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친다. 영진전문대는 오는 19일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야구장에서 개최되는 대한티볼협회 주최·주관, ‘제2회 대한티볼협회장배 전국 대회'에 내·외국인 학생들이 출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일반부 등 전국 40개 팀이 참가하며, 영진전문대는 스포
전북 임실군청 사격팀이 전국대회에서 10m 공기권총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잇따라 따내며 사격 강호의 면모를 과시했다. 임실군청 사격팀은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리는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10m 공기권총에서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25일 열린 본선에서 추가은, 김예림
충북 제천시체육회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충북대표로 참가하는 제천시 선수단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대회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개최되며 17개 시도 선수단과 재외한인단체 등 3만599명이 참가해 시도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종합 스포츠대회다. 제천에서는 일반부 직장운동경기부 육상, 체조, 탁구 등 4개 팀을 비롯해 사격, 궁도, 고등부 하키(
대구 달성 지역에서 전승되어 온 달성다사농악이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달성다사농악보존회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린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에 일반부 대구시 대표로 참가해 ‘달성다사농악’으로 대통령상과 함께 상금 2,0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달성다사농악은 2022년 제63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4년 만에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거머쥐며 그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대회에서 달성다사농악의 연출
충남 예산중학교 윈드오케스트라가 제50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한국관악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13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초·중·고 및 일반부 등 총 35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예산중 윈드오케스트라는 류재봉 교사의 지도 아래 김남현 악장을 포함한 65명의 단원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윈드오케스트라는 스위스의 설산 몽블랑 등반을 주제로 한 오토 M. 슈바르츠(Otto M. Schwa
국내 최대 규모의 춤 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이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천안 전역에서 열린다. 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은 천안종합운동장과 신부동 도심, 천안삼거리공원을 주요 무대로 삼아 장르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천안종합운동장 주무대에서는 24개국 25개 팀이 참가하는 ‘국제춤대회’와 전국 최대 규모인 ‘전국춤경연대회’ 청소년부·일반부 본·결선이 진행된다. 실내테니스장에서는 16개국 대표가 맞붙는 ‘CIDC 브레이킹 월드 파이널’과 e스포츠 리듬게임 국제 대회인 ‘펌프잇업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린다.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시도 대표 민속예술팀과 관계자, 관람객 등 3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강원에서 한국민속예술제가 열리는 것은 2014년 이후 12년 만이다.행사에서는 전국 각 지역에서 전승돼 온 농악과 민속놀이 등 다양한 민속예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첫날인 18일에는 일반부 참가팀 입장식과 개막식, 초청공연에 이어 전국 11개 팀이 경연을 펼친다. 저녁
화성특례시는 ‘도시와 농촌이 어우러지는 화성특례시 공사장 가설울타리’를 주제로 ‘2026 제2회 화성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공공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모두가 행복한 화성특례시의 미래상을 담은 창의적인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는 일반부, 중고등부, 초등부로 나눠 진행한다. 일반부는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만 18세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중고등부와 초등부는 각각 화성시 소재 중·고등학교와 초등학교 재
충남 예산군은 지난 5일 전남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4회 남도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예산군립합창단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와 장성군이 주최하고 한국음악협회 전라남도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지사상, 한국음악협회 이사장상 등이 수여되는 아마추어 합창경연대회다. 이번 대회에 일반부문으로 참가한 군립합창단은 ‘밀양 아리랑’과 ‘상투스’ 두 곡을 선보였으며, 단원 간 안정적인 호흡과 조화로운 합창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 결과 일반부 본선에 진출한 총 9개 팀 가운데 3등인 금
화성특례시는 ‘도시와 농촌이 어우러지는 화성특례시 공사장 가설울타리’를 주제로 ‘2026 제2회 화성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공공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모두가 행복한 화성특례시의 미래상을 담은 창의적인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는 일반부, 중고등부, 초등부로 나눠 진행한다. 일반부는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만 18세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중고등부와 초등부는 각각 화성시 소재 중·고등학교와 초등학교 재학생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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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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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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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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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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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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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에서 창업 무대까지, 강원대의 도전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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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캠퍼스의 가을은 여러 무대에서 활기를 띠었다. 교직원들은 축구장에서 조직력을 보여줬고, 학생 창업팀은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로 전국 대회에서 수상했다. 연구진은 미국 예일대학교와 손잡고 면역노화 연구의 폭을 넓혔으며, 학생들은 김초엽 작가와 함께 SF가 그리는 미래를 들여다봤다.가장 먼저 승전보를 전한 건 교직원 축구회다. 강원대 춘천캠퍼스 A팀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제17회 교육부장관배 전국 국·공립대학교 교직원 축구대회에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전국 19개 팀이 참가한 대회에서 예선 2승 1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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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김진혁 석사과정생, 약물 선택성 예측 AI 모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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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김진혁 석사과정생이 분자구조 표현 방식에 따른 불확실성을 반영해 약물 선택성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다.연구팀이 개발한 모델 ‘CUE’는 후보 화합물의 분자 지문과 분자구조 이미지를 함께 분석한다. 각 표현 방식에서 추출한 정보를 바탕으로 예측 오차의 변화를 살펴 신뢰도를 계산하고, 불확실성이 낮은 정보에 더 큰 비중을 둬 약물 선택성을 예측하는 방식이다.약물 선택성은 후보 화합물이 치료 표적에는 잘 결합하면서 비표적에는 불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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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파크 사망자 8명 중 6명은 12세 이하... 올해만 5명 숨져
테마파크에서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중대 사고로 8명이 숨진 가운데 사망자 8명 중 6명이 12세 이하 아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대 사고 16건 중 10건은 안전성 검사 후 6개월 이내에 발생했고 이 가운데 3건은 두 달도 지나지 않아 사망 등 중대한 인명 피해로 이어졌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27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제출받은 '테마파크 안전사고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중대 사고는 16건 발생했다. 사망 사고는 7건으로 8명이 숨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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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연휴 기간 포항 지역 주요 관광지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 관광과 상권이 큰 활기를 띠었다. 포항시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진 4일간 선보인 숙박·체험·야간관광 등 맞춤형 상품이 큰 호응을 얻으며, 주요 관광지 기준 1일 평균 3만 명, 누적 12만여 명의 방문객이 포항을 방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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