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수처리 대표기업 부강테크는 미래형 하수처리장 모델인 코플로 캠퍼스의 글로벌 시장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CFC는 하수처리장에 바이오가스 플랜트, 스마트팜, 데이터센터 등을 결합해 하수 속 유기물을 에너지로 바꾸고 정화된 물을 데이터센터 냉각수로 활용하는 등 하수처리장을 도시의 자원순환 허브이자 ‘수익 창출형 인프라’로 재정의한 한국형 인프라 모델로 알려져 있다.이와관련, 지식재산처가 최근 대전시 유성에 위치한 부강테크 본사를
KB자산운용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투자 수익과 사회공헌 가치를 결합한 ‘KB 글로벌 미래성장산업 펀드’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KB 글로벌 미래성장산업 펀드’는 기술혁신의 상징으로 평가받는 나스닥 지수와 미래 성장산업 테마에 동시에 투자한다. 하나의 상품으로 글로벌 기술주와 구조적 성장 산업에 폭넓게 투자할 수 있는 ‘원스톱 솔루션’을 갖췄다.미래 성장산업의 주요 테마는 ▲지능 인프라 ▲피지컬 AI ▲전력 인프라(
글로벌 PC 제조사인 에이서의 자회사인 알토스 컴퓨팅이 오는 5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서울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리는 '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한다.알토스 컴퓨팅는 글로벌 고성능 컴퓨팅 및 AI 인프라 솔루션 기업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시장에 처음 선보인다. 알토스는 "AI 인프라와 비즈니스 현실의 간극을 잇다 (Bridging the Gap Between AI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200 IT ETF'가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 반도체 중심 투자에서 범위를 확대해 AI 인프라 수혜가 예상되는 국내 IT밸류체인 전반에 분산투자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미래에셋잔산운용은 27일 해당 ETF의 순자산이 지난 25일 종가 기준으로 1조133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초 이후은 89.86%를 달성했다. TIGER 200 IT ETF는 코스피 200 구성 종목 중 IT섹터에 속한 15개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SK하이닉
한국동서발전이 국산 인공지능 기반시설 확대와 산업 현장 적용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외산 그래픽처리장치 중심의 AI 환경에서 벗어나 국내 기술 기반의 AI 생태계 조성과 실증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동서발전은 지난 18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퓨리오사에이아이, 코난테크놀로지와 ‘국산 인공지능 기반시설 구축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AI 대전환 흐름 속에서 국가 AI 인프라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산 신경망처리장치와
한국남부발전이 미국 발전사업 리파이낸싱을 통해 연간 423억 원 규모의 금융비용 절감 효과를 확보했다.국내 금융기관과 함께 미국 전력 인프라 금융시장에 직접 참여하며 해외사업 경쟁력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남부발전은 13일 서울 여의도 우리투자증권 본사에서 국내 주요 금융기관과 함께 ‘K금융 대미투자 협력 간담회’를 열고 미국 에너지 인프라 공동투자 성과를 공개했다.남부발전은 지난 4월 29일 미국 오하이오주 트럼불 가스복합발전사업의 총 8억2,500만 달러(약 1조2,000억
신한은행이 신한자산운용, 효성중공업과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인프라 사업에서 협력 관계를 넓히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신한자산운용, 효성중공업과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한-효성 글로벌 그린웨이 펀드' 운용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세 기관의 협업 영역을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시장 전반으로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세 회사는 기존에 '코퍼레이트 파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국회의원은 10일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선거캠프를 찾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지원 사격에 나섰다.조 의원은 이날 신 후보 캠프 관계자들과 당원들을 격려하고 충북 발전 전략과 향후 선거운동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신 후보와는 청년 일자리 확대와 지역균형발전, 첨단산업 육성, 교통 인프라 확충, 스포츠·문화 인프라 조성 등 충북 핵심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안성수기자[email protected]
LS전선이 자회사 LS마린솔루션과 함께 북미 해양 에너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미국 현지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 등 인프라 투자를 추진하는 가운데 설계부터 시공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으로 수주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4일 LS전선은 이날부터 7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OTC 2026’에 참가해 해양 인프라 핵심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OTC는 글로벌 해양 에너지 및 플랜트 기업이 대거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 전시회로, 올해
실내건축 전문기업 ㈜엑사이엔씨가 AI 산업 확산에 대응해 첨단 인프라 분야로의 진출을 본격화한다.AI 데이터센터 등에 최적화된 설비 및 자재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기술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엑사이엔씨는 특허출원을 하고 연구·개발을 통해 데이터센터 환경에 특화된 시스템실링 제품을 개발했다. 해당 제품은 기존 대비 인장 강도를 최대 2~3배까지 향상시켜 내진·방진에 강한 구조적 안정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내진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고등학생 2명을 폭행한 뒤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10대 남성 2명이 구속 기로에 섰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3일 공갈 및 폭행 혐의로 A군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군 등은 전날 오후 4시47분쯤 청주시 상당구 성안길에서 고등학생 B군 등 2명을 폭행한 뒤 흉기로 위협해 10여만원을 이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B군 등이 자신들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 등이 재범의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용주기자dldy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의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데 대해 "격차가 빠른 속도로 줄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 추세대로만 가면 할 수 있다" 밝혔다.오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 출연해 "어제오늘 나온 여론조사 발표를 보면 많이 줄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9~10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해 이날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는 4
충남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이병학 후보가 충남교육 현안에 대한 현실적인 진단과 현장 중심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 후보는 19일 한들문화센터에서 열린 천안프레스클럽 주최 충남교육감 후보 토론회에 참석해 기초학력 저하와 교권 침해, 학교폭력, 교육격차 문제 해결 방안을 집중 제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영춘, 이병도
하나금융그룹이 안과 의료 서비스가 부족한 지역의 고령층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 안과 검진' 사업을 시작했다.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8일 충남 소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안과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소외 지역 어르신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 안과 검진’ 사업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하고 이동이 불편해 진료를 받지 못하는 고령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20회에 걸쳐 전문 의료진이 여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의 눈 건강을 세밀하
관악구가 구민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노동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과 실무형 '직업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먼저 '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은 거리, 시간적 제약 등으로 정보 접근이 어려워 고용·노동 서비스를 이용하기 힘든 구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직업상담사와 공인노무사 등 전문 인력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취업·노무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상담실에서는 ▲구인·구직 상담 및 알선 ▲최신 일자리 정보 제공 ▲노동법률 상담 등 고용과 관련한 종합 서
국민의힘 소속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 후보는 19일 대규모 관광테마파크 조성 등을 골자로 한 ‘꿀잼도시 시즌 2’를 공약으로 발표했다.이 후보는 이날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8기 성과를 잇는 ‘꿀잼도시 시즌 2’를 추진해 청주시만의 꿀잼 브랜드를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이 제시한 주요 사업은 △무심천·미호강 친수공간 2단계 사업 △통합·글로벌 축제도시 조성 △대형 쇼핑문화공간 확대 △명암유원지-청주랜드 가족형 여가 체험벨트 구축 △오창 아마존 아쿠아파크 등 대규모 관광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