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경찰서는 16일 충주시 예성로 329번지 신청사에서 ‘신청사 개서식’을 개최하고, 시민안전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충청북도경찰청장, 자치경찰위원장, 충주시 국회의원, 충주시장 당선인, 충주시 부시장, 충주시의회 의장, 청주지법 충주지원장, 주요 기관·단체장, 협력단체,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신청사 개서를 함께 축하했다.기념식수 행사에서는 충주시 12개 동의 흙을 모두 모아서 식수를 함으로서 충주 전역을 세심히 살피고, 경찰의 관심과 발걸음이 닿지 않는 곳이 없도록 하겠다는 충주경찰의
“유족들의 소원은 76년 동안 제주공항 어디에서인가 묻혀있을 임들의 육신을 찾아 양지바른 자리에 모시고 싶을 뿐입니다.”제주북부예비검속 희생자유족회는 13일 제주시 용담동 레포츠공원 내 위령제단에서 제76주기 희생자 원혼 합동 위령제를 봉행했다.이날 위령제는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 윤철훈 도교육청 교육국장, 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유족 등이 참석해 초혼문, 고유문, 경과보고, 주제사, 추도사, 헌시 낭독, 묵념·분향·헌화 순으로 진행됐다.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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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출범하는 제10대 인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박종혁 의원이 내정됐다.더불어민주당 인천시의원 당선인들은 11일 오후 시의회에서 총회를 열어 박종혁 의원을 제10대 인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내정했다.당선인 총회에서 교섭단체 원내대표는 김명주 의원이 계속 맡는 것으로 결정됐다.이에 따라 10대 인천시의회 2명의 부의장 및 6명의 상임위원장, 2명의 상설 특별위원장 선출과 상임위 배정 등 원 구성은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는 지난 18일 국회를 방문해 조정식 국회의장과 박덕흠 부의장, 나경원·엄태영 의원 등을 차례로 만나 민선9기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정 군수는 영동형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힐링온허브센터 건립,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 건립, 소상공인 발전기금 200억원 조성 등 핵심 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고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조성, 충북권 국립보훈요양원 건립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정 군수는 “민선9기는 8기에서 다져온 성장 기반을
보은·옥천·영동 등 충북 남부3군 10대 군의회의 전반기 의장단 구성이 윤곽을 드러냈다. 보은군의회 국민의힘 당선인 5명은 18일 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재선의 이경노 의원을, 후반기 의장으로 역시 재선인 성제홍 의원을 추대했다. 의원정수 8명의 보은군의회는 더불어민주당 3석, 국민의힘 5석이다. 옥천군의회 전반기 의장은 이번 선거에서 다수 당 지위를 탈환한 더불어민주당의 재선 안효익 의원이 맡게됐다. 민주당 당선인 5명은 최근 회동해 이같이 결정했다. 영동군의회 전반기 의장은 국민의힘 재선 중 최고령인 김오봉
 제9대 태안군의회가 지난 17일 오후 5시 본회의장에서 ‘제9대 태안군의회 송별식’을 개최했다.  이번 송별식은 태안군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의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제9대 의회의 임기를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재직기념패 전달, 의장 송별인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9대 의회의 마지막을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전재옥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재옥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제주도의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고 민주주의 수호와 민생의회 구현을 다짐했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16일 헤리티크 제주에서 지방의회 당선인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당의 정책 방향과 지방자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김한규 도당위원장과 문대림 국회의원,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고 지방자치 실현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난 20년간 국가경찰과 자치경찰로 나눠 운영해 온 제주의 경험을 공유하고, 학계와 관련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6일 오전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제주자치경찰 20년 성과와 향후 발전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향후 정부의 이원화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해 선제적인 제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을 비롯해
제주 출신 호국영웅 4인과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을 기리는 합동 추념식이 지난 10일 제주시 신산공원 6·25참전기념탑에서 거행됐다.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제주도지부이 주관한 추념식에는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박천수 제주도 행정부지사, 윤철훈 도교육청 교육국장, 유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제주 출신 호국영웅인 고 고태문 대위와 강승우 중위, 김문성 중위, 한규택 하사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가족에게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추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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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13일 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한 ‘방과후 칸타빌레’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표 연합 문화예술 행사로, 청소년들이 함께 노래를 준비하고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무지개빛 하모니’를 주제로 서로 다른 개성과 목소리가 모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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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구민의힘 대표가 '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치는 국민들의 민주화 시위를 이재명 댜통령과 민주당에서 '음모론'으로 몰아가고 있는데 대해 맹비난했다.장 대표는 15일 국민의힘 공식회의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이 '시민 저항 운동'을 '음모론'로 몰았다"며 " 평생을 음모론 팔아 정치해 왔으니 남들도 다 그런 줄 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진짜 음모론이 뭔지 알려주겠다"며 그동안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에 보여 온 행보를 거론했다."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뇌송송 구멍탁. 이게 음모론이다. 사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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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축협은 지난 12일 의령 이솔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조합원 및 가족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조합원과 가족 간 친목을 도모하고,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축산 현장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조합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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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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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초·중학교 교사 상당수가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중학교 교사는 3명 중 1명이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무력감을 느끼고 초등학교 교사는 2명 중 1명꼴로 무력감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포럼' 395호 보고서를 보면 중학교 교사에 비해 초등학교 교사 집단에서 학부모 응대의 어려움이 더 높게 인식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 보고서는 금종예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이 제출했다.앞서 한국교육개발원은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3년과 2024년 `공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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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아동 급증하는데… 청주시 지원 조례는 `전무'
충북 청주지역 내 이주배경아동 특히 중도입국아동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이들을 위한 지자체 차원의 실질적이고 독자적인 지원 제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충북도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 자료에 따르면 충북 전체 중도입국아동은 2023년 417명에서 2025년 514명으로 크게 늘었다.이 중 청주시에 거주하는 중도입국아동만 해도 2025년 기준 188명에 달해 이주배경아동 지원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상황이다.현재 청주시는 `외국인주민지원조례'와 `다문화가정지원조례'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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