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24일 오후 2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행정 실무에 공공디자인을 효과적으로 접목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공공디자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시는 이를 통해 부서 간 업무 칸막이를 없애고, 통일된 도시 정체성 확립은 물론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교육은 ‘기획에서 심의, 준공까지-실무자가 알아야 할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공공디자인 전문가인 엄지연 이오디 디자인 대표, 이현성 홍익대 교수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단순
경기주택도시공사는 21일 수원 본사에서 김용진 사장 주재로 윤리경영 실현 및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내부통제는 부정부패를 예방하고 경영목표를 투명하게 달성하기 위해 업무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는 조직적 통제 시스템이다.이날 행사에는 김용진 사장을 비롯해 법무, 홍보, 기획, 총무, 인사, 재무, 건설기술 등 GH 주요 부서 관리자와 실무자 약 30명이 참석했다.워크숍 1부에서는 국내 내부통제 분야 전문가인 한국내부통제연구원 문호승 원장을 초청해 ‘내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1일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12차 화성경제인포럼’에 참석해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위기 극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날 포럼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유관기관장,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최근 중동 정세가 국내 경제와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포럼에서는 중동지역 전문가인 이희수 전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가 ‘최근 중동전쟁의 여파와 우리의 대응’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교수는 급변하는 중동 정세
경기주택도시공사는 21일 수원 본사에서 김용진 사장 주재로 윤리경영 실현 및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내부통제는 부정부패를 예방하고 경영목표를 투명하게 달성하기 위해 업무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는 조직적 통제 시스템이다.이날 행사에는 김용진 사장을 비롯해 법무, 홍보, 기획, 총무, 인사, 재무, 건설기술 등 GH 주요 부서 관리자와 실무자 약 30명이 참석했다.워크숍 1부에서는 국내 내부통제 분야 전문가인 한국내부통제연구원 문호승 원장을 초청해 ‘내부통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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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오는 7일까지 4박5일간 UNIST에서 일반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84명을 대상으로 ‘미래 과학영재 집중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기숙형 캠프로, 평소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심도 있는 기초과학 이론을 대학의 최첨단 연구 환경에서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수학·물리·화학 3개 분야로 나눠 운영되는 캠프에는 각 분야 전문가인 UNIST 교수진 12명이 강사로 나선다. 조교와 학부생 등 16명도 실험, 과제 활동을 밀착 지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고교 교육과정과 연계
서울 용산구는 지난 8일 용산아트홀 문화강좌실에서 구 소속 사회복지 공무원과 통합사례관리사 등 32명을 대상으로 복지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한 ‘슈퍼비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복지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자주 마주하는 ‘비자발적 대상자’에 대한 효과적인 사례관리 개입 방법과 민원 응대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관련 분야 전문가인 이서원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가 맡았다.교육은 ▲비자발적 대상자의 심리 이해 ▲비자발적 대상자를 대하는 실무자의 심리
부산 금정구는 지난 25일 금정구청 대강당에서 금정구 1인 가구 특화사업 「슬기로운 1인 생활」의 하나로, 시민 참여 오픈 세미나 ‘필연적 혼자의 시대, 금정에서 1인 생활의 길을 묻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증가하는 1인 가구를 우리 사회의 보편적인 삶의 형태로 바라보고, 건강한 1인 생활 문화와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1인 가구 연구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수영 교수가 ‘1인 가구 현상 진단, 우리가 1인 가구에 대해 놓치고 있는 것들’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차와 관련된 일상을 진실된 시어로 그려낸 시조 89편 수록시인이면서 차 애호가이자 전문가인 김기원 경상국립대 명예교수가 차 이야기를 담은 시조집 ‘차밭의 퉁 소리’를 출간했다.이번 시조집은 김 시인의 아홉번째 시집으로 총 89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으며 차와 관련된 일상을 진실되고도 담백한 시어들로 그려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시집은 1부 ‘경란’에서는 차에 대한 경외심을 담은 시들을 수록하고 있으며, 2부 ‘적란’에서는 삶에서 차를 통해 느끼게 되는 고요한 삶의 일상을 다룬 시들을 담고 있다.3부 ‘락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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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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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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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해운대 옛 역사에 무더위 쉼터 '숲캉스 라운지' 조성
해운대구가 여름 휴가기간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실내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지난 27일 해운대구는 내달 4일부터 30일까지 해운대플랫폼(옛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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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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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 새 이름과 함께 새로운 도약 시작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은 7월 28일 오후 2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지난 7월 1일, 기존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대구교육역사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의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역사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제막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이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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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의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 3개 연속 우승 도전이 끝내 불발됐다.유해란은 2일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 리덤 세인트 앤스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5번째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 더블보기 하나를 묶어 3오버파 74타를 쳤다.최종 합계 1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우승자 구와키 시호와는 4타 차였다.세계랭킹 3위인 유해란은 6월 말 메이저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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