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이 환자 안전 관리 체계를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해 최근 업그레이드된 스마트 PDA 시스템을 전격 도입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울산병원은 이미 약 5년 전부터 PDA를 활용한 스마트 의료 환경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번 시스템 고도화는 그간 축적된 현장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료진 편의성과 환자 안전성을 동시에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새롭게 강화된 스마트 환자인식 시스템은 간호사가 휴대용 PDA로 환자 팔찌의 QR코드를 스캔해 환자 정
제주대학교병원은 진료, 치료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들에게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전문 분야별 우수 의료진 5명을 신규로 영입했다.이번 신규 의료진은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응급의학과, 정형외과 등 분야의 의료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적재적소의 전문의들이다.새로 영입된 의료진은 신경외과 김준회 교수, 영상의학과 김아현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주민아 교수, 응급의학과 강종연 교수, 정형외과 유승진 교수 등 5명이다.김준회 신경외과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서울
에스포항병원은 지난 6일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월례회에서 순환기내과 역량 강화를 위해 영입한 이재중 진료과장과 캄보디아 해외 의료진 연수 소개가 있었다. 이어 정형외과 엄윤식 진료부장 해외연수 복귀 인사, 진료 의뢰 회송 사업 시상식, 사내커플 결혼포상, 친절직원 포상, 승진자 임명식 등의 시간이 마련됐다. 에스포항병원은 26년도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신경과 정은환 진료부장, 황종탁 행정부원장, 손재영 간호부장으로 새로운 보직이 임명되었으며 승진자 총 35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
셀트리온은 브라질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의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브라질 내 알레르기·호흡기·피부과 전문 의료진과 보험사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옴리클로의 임상 데이터 △글로벌 처방 경험 △실제 진료 환경에서의 활용 가치 등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옴리클로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제품 처방 경험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향후 처방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셀트리온은 이번 론칭 행사를 통해 브라질 내 영향력 있는 의료진
셀트리온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가 미국 시장에서 처방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셀트리온은 미국에서 짐펜트라 처방량이 1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13% 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시장 수요는 출하 실적에서도 확인된다. 2월 기준 미국 도소매 업체에 공급된 짐펜트라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5배 이상 증가했다. 바이오의약품 특성상 실제 환자 처방 추이를 반영해 발주가 이뤄진다는 점에서 출하량 증가는 처방 확대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셀트리온은 의료진·보
합천군은 삼성합천병원이 3월 3일부터 산부인과 외래 진료를 재개했다고 밝혔다.삼성합천병원 산부인과는 지난 1월 1일부터 의료진 부재 등으로 진료가 중단되어 왔다. 그간 지역 임산부와 여성 환자들이 인근 도시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으나, 이번 진료 재개로 지역 내 여성 필수 의료 기능이 정상화되면서 의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진료 재개 첫날인 3일 장재혁 합천군 부군수는 삼성합천병원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응급실 운영 현황을 확인하며 응급의료체계
합천군은 삼성합천병원이 지난 3일부터 산부인과 외래 진료를 재개했다고 밝혔다.삼성합천병원 산부인과는 지난 1월 1일부터 의료진 부재 등으로 진료가 중단되어 왔다. 그간 지역 임산부와 여성 환자들이 인근 도시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으나, 이번 진료 재개로 지역 내 여성 필수 의료 기능이 정상화되면서 의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진료 재개 첫날인 3일 장재혁 합천군 부군수는 삼성합천병원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응급실 운영 현황을 확인하며 응급의료체계 유지 과정에서의
창원한마음병원이 대학병원 교수 출신 의료진 17명을 영입해 진료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영입은 기존 명의진과 시너지를 낼 수 있
SK바이오사이언스는 3월 5일 부산을 시작으로 4월 19일까지 광주·대구·전주 등 주요 지역에서 의료진 대상 ‘수막구균 질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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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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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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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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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미래인여성, 무궁화꽃 100그루 기증·식수
대구미래인여성은 대구시내 무궁화꽃길 조성을 위해 28일 오전 10시부터 달성군청에서 지정해준 “세천늪 근린공원” 일대에 무궁화꽃 나무묘목 100그루를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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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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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인구 2개월 연속 증가…2030 청년층 유입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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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인구가 2월에 이어 3월에도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며 역동적인 성장동력을 증명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144만 1779명으로 전월 대비 374명 늘었다. 올해 1분기에만 총 1050명이 증가했으며 타 시도에서 대전으로 들어온 인구가 나간 인구보다 1114명 더 많아 순유입을 기록했다. 특히 전북과 경북 그리고 충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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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AI 대전환 공모’ 선정…298억 투입 제조혁신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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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와 아산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40억 원을 확보하고, 제조업 혁신에 본격 나선다. 양 시와 충남도는 이번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내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민간자금을 포함해 총 298억여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방비 120억 원은 충남도와 천안시, 아산시가 각각 40억 원씩 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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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군사화 거점 'ASP' 개관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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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정당·사회단체가 제주 군사화를 심화시키는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 개관을 규탄하고 나섰다. 제주녹색당, 정의당제주도당, 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은 1일 공동 성명을 내고 "2일 제주 한립읍 상대리에 컨텍 기업의 ASP 개관식이 열린다"며 제주 지역의 군사 가속화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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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은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자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자발적인 전력 절감을 유도하는 「전기에너지 효율향상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산단공단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대한전기협회, 한국에너지공단,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등 5개 기관이 협력하여 추진하며, 에너지 소비가 집중된 산업단지 및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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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2일부터 원유 자원안보위기 경보 주의→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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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가 시행된다. 2일부터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로 격상된다. 산업통상부는 1일 보도참고자료를 발표해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4월 1일 오전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등 15개 관계부처와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등 9개 유관 기관이 참여한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