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중국에서 고부가가치 관광객과 마이스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협업 파트너를 확보했다. 중국내에서 영향력이 큰 거대 기업들과 손잡고 제주 프리미엄 관광시장의 판을 키우려는 구상이다. 기업 임직원 등 1200명 유치도 이끌어냈다.제주관광공사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이커머스, 교육·문화 분야의 주요 기업들과 제주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업 활동을 전개했다고 30일 밝혔다.저가 단체 관광에서 탈피해 제주의 ‘프리미엄 가치’를 소비할 고부가 관광객 확보 및 마이스 행사 유치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삼양동·봉개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박안수 예비후보는 "봉개동 제주생활체육공원 활성화를 위한 파크골프 전국대회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제주생활체육공원은 제주시 동부권을 대표할 수 있는 생활체육 인프라이지만 활용도와 전국적 인지도 측면에서 아직 잠재력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하고 있다”며 “파크골프 전국대회 유치 및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제주생활체육공원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그는 "국내 파크골프 인구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전국 등록 회원 수가 2020년 약 4만 5
충북대학교 국제교류본부는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유학 박람회’에 참가해 글로벌 인재 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박람회에는 충북대를 비롯해 국내외 주요 11개 대학이 참가했다.충북대는 유학생 맞춤형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국제학부와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 시스템을 강점으로 내세워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하노이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과 설명회를 진행했다.충북대 관계자는 “현지 협력기관과 연계를 통해 우수한 베트남 인재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제학부와 한국어 연수 과정
김문근 단양구수 예비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10대 공약중 7번째 ‘매포 민영 아파트 유치’ 공약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수년전 단양군에서 매포지역의 기업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한 결과 종사원의 2/3가 외지에서 출퇴근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주요 원인으로 정주할 수 있는 적정 주택 부족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됐다”며 “군은 아파트 신축이 시급하다고 보고 관련 TF팀을 구성하고 주민설명회를 통해 의견 수렴과 토지 확보 후 LH 등 민간 사업자와 꾸준히 접촉해 129∼200세대의 아파트 신축 의향도 확인
 충남 예산군은 여행사를 대상으로 단체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단순 방문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예당호 권역과 덕산권역, 예산시장 등 주요 관광지와 함께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봉수산자연휴양림 등 숙박 기반도 확충해 관광 여건을 강화해왔다.  이번 사업은 1박 이상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공고는 6일부터, 신청 접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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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유정복 인천시장 재임 막바지에 F1 인천 그랑프리 유치가 윤곽을 드러낸다.지역사회에서 찬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간 공방도 본격화하며 선거 구도에서 중대 사안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 세계 3대 스포츠... 2024년 유치 공식화F1 그랑프리는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행사로 꼽힌다.가장 최근인 지난달 일본 스즈카에서 열린 대회에는 3일간 국내외에서 누적 31만5000명이 몰려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국내에서는 지난해 6월 국내 개봉한 브래드 피트 주연
충북 청주시가 정부의 5만 석 규모 돔구장 유치 전략 구상에 들어갔다.시는 7일 신병대 부시장을 중심으로 돔구장 유치를 위한 실무회의를 열어 미래형 복합 스포츠·문화 인프라 구축에 돌입했다.시는 과거 종합스포츠콤플렉스 조성사업이 재원 한계로 중단된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정부의 `5만석 규모 돔구장 건립' 기조에 발맞춰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전략적으로 재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사계절 활용 가능한 문화·체육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단순한 체육시설이 아닌 스포츠,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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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인천항만공사는 7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 및 해양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인천항만공사의 보유 자원 및 시설을 활용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 △해양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전시·교육·행사 공동 개최 △양 기관 홍보 매체 및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활성화 등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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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법원 유치를 염원하는 연수구민 21만 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와 유치 건의서가 대법원에 전달됐다.연수구는 지난 6일 대한민국 해양·물류 사법주권의 핵심 거점이 될 ‘해사국제상사법원’ 연수구 유치를 촉구하는 구민 21만 8,113명의 서명부와 제안서 형식의 건의서를 대법원 법원행정처에 제출했다.구는 지난 2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전 구민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이번 서명운동은 목표 기간을 약 2주 앞당김과 동시에 당초 목표치를 뛰어넘는 21만 8천여 명의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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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포뮬러원 그랑프리 유치를 두고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주민단체 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시민단체는 인천시가 발표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에 대한 공개 검증을 요구한 반면 주민단체는 관광 활성화 측면에서 유치 환영의 뜻을 밝혔다.인천지역 50개 시민단체가 모인 F1 개최 반대 인천대책위원회는 21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의 용역 결과가 부풀려진 것이 아닌지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불투명한 용역 과정과 부풀려진 듯한 용역 결과에 대해 신뢰할 수 없다”며 “객관적 검증을 위해 정보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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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원전 수출 성과 낸 협력사 찾은 한수원
