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고용 구조 개선과 지역경제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조선업 타운홀미팅’이 9일 오후 울산시 동구청 대강당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열렸다.‘조선업 르네상스, 함께 만드는 좋은 일자리’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거제·울산지역 조선업 원·하청 노사 관계자와 노동자·청년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은 28일 울산지역 장애인 및 노인복지관들과 함께 ‘2026년 헬스키퍼 파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사업을 주관하는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을 포함해 ▲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동구장애인복지관 ▲중부장애인복지관 등 장애인복지관 3개소와 ▲선암호수노인복지관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제2시립노인복지관 ▲동구노인복지관 ▲중구노인복지관 등 노인복지관 5개소, 총 8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헬스키퍼 파견사업’은 전문 자격을 갖춘 시각장애인 안마사를
삼한시대 달천철장에서부터 지금의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HD현대중공업 조선소 등 국내 최대 산업도시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철’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울산에서 철을 주제로 한 사진전이 열려 주목받고 있다. 울산지역 사진단체 다다사진창작소가 이달 27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울산노동역사관 기획전시실에서 ‘Fe_26_미학의 재구성’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김옥경, 도유진, 박찬경, 신유영, 손계숙, 진정애, 천규영 등 18명의 작가가 참여해 30점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 제목인 ‘Fe’
현대자동차 노사가 설을 맞아 울산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3일 울산시청에서 ‘2026년 설 맞이 사회공헌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사회복지기관과 봉사단체에 12억2300만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최영일 현대차 국내생산담당 부사장, 이종철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김두겸 울산시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종길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금은 △어린이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키즈오토파크 운영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연계 임직원 봉사활동 운영(3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1%나눔재단이 울산지역 아동·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HD현대중공업은 이날 울산 본사에서 HD현대1%나눔재단과 함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에 후원금 2310만 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아동·청소년의 자립을 돕는 ‘디딤씨앗통장’ 사업에 사용된다. 디딤씨앗통장은 보호자의 저축액에 맞춰 정부와 지자체가 일정 금액을 매칭해 적립해주는 제도로, 만 18세가 된 아동이 학업이나 취업, 창업 등 자립 준비에 사용할 수 있도록 돕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규제 강화에도 울산지역 아파트값이 연초부터 오름폭을 키우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1월3주 주간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울산의 아파트값은 한 주 전보다 상승폭을 키워 0.14% 올랐다. 남구는 두왕·무거동 구축 위주로, 북구는 정자·연암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중구는 학성·우정동 위주로 상승했다. 동구와 울주군도 각각 0.07%, 0.05% 상승했다. 울산은 아파트 전셋값도 0.19% 상승해 한 주 전보다
학생인권과 교권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은 과연 요원한 일일까.울산지역 일선에서 학생회장 선거 출마 시 교사추천서 규정을 삭제하려는 움직임이 일자, 일부 현장에서는 교권보호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학생인권 보장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학생 휴대전화 수거 사례와 마찬가지로 표준화된 가이드라인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교권보호와 학생인권 상시 지원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된다.◇제도 정착까지 상당한 시간14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울산항만공사가 민족 최대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과 어촌계에 온정을 나누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UPA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1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울산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자, 학대피해 아동·노인 등 취약계층 500가구에 명절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또 UPA는 이날 울산항에서 배출된 폐페트병 3000여개로 친환경 구명조끼 100벌을 제작해 지역 어촌계에 기증했다. UPA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폐페
문화소외계층 학생들 대상으로 다양한 연주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울주’가 단원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 항해를 시작한다. 울주문화재단은 울산지역 청소년 음악 교육의 장인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을 위한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를 모델로 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아동·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소통 능력, 음악적 성취를 함양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울주문화재단은 ‘꿈의 오케스트라’ 참여
경동도시가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울산지역 5개 자매결연 사회복지시설에 600만원 상당의 맞춤형 생필품과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김인석 기획관리부문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지난 6일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단순 지원을 넘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실질적 방안도 논의됐다. 김인석 기획관리부문장은 “나눔이 물품 한 상자에 그치지 않고 이웃들이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는 온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변화를 만드는 동행을 지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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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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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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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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