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국제도시 중심으로 이륜자동차 소음 민원이 계속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규제가 본격 논의되고 있다.지난 1월5일 정식 개통한 청라하늘대교를 통해 유입되는 오토바이들이 영종하늘도시 주거단지 인근에서 극심한 소음을 유발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15일 인천 중구
인천 강화군에서 서구 검단신도시를 거쳐 계양구까지 연결되는 약 30㎞ 길이의 고속도로 건설 공사가 본격 시작됐다. 해당 고속도로가 완성되면 교통 여건이 열악했던 인천 북부권 지역에 새 광역교통축이 형성돼 강화·검단·계양 간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12일 오후 강화
김만식 기자 = 인천 서구는 구민의 권익증진과 분쟁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22년 8월 구민고충처리위원회를 설치하여 운영
4주전
‘인천 철강산업 위기극복 민관협의체’가 출범했다.인천시는 11일 오후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시, 시의회, 인천상의, 인천시 동구, 현대제철, 동국제강, 인천연구원, 인천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 10개 기관 및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 철강산업 위기극복 민관협의체’ 발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민관협의체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인천 동구가 ‘산업 및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공동의 역량 결집 ▲제도 개선과 지원사업 발굴로 철강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협력 강화 ▲양질의
4주전
기업·기관·대학의 ESG 실천과 인천 섬 지역 상생을 연계하기 위한 '2026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 협력기관 모집 설명회가 오는 27일 오후 2시 상상플랫폼 3층에서 개최한다.'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는 기관의 ESG 경영 실천을 인천 섬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참여 기관이 직접 섬을 방문해 ▲해양 환경정화 ▲노후 생활 인프라 개선 ▲지역 주민 교류 및 재능기부 활동 등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하고, 기관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난해에는 13개
6·3 지방선거를 1년 앞두고 치러진 지난해 대선에서 인천시는 '인천 발전을 위한 공약 과제' 10가지를 발표했다. 이들 핵심 공약 가운데 절반은 교통 분야였다.'제3연륙교 통행료 무료화'를 제외하면 영종~강화 평화도로 건설, 인천발 고속철도 인천국제공항 연장, 경인전철·경인
티웨이항공은 오는 9일까지 총 58개 노선을 대상으로 ‘4월 전 노선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탑승 기간은 올해 10월 24일까지다. 우선 선착순 초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각각 △인천~파리 48만7900원부터 △인천~프랑크푸르트 43만7900원부터 △인천~밴쿠버 48만1500원부터 △인천~다낭 17만1900원부터 △청주~발리 20만4200원부터 △청주~울란바타르 16만1400원부터다. 초특가 항공권을 놓쳤더라도 할인코드 입력 시 최대 10% 할인 가격에 항공권 예약이 가능하
3주전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이 인천 동네책방과 함께하는 2026년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를 개최한다. 3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진행되며, 인천 동네책방 28곳에서 총 68회의 책담회가 운영된다.는 인천 동네책방과 협력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작가와 만나고 독서 경험을 나누는 시민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다.이 사업은 2024년 동네책방 21곳에서 총 54회의 책담회로 처음 시작해 약 7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2025년에는 29개 동네책방에서
오는 7월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의 초대 청장 자리를 놓고 인천 정가가 들썩이고 있다.동구 전역과 중구 내륙이 합쳐지는 신생 자치구의 첫 수장이라는 상징성에 전·현직 단체장부터 시의원, 구의회 의장까지 9명 안팎이 몰리며 인천에서도 손꼽히는 다자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현재 선거관리
개항 이후 이어져 온 인천과 중국의 교류 역사를 돌아보고 글로벌 생활공동체 도시로서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13일 인천 중구 한중문화관에서 열린 ‘제3회 i+ 디자인 세미나: 한·중 교류의 도시, 인천’에서 ‘세계가 함께 살아가는 도시, 인천’을 주제로 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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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보다 트레킹, 면세점보다 로드샵'...지갑 닫는 제주 관광객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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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 이후 집값 상승 가속화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규제 이후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 속도가 가속화됐고, 강남3구 및 마용성 주변 지역을 넘어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까지 풍선효과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KB부동산이 30일 발표한 3월 주택가격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한 이후 9개월 동안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1.1% 상승하여, 발표 직전 9개월(‘2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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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공식 건의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은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이전과 영천경마공원 2단계 사업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고 31일 밝혔다. 경북 영천에는 현재 국내 최대규모의 경마공원이 올해 9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경주로와 관람대, 마사 등 주요 경마시설 조성을 위한 1단계 총사업비로 약 1,857억원이 투입된 바 있다. 이 의원은 여기에 더해 약 1,200억원 규모의 2단계 사업 추진과 함께 마사회 본사 이전을 병행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이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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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1일부터 두 달간 운영
경기 양평군은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주민 점검신청제도는 재난이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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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로 하나 되는 포항,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 걷기 행사’ 개최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시민들의 치매예방 실천과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힘찬 걸음, 함께 만드는 치매극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진행한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과 연계해 진행되며, 기간 내 총 8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한다.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모든 세대가 치매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항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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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환봉 예비후보, 양승조 지지 선언…“충남 발전 위한 최적임자”
강환봉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의원 예비후보가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하며 지역 정치권 결집을 촉구했다. 강 예비후보는 5일 천안 청룡동 선거캠프에서 지지자 간담회를 열고 “양승조 후보를 공식 지지한다”며 “충남과 천안의 미래를 위해 함께해야 할 인물”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승조 후보를 비롯해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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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임직원 사칭 사기 주의보
코레일유통이 자사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과 공문서 위조 사기 시도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납품이나 공사를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는 사례가 확인되면서 수사기관 의뢰도 검토하고 있다.6일 코레일유통에 따르면, 최근 자사 명의를 도용한 사기 시도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사기 수법은 코레일유통 명의의 공문서와 임직원 명함 등을 제시해 신뢰를 얻은 뒤, 물품 납품 계약 등을 내세워 업체에 금전을 요구하는 방식이다.구체적으로는 전기시설 공사를 맡기겠다며 공사 현장에 필요한 심장세제동기를 특정 업체에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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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분전
한국치어리딩협회 대한민국 치어리딩 대표팀이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Ocean Cheerleading Championship 국제 치어리딩 대회에서 출전 전 종목 입상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치어리딩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였다.이번 대회에는 6개국, 약 100개 팀, 약 6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치어리딩 대회로서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였다.특히 대한민국 대표팀은 전원 빅타이드 글로벌 치어리딩 센터 소속 선수들로 구성되어,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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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대전 도심서 아내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남성 체포
대낮 도심 한복판에서 아내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서부경찰서는 6일 아내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40대 A 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대전시 서구 괴정동의 길거리에서 아내 B 씨의 얼굴 등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당시 현장에 있던 주민들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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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허영 의원, 강원특별법 4차 개정안 대표발의
미래산업 육성, 투자 활성화 및 혁신도시·산업단지 개발에 대한 지원 확대 등 167개 조문 여야 초당적 협력 기조 속 국민의힘 한기호·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 공동 대표발의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