한수원이 인도 원전 시장에서 성과를 낸 협력사를 직접 찾아 현장 격려에 나섰다.기술 수출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협력사 임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K-원전 생태계 결속을 강화하는 모습이다.한국수력원자력은 28일 협력사 이투에스를 방문해 ‘찾아가는 행복충전소’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이투에스가 중소기업 최초로 인도 원전 시장에서 단독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한 성과를 기념하고, 현장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복충전소’는 한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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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글로벌최저한세 신고
1) 글로벌최저한세 적용 대상은?A. 글로벌최저한세의 적용 대상은 판단 대상 사업연도의 직전 4개 사업연도 중 2개 사업연도 이상에서 연결매출액이 각각 7.5억 유로 이상인 다국적기업그룹의 구성기업이다. 구성기업은 최종모기업을 비롯해 다국적기업그룹에 포함되는 기업 및 해당 기업을 본점으로 하는 고정사업장을 말한다. 국조법 §61, §622) 글로벌최저한세 관련 신고 의무는?A. 글로벌최저한세 적용 대상에 해당하는 모든 국내구성기업은 글로벌최저한세정보신고서를 제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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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당진시장 후보, ‘사통팔달 교통혁신 프로젝트’ 발표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가 27일 선거캠프에서 공약 발표회를 열고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시리즈로 ‘사통팔달 교통혁신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김 후보는 이번 공약발표를 통해 광역교통망은 확충하고, 도심교통은 분산하며, 생활교통은 촘촘히 연결하고, 교통안전은 강화하는 체계로 전환해 물류 경쟁력과 시민 이동권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김기재 후보는 교통혁신을 위한 5대 핵심공약으로 △제2서해대교 국가계획 반영 추진 △당진~아산 광역교통망 완결 △국도 32호선 대체 우회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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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알 키캡 품은 멤브레인 키보드... '앱코 ACM105'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에서 개성 있는 디자인과 정숙한 타건감을 갖춘 멤브레인 키보드 'ACM105 유리알 키캡 신디사이저 멤브레인 3모드 키보드'의 출시 소식을 전했다.ACM105는 넘버패드와 계산기 단축키를 포함한 105키 풀배열 레이아웃을 적용해 업무 환경에서의 활용도를 높인 제품이다. 특히 투명한 상단 하우징과 유리알 키캡을 적용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데스크 환경에 개성을 더하며, 시각적인 만족감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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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우리 아이 학력 걱정, 이제 안 하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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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부천FC 상대로 다시 한 번 반전 돌파구 찾는다
제주SK FC가 부천FC1995와의 맞대결에서 또 반전의 돌파구를 찾는다. 제주SK는 5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 부천과의 원정경기를 갖는다. 올 시즌 1로빈 여정이 끝난 가운데 제주SK는 3승 3무 5패 승점 12점으로 리그 11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2연패에 빠졌지만 마냥 실망할 순 없다. 5위 대전과의 승점 격차는 단 3점. 연패의 물음표를 연승의 느낌표로 바꾼다면 언제든지 중상위권까지 치고 올라설 수 있다. 그리고 반전의 돌파구가 필요한 시점 또 운명의 상대인 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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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길 사상구청장 후보가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중단 없는 사상 발전 완성의 길'을 향한 비전을 대내외에 선포했다.이날 행사에는 사상구에서 나고 자란 청년 김진원 씨가 청년 대표로 나서 조 후보를 향한 지지 연설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김 씨는 조 후보를 "단순히 표를 구걸하는 정치인이 아닌 사상의 골목골목을 누구보다 잘 아는 '우리 동네 전문가'다"라며 "지난 4년간 사상구가 시작한 수많은 발전 사업을 확실하게 매듭짓고 더 큰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시작한 사람이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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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립도서관이 오는 5월 6일부터 이호 전북대 의대 교수의 인문학 특강 ‘죽음으로 더욱 선명해지는 삶’의 수강생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한 이번 특강은 달성군립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인 ‘달성인문대학: 명사초청특강’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오는 23일 도서관 내에서 개최된다. 강연자로 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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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한반도의 최고존엄 넘버2는 이재명 대통령"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이재명 대통령을 한반도의 '최고 존엄 넘버 2'에 빗대 비판했다.무슨 죄를 지어도 감옥 안 가는 사람이 딱 한 명 있는데 바로 북한의 '최고 존엄' 김정은 국무위원장인데 그런 사람이 이제 한 명 더 늘어날 것 같다며 바로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것이다. '최고 존엄 넘버 1'은 김정은 위원장, '최고 존엄 넘버 2'는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비유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를 위한 이른바 '조작기소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