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음성읍 소재 설성어린이집이 12일, 저소득 아동 가구를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55만8500원을 음성군에 기탁했다. 성금은 지난 5월 원아와 교사, 학부모가 함께 어린이집에서 운영한 벼룩시장의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김수현 원장은 “아이들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 가정에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음성지역 저소득 아동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11일 “수험생들이 남은 시간을 용기와 자신감으로 채워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수험생들에게 보낸 서한문을 통해 “소중한 꿈을 향해 하루하루 묵묵히 걸어온 여러분에게 따듯한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금까지 흘린 땀과 정성이 100일 후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응원했다.이어 “새로운 것을 무리하게 더하기보다 지금까지 이어온 공부의 흐름을 잘 지켰으면 한다”며 “또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는 일에도 신경 써 달라”고
여름철 혈액수급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화성직업훈련교도소 직원들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사랑 나누기에 나섰다.화성직업훈련교도소는 5일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손잡고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매년 하절기에는 학생들의 방학과 휴가시즌이 맞물려 헌혈 참여가 급감하는 시기로 직원들은 혈액 수급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자 뜻을 모았다.이날 헌혈에 참여한 한 직원은 “헌혈은 내 짧은 시간을 나눠 누군가에게 희망을 선물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희망으로 전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함양군여성자원봉사회는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가정 밑반찬 만들어 주기 행사를 실시했다.함양군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간장 찜닭, 알배추 물김치, 어묵볶음 등 반찬 3종은 관내 취약계층 등 어려운 가정 80가구에 전달했다. 함양군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은 “더운 여름철 맛있게 드시고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어려운가정 밑반찬 만들어주기 행사’는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 12개 소속 단체가 월 1회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밑반찬을 전하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충북 증평지구협의회는 지난 24일 증평군장애인복지관에서 삼계탕 무료 나눔 행사를 했다. 협의회는 이날 삼계탕을 후원하고 회원들이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연광영 증평지구협의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장애인분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회원들이 직접 배식하며 전한 정성이 작은 힘이 됐기 바란다”고 밝혔다.  정찬연 장애인복지관장은 “삼계탕 후원뿐만 아니라 직접 배식 봉사까지 함께해주신 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해 장애인들
포항시 남구 오천읍은 지난 18일 오천읍민복지회관 자원봉사자회로부터 성금 5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뜻을 모아 마련했다.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회는 이번 기탁을 통해서도 나눔의 뜻을 이어갔다.김진란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을 살피고 함께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상근 오천읍장은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자원봉사자
충북 충주시 달천동 홀로노인돌봄봉사단은 6일 지역 내 홀로 어르신 30가구에 정성이 담긴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입맛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의 끼니를 든든하게 챙기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단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직접 조리한 소고기뭇국과 시원한 열무김치를 각 가정에 전달했다.윤덕경 단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치신 어르신들께서 영양 만점 한 끼를 드시고 무더위를 잘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도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온정이 노인복지기금 기탁으로 이어지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지난 4일, 가가호호주간보호센터 이준영 대표는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노인복지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또한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박권현 청도군수는“군민들의 따뜻한 참여가 모여 어르신들이 더 행복한 청도군을 만드는 강력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기금을 쾌척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는 19일 옥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날 현장에는 새마을회 회원 30여 명이 참가해 후원금으로 준비한 재료를 손수 버무려 열무김치 150여 통을 담갔다. 회원들은 완성된 김치를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구를 직접 찾아가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최태영‧신점선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열무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
子48년생 자신의 처지에 맞는 처신을 하라. 60년생 가정이 편안해야 모든 것을 이룬다.72년생 잘못했으면 빨리 뉘우치고 용서를 구하라.84년생 외부의 공격에도 나를 도와줄 아군이 있다.96년생 어제에 대한 집착은 내일의 장애물. 丑49년생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것이 힐링이다. 61년생 도움을 청할 때는 진정성 있는 믿음을 보여라.73년생 의견충돌은 시간낭비, 빠른 합의점 찾아라.85년생 너무 심하게 힘들어 하지마라.97년생 내 정성이 좋은 결과 부른다. 寅50년생 화내는 행동이 화를 자처하는 것이다. 62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삼공, 수도용 제초제 6종 공개…2027년 시장 공략 ‘시동’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SG한국삼공는 2027년 수도용 제초제 시장을 선도할 신제품들이 전국 각지의 현장 평가에서 농가와 거래처를 모시고 탁월한 방제 효과를 입증하며 전시포 평가회를 성료했다.이번 평가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1개 지점에서 주요 농가, 거래처,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에서는 ‘도전왕에스 EC’를 필두로 ‘도원수 SC’, ‘도랑치고 GR’, ‘풀도둑이티 DT’, ‘올만점 GR’, ‘올안캐이티 DT’ 등 6종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주시, 문화예술·생활체육·청년·민생 아우르며 시민 일상 속 도시 경쟁력 강화
원주시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생활체육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와 지역경제 지원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일상 속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문학과 음악, 미술을 비롯해 생활체육과 청년문화, 지역경제까지 시민의 삶과 맞닿은 분야를 폭넓게 아우르며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만들기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먼저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문학을 무대예술로 확장하고 시민들이 현대미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원주시립합창단은 오는 9월 3일 오후 7시 30분 치악예술관에서 제119회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이스피싱, 돈보다 먼저 ‘신뢰’를 훔친다
1시간전
보이스피싱이 고도화되고 있다. 단순 계좌이체 요구에서 벗어나 현금·상품권·금·가상자산은 물론 개인정보와 대출까지 범행 대상이 확대됐다. AI 음성복제와 가족·기관 사칭, 심리조종까지 동원되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다양한 유형이 확인되는 가운데,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책 마련이 절실하다. 이번 기획은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수법과 예방 방안을 5회에 걸쳐 짚는다.1부 — 보이스피싱, 돈보다 먼저 ‘신뢰’를 훔친다2부 — 돈은 계좌에서 끝나지 않는다3부 — 돈을 보내지 않았는데 빚이 생겼다4부 — 이제 목소리도 믿을 수 없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6.4조 실탄' 카카오X 역할은…신규 성장축 발굴 나선다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통해 카카오톡과 인공지능 사업을 떼어내면서 존속법인 카카오X의 역할도 크게 달라진다. 기존 카카오가 카카오톡을 직접 운영하면서 계열사까지 관리했다면 분할 이후 카카오X는 주요 계열사 지분과 투자 재원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을 키우고 새로운 성장 회사를 발굴하는 '미래가치 투자회사'로 자리매김한다.카카오는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 카카오모빌리티 등을 새로운 사업으로 키운 '제로투원' 경험과 두나무·당근·한국신용데이터 등에 투자했던 경험을 하나의 투자회사 안에 모아 다시 성장축을 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18호 태풍 사우델 대만 지나 중국 산터우행-20호 태풍 개나리 대만으로 갈듯, 19호 태풍 나라는 중국!
22일 중국 잔장 서쪽 해상에서 19호 태풍 '나라'가 발생한 데 이어 정오에는 타이완 동쪽 해상에서 20호 태풍 '개나리'가 잇따라 발생했지만 우리나라에는 별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아윈드, 세아제강지주의 리스크 아닌 ‘성장 카드’로 바뀔까
세아제강지주가 기존 강관 사업을 넘어 해상풍력 등 에너지 인프라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영국 현지에서 유일하게 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