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진흥원이 전통 장의 가치를 담은 건강한 한식 반찬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한식진흥원은 지난 2일 임직원과 조리학과 재학생이 뜻을 모아 서울 종로 1·2·3·4가 주민센터 및 돈의동 쪽방촌에 제육볶음과 오징어숙회 각 150인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매월 수요일에 진행되는 한식진흥원의 정기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누미’의 일환이다. 진흥원은 전통 장을 활용한 반찬을 직접 만들어 종로구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며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지난 7월 간장 불고기와 메추
울산향교가 8일 향교 명륜당에서 중구종합사회복지관 취업준비생 23명을 대상으로 ‘제10회 울산향교 문화스테이 선비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1652년에 재창건된 울산향교의 전통 공간에서 조선시대 선비들의 삶과 정신을 직접 체험하며, 오늘날 사회생활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예의·배려·책임·인성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입교식 △울산향교의 역사와 기능 소개 △조선시대 선비복 입어보기 △인사예절 및 전통 배례법 체험 △전통 다례체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차형석기자 stevecha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의 지역특화 인재양성 사업인 ‘글로벌 그린리더’ 3기 학생들이 방문 교류학교인 뉴질랜드 로토루아 린모어스쿨에 한국 전통 윤리 덕목을 담은 ‘동몽선습’을 증정했다. 이번에 전달한 도서는 동몽선습 영문판 30부 등 모두 70부다. 동몽선습은 우리나라 전통 교육에서 아동과 청소년에게 기본 윤리와 생활 덕목을 가르치는 대표적인 교육서다.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 의식과 가치관을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문판과 영문판을 함께 증정해 린모어스쿨 학생들이 한국어 원문과 영어 번
영주시 이산면 이산 옹고집마을은 추석 명절 맞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송편 만들기 체험을 운영을 진행한다.전통 먹거리와 농촌문화 알리기에 나선 옹고집마을은 지난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2026 나주영산강축제’를 통해 나주의 삶과 공동체 정신이 깃든 전통 농경문화를 축제 무대에서 선보인다.21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에서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 농요인 ‘다시들노래’를 10월 9일 재현한다.‘다시들노래’는 농사일을 하던 마을 사람들이 함께 부르며 고된 노동을 달래고 일의 흥을 돋우던 전통 소리다.단순히 농사일하며 부르던 노동요를 넘어 당시 농촌 공동체의 삶과 정서, 이웃 간 협동과 화합의 정신을
『정: 피어나는 마음들』은 엔씨가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함께 아리랑, 도라지타령 등 전통 민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내놓은 12곡 분량의 무료 공개 사운드트랙 앨범이다. 엔씨는 이 앨범을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도록 공개했으며, 국립국악원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문화행사에서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엔씨는 21일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협업해 제작한 사운드트랙 앨범 '정: 피어나는 마음들'을 발매했다고 밝혔다. 엔씨 측은 이번 발매가 공유저작물인 전통 민요
대전 대덕구가 회덕향교에서 ‘2026년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전통 제례문화를 계승하는 한편 대덕구의 평안과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지역 유림과 주민 등이 참여해 전통 제례의식을 함께했다.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초헌관, 송석근 은진송씨 대종회장은 아헌관, 권인호 대전시의원은 종헌관을 맡아 오성에게 잔을 올렸다.석전대제는 국가무형유산 제85호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전통 제례의식이다.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봉행되며
수백 년 세월을 버텨온 우리 문화유산을 원형 그대로 보존하고 되살려온 전통 수리 장인들의 혼과 정수가 천년고도 경주에서 펼쳐진다.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기능인협회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21회 국가유산기능인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경남지역 네팔 교민과 유학생 100여 명이 13일 창원시 합성동에서 네팔 전통 명절 ‘띠즈’를 함께 보냈다. 경남네팔교민회는 이날 오후 나마스떼 레스토
한식진흥원이 전통 장을 활용한 한식 반찬을 만들어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한식진흥원은 지난 2일 임직원과 조리학과 재학생이 함께 서울 종로1·2·3·4가 주민센터와 돈의동 쪽방촌에 제육볶음과 오징어숙회 각 150인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한식진흥원의 정기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누미’의 일환이다. 전통 장을 활용한 반찬을 직접 만들어 종로구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하며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지난 7월 간장 불고기와 메추리알 장조림을 시작으로 ▲8월 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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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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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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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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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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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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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경산시의회, 출범 초부터 일부 의원 처신 논란
지난 7월 출범한 제10대 경산시의회가 임기 초반부터 일부 의원들의 부적절한 행보를 둘러싼 논란에 휩싸이며 지역 정가와 공직사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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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만의 연임이냐 새 수장이냐…경북대병원장 2파전
경북대병원이 보건복지부 체제에서 첫 병원장을 맞는다. 병원장 후보가 제41대 병원장 후보가 양동헌 현 병원장과 전영훈 진료부원장으로 좁혀지면서 24년여 만의 연임이 이뤄질지, 새로운 수장이 등장할지 지역 의료계의 귀추가 주목된다.27일 경북대병원 등에 따르면 병원 이사회는 지난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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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민심 놓고 엇갈린 여야…與 "민생 올인" 野 "분노 폭발 직전"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여야가 명절 기간 확인한 민심을 놓고 엇갈린 해석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생경제 회복과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당·정·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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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추석 마지막날 귀경길 곳곳 정체…부산-서울 6시간 10분 소요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귀경 행렬이 이어지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발생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