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가 민선8기 공약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13일 나주시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해 최근 발표한 '2026 민선8기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부터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항목은 공약이행 완료, 지
직선제·선거인단 등 선출 방식 놓고 입법안별 ‘이견’ 외부 감사·독립이사 도입…투명성제 강화 공통 과제 지역분권·정보공개 확대…조직 체질 개선 논의 확산 국회에서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이 잇따라 발의되면서 농협의 선거 구조와 지배구조, 내부통제 체계를 둘러싼 개혁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각 법안은 조합원 권한 확대와 조직 투명성 제고라는
공정거래위원회는 2026년도 1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의 주요 정보 변경 사항을 공개했다.공정위는 선불식 할부거래로 인한 소비자 피해 발생 방지를 위하여 매 분기마다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의 주요 정보 변경 사항을 공개하고 있다.2026년 1분기 기간 동안 선불식 할부거래업체 2개사의 등록 취소 및 1개사의 신규 등록으로 정상 영업 중인 업체는 지난 분기 77개사에서 76개사로 줄었다.대표자·주소 등 주요 정보는 총 4건이 변경됐다.㈜에이플러스라이프, ㈜바라밀굿라이프는 대표자가 변
충남 계룡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민선8기 출범 이후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공약이행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충남 최초·유일을 넘어 전국 최고 수준의 ‘약속을 지키는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와 연도별 목표달성 및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6개 등급으로 구
  충북 영동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공약이행·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공약 이행 완료율, 연도별 목표 달성률,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매니페스토 평가단의 모니터링과 자료 분석을 거쳐 우수 지자체를 뽑았다. 전국의 시군구 중 종합 점수 90점 이상인 SA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21곳 뿐이다. 영동군은 충북 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지난 2023년 이후 4년 연속 SA등급을 받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말 기
3주전
인천시교육청이 학산초 특수교사 사망 사건 진상조사보고서를 부분 공개하자 유족 측이 행정소송을 제기했다.17일 인천 특수교사 사망 진상규명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김동욱 교사 유가족은 최근 시교육청을 상대로 진상조사보고서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행정소송을 제기했다.비대위는 “유족은 지난 1월 고인의 죽음에 얽힌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고자 진상조사보고서 원본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했다”며 “시교육청은 명확한 사유조차 밝히지 않은 채 가림막으로 도배한 보고서로 절차적 정당성을 스스로 내팽개쳤다”고 밝혔다.이어 “시교육청이 책임자들의
고성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발표한‘2026 민선8기 4년차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고성 군정 역대 최초로 2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한 것으로, 군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 온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공약이행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약이행완료 분야 ▲2025년 목표달성 분야 ▲주민소통 분야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세부 지표별로 평가해 100점 만점 기준 6개 등급(S
  충남 논산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 시군구청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달성했다. 이번 결과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4년간의 공약 이행 현황과 주민 소통 성과를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로 정밀 점검해 나온 성과다. 특히 논산시는 공약 이행률 84.4%를 기록해 전국 평균인 70.4%보다 14%포인트 높은 수준을 보이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양질의 기업 유치를
대전 중구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교육을 했다. 교육은 조합·추진위원회 임원 및 공무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법령 위반을 예방해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해충돌 방지와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윤리교육과 조합 운영 구조 및 의결 절차 등 직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특히 전문 변호사를 초빙해 도시정비법 위반 사례와 처벌 기준을 설명하며 법령 준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보공개 의무와 회계·계약 관련 운영 기준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3주전
인천 포뮬러원 그랑프리 유치를 두고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주민단체 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시민단체는 인천시가 발표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에 대한 공개 검증을 요구한 반면 주민단체는 관광 활성화 측면에서 유치 환영의 뜻을 밝혔다.인천지역 50개 시민단체가 모인 F1 개최 반대 인천대책위원회는 21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의 용역 결과가 부풀려진 것이 아닌지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불투명한 용역 과정과 부풀려진 듯한 용역 결과에 대해 신뢰할 수 없다”며 “객관적 검증을 위해 정보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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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KZ정밀 문서 요구 또 제동…영풍 “무리한 소송 반복”
KZ정밀이 영풍을 상대로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이 항소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영업비밀 침해 우려와 함께 문서 제출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는 지난 4월 29일 KZ정밀이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1심 재판부의 판단은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다.이번 사건은 KZ정밀이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 간 체결된 경영협력계약 관련 문서를 요구하며 시작됐다.KZ정밀은 해당 계약이 이사들의 선관주의의무 및 충실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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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지도부, 후보자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민주당 후보가 5일 "지도부는 선거 운동 과정에서 후보자를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이지 자기를 홍보하러 다니는 게 아니다"라는 취지로 밝혔다.송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서 "어떤 사람을 도와줄 때 도와줄 사람이 와 달라 그래야 도와주는 것이지, 자기 마음대로 자기 방식대로 도와주는 것은 진짜로 도와주는 게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송 후보는 "뭐든지 그 지역의 유권자, 그 지역의 선거를 챙기는 분들의 의견에 따라 필요한 사람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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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농업 분야 첫 공공형 계절 근로 제도 도입
경산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계절 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베트남 DAK LAK성에서 지난 30일 계절근로자 20명이 입국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경산시 및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근로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기존 외국인 계절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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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DJBIC 월드지수 편입…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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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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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 설계변경 실무교육 실시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가 철도 건설사업의 효율적인 현장관리와 설계변경 업무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철도공단 강원본부는 공단 및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설계변경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원본부 관내 철도건설 및 시설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계변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업비 증가와 공정 지연 요인을 사전 예방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계약금액 조정제도 및 방식 ▲설계변경 절차 및 기준 ▲현장 설계변경 사례 공유 등으로 이뤄졌다.백효순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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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레일 점검, 사람 대신 AI로ⵈ 철도연 ‘레일롭스’ 태국 방콕서 실증
국내서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레일 자동화 검측 시스템이 태국 방콕서 실증을 마쳤다.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이달 6~7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Asia Pacific Rail 2026 국제 박람회’에서 철도 선로의 유지보수 자동화를 위한 레일 마모 자동화 검측 시스템 ‘레일롭스’를 전시, 글로벌 기업 지멘스 모빌리티가 운영하는 방콕 BTS 현장선로에서 실증했다고 오늘 밝혔다.레일롭스는 선로 위를 이동하면서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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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식교육 2.0으로 AI 대전환 이끈다” 영진전문대, 교육부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선정
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에이아이디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대학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대학의 상징인 주문식교육을 AI 시대에 최적화된 ‘주문식교육 2.0’으로 진화시키며, ‘제2의 창학’에 준하는 강력한 AX 혁신에 나선다. 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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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수(국민의힘) 청도군수 예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김하수 국민의힘 청도군수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하수 후보는 금일 청도읍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해 “군민께서 맡겨주신 신뢰의 가치속에, 중단없는 군정으로 청도발전 반드시 이루겠다”며 필승 각오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만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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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의 해설과 함께 예술에 빠지다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렉쳐콘서트」개최
순수예술 활성화를 위한 대덕문화전당의 새로운 기획 시리즈 마에스트로와 함께하는 「렉쳐콘서트」 가 오는 5월 16일과 5월 17일 양일간 대구음악창작소 창공홀에서 열린다. 지역을 대표하는 마에스트로의 해설이 더해져 예술로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깊이 있는 감상의 방향성을 제시할 이번 공연은 국악계 대표 지휘자 영남국악관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