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이 꿈꾸는 사회적협동조합은 다음 달 19일 제주시 일원에서 ‘제1회 제주 430 IL RUN’을 개최한다.대회는 휠체어로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에서 출발해 제주시 탑동광장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진행된다.세화리에서 출발할 경우 탑동까지 42㎞, 구좌읍 동복리에서 합류 시 21㎞, 국립제주박물관에서 합류 시 5㎞ 구간에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는 자신의 체력과 컨디션에 맞는 구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출발 시간은 세화리 오전 8시, 동복리 오전 11시30분, 제주국립박물관 오후 2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27일부터 전국에서 통합돌봄 본사업이 시작됐다.인천시는 통합돌봄 시행 첫날인 27일 관내 모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안내 창구를 설치하고 상담 및 신청 접수에 나섰다고 밝혔다.통합돌봄은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택 등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시는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조례 제정, 전담조직 구성, 인력 배치,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단계적으로 기반 조성을 마쳤다.10개 군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7일 통합돌봄 본사업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현장 실행력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통합돌봄 사업은 노쇠·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연계하는 제도다.신청은 주소지 읍면동을 방문하거나 통합돌봄 상담콜을 통해 할 수 있다. 65세 미만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은 올해 6월부터 신청이 가능하다.제주도는 다른 시·도와 달리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상담
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인천소방본부는 10일 남청라영업소에서 차세대 소방로봇과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실전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은 터널과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무인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전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인천형 소방로봇’은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이후 지하공간 및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다. 국내 실정에 맞는 규격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시연에서는 궤도형 구조를 활용해 최대 30도 경사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기동성과 함께, 고압 미분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와 전재수 민주당 국회의원이 강하게 대립하며 고소전을 예고했다.두 사람은 정치적으로 맞상대는 아니지만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 출마로 공석이 될 부산 북구갑 지역구에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마찰이 잦아지고 있다.통일교로부터 '까르띠에 시계' 등 금품 수수 의혹 혐의로 수사를 받은 전재수 의원은 자신의 결백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고 한동훈 전 대표는 방송에서 '까르티에 안받았다'는 한마디를 못한다며 "받았네, 받았어"라고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전재수 의원은 한동훈 전
고교 급식 지원 예산, 기존 66억 → 92억으로 ↑
향후 유·초·중 단계적 확대 통해 모든 학생의 학습권·건강권 보장
"전국 최고 수준의 급식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보장하겠습니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경기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학교급식 지원 예산의 확대를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17일 성남지역 학생들의 건강권 및 학습권 보장을 목표
전남 동부권 지자체들이 농림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어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계획을 밝혔다.
17일 지자체들에 따르면 올해 지급되는 농어민 공익수당은 1인당 70만 원으로, 지난해 보다 10만 원 늘었다. 예산은 시군비 60%와 도비 40%로 구성된다.
지급 대상자는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