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양자 관련 인재 양성을 위해 ‘인천 퀀텀 아카데미 양자컴퓨팅 교육’에 나섰다.시는 2,200만원을 들여 5월 12~15일 오전 10시~오후 5시 연세대 송도국제캠퍼스 양자융합연구센터에서 양자컴퓨터를 활용한 양자 이론/실습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인천 퀀텀 아카데미 양자컴퓨팅 교육’은 시가 인천테크노파크, 연세대 양자사업단과 함께 실시하는 첫 교육으로 양자 전환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교육 대상은 인천시민, 인천 소재 대학교 재학생, 인천 소재 기업
《인천청년작가전 2026 – 인천/경계의 자리》가 인천 송도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트라이보울 전시장에서 7월 5일까지 열린다.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 차기율 교수가 예술감독, 장경애 교수가 협력큐레이터로 참여하여 전시의 기획 방향과 구성 전반을 이끌고, 인천 지역 청년 작가 14인이 참여해 회화, 설치,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전시는 단순한 지역 작가 소개를 넘어, 동시대 인천이라는 도시가 지닌 사회적·문화적 조건 속에서 청년 예술가들이 마주하는 현실과 감각을 다층적으로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춘다.《인천/경계의 자리
인천시가 ‘제40주년 인천 5.3민주항쟁 계승대회’를 연다.시는 5월 3일 오후 2시 30분 옛 시민회관쉼터에서 ‘제40주년 인천 5.3민주항쟁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기념식에 앞서 이날 오후 2시~2시 30분 엣 시민회관쉼터에서 주안역 남광장을 거쳐 돌아오는 ‘5.3민주항쟁을 기억하며 시민함께 걷기’를 진행한다.‘5.3민주항쟁 계승대회’는 인천시와 인천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가 주최하고 인천민주화운동센터, 인천민예총,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가 주관한다.‘인천 5.3민주항쟁’은 전두환 군사독재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이 다시 보합으로 돌아섰다.당분간 인천 아파트값 변동률이 확대와 축소가 번갈아 나타나는 박스권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2%포인트 올라 보합 전환했다.인천 아파트값은 이달 9일까지 상승했다가 16일 보합, 23~30일 하락, 이번 주 보합을 기록했는데 변동률이 0.1%에서 –0.02% 사이에 머물며 사실상 박스권 장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부동산원은 “같은 지역 안에서도 신도시와 원도심,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동전쟁으로 어려워진 지역 상권의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한 달 동안 ‘인천 동행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관광공사, 부평상권르네상스센터, 지역 전통시장 상인회 등과 함께 추진하는 인천 동행축제는 인천 전역에서 할인 판매전, 구매영수증 이벤트, 문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축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인천관광공사와 협업하여 인천항 크루즈 관광객이 한국의 전통시장 문화 체험와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티웨이항공은 오는 9일까지 총 58개 노선을 대상으로 ‘4월 전 노선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탑승 기간은 올해 10월 24일까지다. 우선 선착순 초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각각 △인천~파리 48만7900원부터 △인천~프랑크푸르트 43만7900원부터 △인천~밴쿠버 48만1500원부터 △인천~다낭 17만1900원부터 △청주~발리 20만4200원부터 △청주~울란바타르 16만1400원부터다. 초특가 항공권을 놓쳤더라도 할인코드 입력 시 최대 10% 할인 가격에 항공권 예약이 가능하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이 인천 동네책방과 함께하는 2026년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를 개최한다. 3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진행되며, 인천 동네책방 28곳에서 총 68회의 책담회가 운영된다.는 인천 동네책방과 협력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작가와 만나고 독서 경험을 나누는 시민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다.이 사업은 2024년 동네책방 21곳에서 총 54회의 책담회로 처음 시작해 약 7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2025년에는 29개 동네책방에서
장영미 작가가 한국미술협회 인천광역시지회가 주최한 ‘제22회 인천 미술한마당 페스티벌’에서 우현문상을 수상했다.우현문갤러리는 2021년부터 인천 미술한마당 전시회에 출품한 작가에 대하여 자체 심사 후 1명, 혹은 2명을 선정하여 우현문상을 시상해왔다. 수상자에게는 1년 이내에 개인 초대전을 열어주고 있다.장영미 작가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독창적인 예술 세계와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장영미 작가는 인천 가톨릭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을 수료하고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주요 전시
인천 한 7층짜리 모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50여명의 투숙객이 연기를 흡입 하는 등 부상을 당했다. 4일 오전 9시 41분경 인천 연수구 옥련동 한 7층짜리 모텔 5층 객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투숙객 51명이 연기 흡입 등 부상당했다. 이 중 2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25명은 단순 연기 흡입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가 4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인천 중구를 지정했다.3일 HUG에 따르면 이달 미분양 관리지역은 인천 중구, 경기 이천·양주 3곳이다.미분양 관리지역은 미분양 가구가 1,000가구 이상, 공동주택 재고 수 대비 미분양이 2% 이상인 시·군·구를 대상으로 미분양이 늘고 있거나 기존 미분양 해소가 저조한 곳, 미분양 우려가 큰 곳을 심사해 지정한다.이들 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모두 5,652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인 6만6208가구 가운데 8.5%에 해당한다.중구는 올해 들어 인천 10개 군·구 가운데 가장 많은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세계적인 K-팝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이 오늘밤 고양시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BTS 월드투어의 시작점인 이 9일 밤 7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막한다.9일부터 11일, 12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공연을 앞두고 고양시가 들썩이며 시 전역에 이른바 'BTS 특수'가 나타나고 있다. 공연장이 위치한 일산서구는 물론 일산동구와 덕양구 일대 숙박업소까지 예약이 몰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의원의 `심야 스쿨존 속도 제한 탄력적 완화' 공약이 대통령 실행 지시로 정부 정책에 즉각 반영됐다.15일 열린 정부 규제합리화위원회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해당 공약에 대해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건의만 하지 말고 관계 부처가 직접 즉각 실행에 나서라”고 지시했다.`착!붙 공약'에 하나로 발표된 이 공약은 어린이 통행이 거의 없는 심야 시간대에 한해 스쿨존 제한속도를 시속 30㎞에서 50㎞로 탄력 운영하자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착!붙 공약'은 더불어민주
더불어민주당의 충북 기초단체장 후보가 16일 최종 확정되는 가운데 각 지역별 여야 대진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일부 지역에서는 전·현직 맞대결과 리턴매치, 직군 대결 구도가 점쳐지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15일 충북 양당에 따르면 국민의힘 충북지사 경선은 윤갑근·윤희근 예비후보가 15~16일 예비경선을 치른 뒤 승자가 김영환 지사와 다시 경쟁하는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본선 후보를 가린다. 더불어민주당은 신용한 후보를 공천해 여야 대진의 한 축을 먼저 확정했다.국민의힘 청주시장 경선 역시 서승우·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5일 “학생·교직원·학부모 모두가 안심하는 교육을 실현하겠다”면서 `안심 교육' 10대 공약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교육은 안전과 신뢰라는 기반 위에서 완성된다”며 “학생 안심 교육환경, 교직원 안심 근무환경, 학부모 안심 교육체계 등 3개 분야로 나눠 공약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0∼18세 생애주기 `안심 동행' 복지 실현 △365일 학교폭력 `안전·치유' 시스템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