ‘2026년 스마트 제조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피지컬 AI와 로보틱스가 이끄는 제조업의 미래’를 주제로, 급변하는 제조 환경에 대응해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제조 AX(인공지능
미소정보기술이 제조현장 AI 전환 역량을 인정받아 정부가 추진하는 ‘M.AX 전문기업’에 선정됐다.미소정보기술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M.AX 전문기업 가운데 AI 솔루션 기업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M.AX 전문기업은 제조현장에 AI를 적용해 생산성과 품질, 운영 효율을 높이고 제조업의 AI 전환을 선도할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제도다. 정부는 최근 M.AX 적용 범위를 개별 제조공정에서 생산계
ICT 인프라 및 AX 최적화 솔루션 전문기업 위존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지정하는 ‘M.AX 전문기업’에 최종 선정됐다. 위존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스마트팩토리 구축 경험과 AI 기술을 연계해 제조 AX, 암묵지 AI, 피지컬 AI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M.AX는 산업통상부가 국내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제조 AI 대전환 프로젝트다. KEIT는 기술력 및 전문성, 제조기업 대상 공급 실적과 시장 신뢰도, 기업 성장 가
석탄 대신 100% 수소를 사용해 철광석을 녹여 쇳물을 만든다는 포스코의 하이렉스는 차세대 친환경 수소환원제철 기술이다. 포스코가 탄소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여 탈탄소로 가겠다는 이 프로젝트가 실증·상용화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철강의 탈탄소 여부는 철강이 투입되는 전방산업의 탈탄소 여부에 그대로 직결된다. 철강의 탈탄소 없이는 제조업의 탈탄소도 없다. 한 기업이 짊어져야 할 짐이 아니라는 얘기다. 정부는 지금 국가 차원에서 탄소중립 로드맵을 압박하고 있다. 최악의 경우 포스코가
인천광역시가 지역 산업 특성과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추진해 온 일자리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인천시는 지난 8월 19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사업 부문에서도 고용서비스 혁신 모델인 ‘그루Bee* 사업이 우수상을 받으면서 2개 부문 동시 수상과 함께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그루Bee’는 제조업의 ‘그루터기’가 되는 뿌리산업과 현장 데이터를 수집·연결하는
울산의 7월 광공업 생산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0.9% 증가했다. 생산 증가세가 2개월 연속 이어졌다는 점만 보면 경기 회복의 신호로 읽힐 수 있다. 그러나 속을 들여다보면 안심하기 어렵다. 출하는 오히려 1.7% 줄고 제조업 재고는 7.1% 늘었다. 주력인 자동차와 화학제품은 생산과 출하 모두 감소했다. 0.9%라는 생산 증가율에 가려진 울산 제조업의 불안한 흐름을 살펴야 한다.동남지방데이터청의 7월 산업활동동향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생산보다 출하와 재고 지표다. 자동차는 생산이 5.5%, 출하가 6.9% 감소한 반면 재고는 5.5
KB국민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지역 제조기업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한다.KB국민은행은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3500억원 규모의 보증부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역 제조업의 자금 부담을 덜고 산업단지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력은 KB국민은행이 지난해 한국산업단지공단과 맺은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 및 수출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산업단지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금융
부산광역시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앵커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지역 우수 제조업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 ⌜매뉴콘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굿잡버스'⌟를 개최한다.‘찾아가는 굿잡버스’는 부산 청년들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현장을 체험하고 인사담당자와 만남을 통해 지역 우수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지역 정주 기회를 만드는 ‘현장 밀착형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다. 부산테크노파크가 기관 특성에 기반해 추진하는 대표 ESG 활동 중 하나이며, 올해는 부산 지역 앵커기업을 육성하는 ‘매뉴콘(
최근 울산항만공사 등 4대 항만공사를 하나로 묶는 ‘한국항만공사’ 설립 추진이 현실화되면서 각 지역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정부는 ‘경영 효율화’와 ‘규모의 경제’를 앞세우고 있지만, 항만별 고유한 산업 특성과 지역 밀착성을 무시한 탁상행정이라는 비판이 지배적이다.특히 국내 유일의 에너지·액체물류 거점이자 지역 주력 제조업의 ‘핏줄’ 역할을 해온 울산항의 경우, 통합이 현실화하면 항만 경쟁력 상실은 물론 울산 산업 생태계 전반에 돌이킬 수 없는 타격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진다.이에 본보는 세차례에 걸쳐 P
제조업의 60%가 2년 이내에 완전한 디지털화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로 인한 사이버 위협이 더욱 심각해 질 것으로 보인다. 카스퍼스키와 VDC 스트래티지가 공동 발표한 ‘제조업을 위한 사이버 복원력’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제조업체의 9%가 완전히 디지털화되었다고 평가했으며, 60%가 완전한 디지털화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이로 인해 제조업체의 60%가 사이버 사고 한 건당 100만 달러를 초과하는 피해를 입을 것이며, 평균 15.3시간의 운영 중단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사고로 인한 생산 중단·납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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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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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앞두고 시민제보방 운영
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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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제주 전역에서 ‘제20회 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전’을 개최한다.이번 축전에는 147개 학교, 453개 클럽에서 초등학생 1874명, 중학생 2429명, 고등학생 1575명 등 총 5878명이 참가한다.경기는 농구, 배구, 배드민턴, 연식야구, 족구, 축구, 치어리딩, 탁구, 티볼, 풋살, 플로어볼, 피구, 줄넘기, 넷볼, 킨볼, 육상, 키즈런, 창작댄스, 프리테니스, 양궁 등 20개 정식종목과 시범종목인 바운스발리볼로 진행된다.제주도교육청은 종목별 경기단체와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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