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가 군포 당정동 노후 공업지역을 첨단 산업과 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로 전환하는 개발 절차에 착수했다.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군포당정 산업혁신구역 및 도시혁신구역 지정을 추진하기 위해 주민 의견 청취 등 관련 절차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사업 대상지는 군포시 당정동 일대 약 7만7000㎡ 규모 부지로, 과거 유한양행 공장부지였으며 LH가 토지비축사업을 통해 매입한 곳이다. LH는 해당 부지를 첨단 산업과 주거, 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이 지역은 2024년 1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삶을 다룬 창작 웹툰을 공개한다.유한양행은 유일한 박사의 정신과 업적을 조명한 웹툰 ‘NEW 일한’을 3월 1일 오전 10시 카카오페이지에서 처음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윤태호 작가와 협업한 이번 작품은 총 8화로 구성되며, 매주 일요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연재된다. 독립운동가이자 기업가로 활동한 유일한 박사의 삶을 중심으로 시대의 전환점마다 이어진 선택과 결단의 과정을 서사적으로 풀어냈다.‘미생’, ‘이끼’ 등을 집필한 윤태호 작가는 인물 중심의
유한양행이 창립 백년을 앞두고 새로운 비전 슬로건과 엠블럼을 공개했다.유한양행은 유한대에서 열린 유일한 창업주 55기 추모식에서 창립 100년을 기념하는 슬로건과 엠블럼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슬로건 ‘신뢰의 100년, 약속의 100년’은 창립 이후 국민과 축적해온 신뢰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인류 건강 증진에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유일한 창업주는 1926년 건강한 국민이 주권 회복의 토대라는 신념 아래 회사를 설립했으며, 이날 공개된 엠블럼은 혁신의 역사를 계승해 신약 개발로 새로운
유한양행의 김열홍 사장이 3월 10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5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수로 김 사장의 보유 주식 수는 7439주로 증가했다. 보유 지분율은 0.01%로 변동이 없다.3월 6일 기준, 김열홍 사장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1월 23일의 6939주에서 500주 증가했다. 이번 매수는 장내매수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취득 단가는 9만2000원이었다.2026년 3월 10일 오전 10시 42분 한국거래소 기준 유한양행의 주가는 전일 대비 2.18% 상승한 9만85
유한양행 창업자인 故 유일한 박사의 영면 55주기를 맞아 유한양행과 유한재단, 유한학원은 11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유한대학에 위치한 유재라관 유한아트홀에서 유일한 박사 제55주기 추모식을 가졌다.이날 추모식은 유족 및 조욱제 사장을 비롯한 유한양행 임직원, 유한재단과 유한학원 관계자, 유한 가족사 임직원, 유한공고 및 대학 재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거행됐다.추모식에 앞서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유일한 박사의 묘소인 유한동산에서 묵념과 헌화를 하며 고인을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은 추모사를
의약품 제조기업 유한양행 주식등 보유 상황을 3일 공시했다. 유한양행의 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이 유한양행 주식등의 수를 83만7037주 줄였다고 보고했다. 이번 보고서 기준으로 주식등의 수는 543만9580주로, 보유 비율은 6.83%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특별관계자 국민연금기금은 543만9580주, 6.83%를 보유 중이다.이번 보유 지분 해소 사유는 장내매수/매도, 단순추가취득/처분으로 제시됐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2026년 2월 24일 국민연금기금은 장내매수/매도로 의결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가 기후부로부터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을 받았다.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센터가 운영하는 순환자원홍보관의 환경교육프로그램인 ‘순환도시로 떠나는 분리배출 여행’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인증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교육프로그램의 친환경성·우수성·안전성 등을 심사해 기후부가 우수 프로그램으로 지정하는 제도다.센터는 이번 신규 지정으로 순환자원홍보관은 관람객 대상 자원순환 교육을 한층 체계화하
3연패 수렁에 빠진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18일 "반전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울산HD와의 홈경기에서 0-2로 패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저희가 전반전에는 좋았던 경기다"라고 전제, "명확하게 득점 장면도 두 장면 있었다. 골대에 맞은 것, 이탈로의 기회도 있었다. 전반에 승리를 하며 종료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이어 "후반전에는 필요성이 없는 볼을 코너로 보냈고 코너킥으로 골을 실점했다"며 "첫번째로 실수해서 상대방 득점으로 연결된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24일 청주 운동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전화·문자 상담 ‘117’ 집중 홍보 캠페인’을 했다. 이 캠페인은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 발생시 신속한 신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전귀성 서장은“학생들이 혼자 고민하지 말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4일 충북교육문화원과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문화예술 기초 인적·물적 자원 활용 및 지원 △문화예술 교육 분야 상호 자문 △공동사업 개발 및 연구 등을 추진한다.김윤규 청주대 연극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 콘텐츠 확산도 진행한다.서종덕 충북교육문화원장은 “교육과 문화예술이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 시민 등에게 풍부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홍양희 청주대 산학협력단장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공간 정비 사업에 영동·진천·괴산 3개 지구가 선정돼 국비를 113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선정된 영동군 매곡면 어촌지구는 종합정비형으로 5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축사 악취 및 폐수 무단 방류로 인해 민원이 지속 발생하는 곳으로 사업비 127억원을 들여 우사 및 계사 등을 철거하고 향후 귀농·귀촌 주택단지 조성한다.진천군 진천읍 사석 지구는 정비형으로 3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돈사 및 염소사 등을 철거하고 향후 연계사업 등으로 케어 팜 및 두레 하우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